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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맛 보따리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방금 죽나무 순 먹었어요.
후알 추천 0 조회 112 11.06.25 21:5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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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25 22:05

    첫댓글 하하하, 재미있어요. 진정한 도전기네요. 저도 생소하고 특이한 향은 적응을 잘 못하는데 얘는 바삭해지면 맛있더라고요. 막걸리까지 곁들이시다니 더욱 성공적인 기분이...
    참, 청양댁 언니가 그러는데 김자반 있잖아요. 밥에 뿌려먹기도 하는 바삭한 김 자반처럼 만든 죽나무순을 먹어보았는데 정말 맛있대요. 저희도 한번 만들어 봐야겠어요.

  • 작성자 11.06.29 19:49

    언니가 좀만 더 가까웠어도 저 벌써 몇 번은 막걸리 몇 번은 들고 갔을텐데.. 넘 아쉬워요.

  • 11.06.28 22:34

    오, 정말 후알님 굉장하네요. 저도 첨 먹어본 부각이랄까 하여간 밥도 비벼먹고 안주로도 먹는 바삭거리는 그맛을 기억해가면서 도전했는데 어느정도 성공이예요. 좀 많이 하게되면 것도 보내드릴께요. 전 이제 장아찌에 도전해보려는데 어떻게될지?

  • 작성자 11.06.29 19:38

    장아찌 기대되어요. 저와 신랑은 진정한 미식가로 거듭나기 위한 준비를 마쳤으니 언니께서 부각으로 만들어 주신다면 맛을 더 느껴보겠습니다. 비가 많이 오지요? 늘 몸조심하시면서 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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