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12년 9월 8일 09:30~12:30
답 사 지 : 수리산 최경환 성지
주 해 설 : 김영애
보조해설 : 문애심, 염영랑, 이영옥, 박금일, 정규숙
참석인원 : 학생 23명, 학부모 9명, 해설사 6명 ,합계 38명
안양 8경중 5경인 수리산 최경환 성지를 가는날엔 새벽까지 많은 비가 쏟아져 혹시나 취소되지 않을까하는
걱정반 기대(?)반으로 아침을 맞이 하였고, 비가 온 뒤여서인지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성지까지 걸어가는 길은
맑은 공기와 시원한 바람이 발걸음을 가볍게 해 주었다 . 금상첨화로 흐르는 물소리와 이름 모를 산새 소리가 마음을
차분하고 즐겁게 해주어 힘든줄 모르고 걸었고, 아름다운 자연을 벗하며 걸었던 우리 평촌중 친구들도 공부하느라 힘들었던 몸과 마음이 잠시나마 안식을 얻었을것 같았다.
또한, 고택성당에 들어가 볼 수 있는 행운도 얻었다. 김영애 해설사님이 역사적으로 수리산 성지와 최경환 성인에 대해말씀을 해주셨다면 수리산 성지 전담 신부이신 박정배(베네딕토)신부님께서 자상하게 최경환 성인의 인간성과 우리 친구들이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를 말씀해 주셨다. 다시 한번 신부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아침일찍부터 20여명이 넘는 아이들을 버스를 갈아 타가면서 아무 사고 없이 목적지까지 인솔해 오신 문애심샘~
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시간만 나면 어디든 달려와 공부하시는 이영옥 샘~~~
청동기 유적지 취소되었는데 발길을 돌려 이곳으로 합류해 주신 박금일샘, 정규숙샘,
이런 샘들이 계셔서 우리 해설사회가 끊임없이 발전할 것 입니다~~^^











첫댓글 해설사님들의 표정이 모두,
어째 이리도 편안하고 여유로와 보이시는지요.......
너무 보기 좋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맑게 개인 오후의 편안한 느낌입니다.
복받은 날입니다. 아이들 가슴속에 멋진 추억이 아로새겨질듯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고문님 먼길까지 일찍오셔서 기다려주시는 마음 늘 감사드립니다
벌초가는시간도 오후로 미루시고 한걸음에 달려와서 포토봉사 해주시는 염영랑선생님~
언제나 환한 미소로 반가히 맞아주시는 이영옥 선생님~
바쁘신데도 응원오신 박금일 선생님~
조용하면서도 열정가득 동생같은 내친구 규숙선생님~
여러분들이 제옆에 계시기에 저는 늘 든든하고 행복하답니다
우리아이들도 복이 많은거겠지요~
계단으로 올라가는길이 숨은 차지만 예수님이 십자가를 메고가신 골고다의 언덕을 생각하면서 최경환성인의
묘가 있는곳까지는 그리멀지 안았답니다
너무 운이좋은것은 박정배 신부님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행복한 하루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