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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영 시인의 팬클럽 행복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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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보영 시♡영상방 그리운 향기 - 윤보영 (백란 이미지 영상)
바다의 향기 추천 3 조회 2,610 14.03.31 15:37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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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31 16:35

    첫댓글 영상도
    그리운 향기가 물씬
    나오는듯 합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14.03.31 17:10

    예쁘신 언니 감사해요~~행복한 오후 되세요.^^*

  • 14.03.31 21:13

    ♥토박이도상님♥
    멋진 작품을 함께
    감상 할수가 있어..
    감사하구요 고맙지요 ^^

  • 14.04.01 06:29

    @배실장 실장님 오빠야
    드디어 벗꽃이 터널을
    형성했군요
    만우절 아침입니다
    거짓말에 속지마시고
    열심히 전진하는날 되세요

  • 작성자 14.04.02 10:00

    @토박이 언니 벚꽃터널 멋져요~~
    포항 벚꽃터널입니다.^^*

  • 14.03.31 20:12

    난,
    안 예쁜데
    예쁘다하심 부담스러워요
    저녁드셨어요
    행복한 시간 즐기세요

  • 작성자 14.03.31 20:21

    예쁘신언니 제 눈에는 예쁘셔요.
    네 저녁 먹었어요.
    행복한 밤 돠세요.

    스티커
  • 14.03.31 21:17

    오라비 달마서
    예쁘다고 하면
    되는데 ..
    왜 자구 안이뿌다고
    하는지 ㅋ ㅋ ㅋ
    이뿌잔여 ㅋ ㅋ ㅋ

  • 14.04.01 06:25

    @배실장 녜, ㅋ ㅋ ㅋ
    오빠 닮아서
    예뿌요^^

  • 14.04.01 06:32

    @토박이 그라지 ㅋ ㅋㅋ
    그래야 오빠야도 미남이
    되는 겨 ㅋ ㅋㅋ

  • 14.04.01 09:28

    @배실장 오빠야님
    짱!
    우리남매 누구닮아서
    미남,미녀일까요?

  • 14.04.01 12:19

    @토박이 동상 ~^^
    고거~^^ 이 ^^
    조상 님이 잘 ~^^
    안들어 준 덕이라요 ㅋ ㅋ ㅋ

    스티커
  • 14.04.01 13:58

    @배실장 녜,녜 맞습니다,맞고요
    조상님 덕이지요
    점심 맛있게 드셨어요?
    재미난 오후시간 즐기세요

  • 작성자 14.04.02 10:08

    두 남매분 대화가 정감있습니다.

  • 14.04.02 10:14

    @바다의 향기 향기아우님
    옥상에 올라가
    장담그고 왔습니다
    옥상에서 두루두루
    둘려보니 개나리는져서
    잎만 무성하고
    산은 벗꽃으로 힛끗 힛끗하였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아름답지 못했어요ㅋㅋㅋ

  • 작성자 14.04.02 10:23

    @토박이 장 담그셨어요. 저도 이제부터는 장 담가 먹어야 하는데 큰 숙제네요.
    고추장은 담아 먹었는데
    간장 된장 어릴 때 보고 경험이 없어서요. 담에 가르쳐주세요. 아셨지요.
    백란 정원이예요.

    옥상 풍경 아름답게 보일 것 같아요.
    개나리 잎도 연둣빛 예쁘잖아요. ㅎㅎ

  • 14.03.31 20:35

    커피시를 감상하는 동안 내코에 커피향이 그윽 해 지네요 잘 감상 하엿읍니다

  • 14.03.31 21:20

    *알뜰이님*
    방가습니다
    이곳에서 뵙니 더욱더
    방가방가 습니다
    좋은 시간 되셨길
    바람니다 !

  • 14.03.31 21:33

    @배실장 님저도 많이 반갑 습니다
    남은시간 편한시간되세요

    스티커
  • 작성자 14.04.02 10:28

    알뜰이님 저도 지금 커피 마시고 있습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이미지 예뻐요 저장합니다.^^*

  • 14.04.02 12:36

    *그리움은 가슴마다*
    가득히 담아 놓고
    보고푸면 한개씩
    꺼내 볼래요 ^^

    @아름다운 백난
    이미지와 시인님의
    시.가 어울어저 그리움이
    싸여 감니다 ^^

    @아름다운 작품을
    감상하게 해주신
    ♥바다의향기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4.04.02 10:23

    우~~와 저 길 함 걷고 싶네요.
    늘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백란에서 만나요~가을 정모때요
    오늘도 많이 행복하세요.^^*

  • 14.03.31 22:25

    참 예쁘네요
    시도 예쁘고 꾸밈도 예쁘고
    시도보고 꾸밈장소도 보러 백란에 가야겠네요 ^^

  • 14.04.01 06:41

    *이공수님*
    방가습니다
    *백란* 저도 못 가본 곳이지만...
    무척 이나 아름다운 곳 이라고
    들 엇 습니다
    저도 시간 내어서 가 볼려고
    마음 먹고 있습니다
    행운으로 시작 되는 4월달
    첫 날이 되시길 바람니다

  • 작성자 14.04.02 10:15

    이공수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백란 시간내셔서 다녀오세요.

    가을 정모에 백란에서 만나요~
    저는 5월에 서울가면 백란 가려고요~~
    오월 백란도 멋지지만
    가을 백란은 더 멋져요
    단풍 색깔도 곱고요.
    가을 정모가 기다려집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 작성자 14.04.02 10:19

    @배실장 햐~~~ 벚꽃이랑 가로등 멋집니다.
    윤보영 시인님
    벚꽃과 가로등 시가 생각납니다.

    벚꽃은
    가로등과
    잘 어울린다고 했었지요.

    예 맞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활짝 핀 벚꽃!

    나는, 당신을
    더 아름답게 해 주고 싶어
    늘 곁에서
    불을 켜고 있는 가로등.

    이 시를 담으면 참 좋겠습니다.
    이미지 짱입니다.

    아름답고 멋진 백란 가보셔요~많이 행복하실거예요.

  • 14.04.02 10:25

    @바다의 향기 님♥
    시인님의
    벗꽃과 가로등
    시가 있군요
    몰랏습니다
    *이미지 넣어
    만들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4.04.02 10:27

    @배실장 님 감사합니다.
    발표를 카스에 하셔서 저도 몰랐습니다.
    카스에서 보고 쳤답니다 ㅎㅎ
    행복한 날 되세요.^^*

  • 14.04.02 14:05

    @바다의 향기 벌써부터 가을정모가 기다려지네요
    바다의향기님과 같이 할 수 있으니까요 ^^

  • 작성자 14.04.04 10:12

    @이공수 님 저도 그렇습니다.
    가을 백란에서 봬요..^^*

  • 14.04.01 01:28

    네가
    보고싶은 날은
    카페로 가고 싶다

    달러가고픈 마음으로
    감상했습니다

  • 14.04.01 06:45

    삶의 무게에 지치는 몸과 마음이지만..
    봄향 불어오는 한줄기 시원한 바람에도
    입가에 미소를 띄울 수 있는 3월에서 4월로
    이어지는 기분좋은 한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예랑*친구님이 보고싶어 카페로 달려 왔네요 ^&^

  • 작성자 14.04.02 10:24

    언니 올 가을에 백란에서 만나요~저도달려 가고 싶어요.

  • 14.04.02 21:17

    @배실장

    고맙습니다ㅡ*

    카페에 계신줄도 모르고
    다른곳만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ㅍㅎㅎ

  • 14.04.02 21:19

    @바다의 향기

    향기로운 봄도 좋지만
    가을이 빨리 오기를
    기다리겠습니다

  • 14.04.02 21:59

    @예랑* 친구님♥
    쓰러기통에
    버리지만 안하몬 되지라 ㅋ ㅋ ㅋ
    오늘의 피로가 풀리는 밤
    되시길를 바람니다 ^^♥

  • 14.04.02 23:27

    @배실장

    가을정모때는
    백란에

    오셔야 합니다

    안녕히 줌세요

  • 작성자 14.04.04 10:06

    @예랑* 네 맞아요~ 언니 저는 봄보다 가을을 더 타요 ㅎㅎ
    아름다운 가을 기다려집니다.
    백란 가을 사진입니다.
    저 예쁘고 멋진 손은 시인님이 아십니다 ㅎㅎ
    시인님께서 보내 주신 사진.

  • 14.04.01 23:39

    백란은 제가 커피글을 쓰던 곳입니다.
    감사합니다
    고운 시간 되세요,

  • 작성자 14.04.02 10:26

    시인님 덕분에 세번 가본 백란
    늘 갈 때마다 분위기가 달랐습니다.
    아름답고 멋진 백란 올봄에 꼭 가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14.04.02 22:01

    네..
    시인님♥
    시간 만들어 꼭
    가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14.04.03 06:57

    봐도봐도 멋져요!

  • 작성자 14.04.04 10:03

    감사합니다.
    봐도 봐도 멋진 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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