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 고등학교에 입학해서 2019년이 되기까지 시험을 총 4번 치렀다.
점수가 괜찮게 나오는 다른 과목과 달리 영어만큼은 30점대를 탈출하지를 못했다.
2018년도 여름방학 때 엄마께서 전단지를 보시고 “미라클 한번 해보면 어떻겠냐”고 하셨다. (그런데 미라클 학원이) 춘천에 있다가 서울로 갔다고 해서 야속하기도 했고 또 거리도 있다보니 처음에는 할 생각이 없었지만 처참한 영어 성적을 보고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라클에서 훈련하다보니 영어의 기본을 다져나가는 느낌이 들었고, 근본원리도 바삭하게 습득한 것 같은 기분이다.
초등학교 때부터 영어에 투자해 오면서도 문장을 보면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암담했다.
그런데 첫날 수업 한번만에 약 6년동안 머릿속에서 맴돌기만 했던 문장의 근본구조에 대한 개념이 확 박혔다. 이제는 문장을 보면서 문맥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한번에 알 수 있고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원장님께서 사소한 단어 하나라도 빠뜨리지 않으시고 꼼꼼하고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셔서 너무 좋다.
책에 나와 있는 내용들이 처음 봤을 때는 “이거 다 아는 내용인데”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원장님의 수업을 들으니 “내가 그동안에 한 것이 제대로 된 것이 별로 없구나!!!”를 느낄 수 있었다.
첫째날부터 셋째날까지 근본원리를 탄탄히 다지는 것이 이렇게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아침 9시부터 4시까지 훈련하지만 그다지 힘들다는 것을 느끼지 못한다. 어느 때는 수업 6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다. 게임할 때처럼.
보통 영어를 배운다고 하지만 여기서는 훈련한다라고 하는데 훈련의 효과가 정말로 좋다.
미라클의 훈련과정을 거치면 집중력향상에도 큰 도움이 된다.
집중력을 키워 준다는 바둑이나 별도의 교육보다도 이 훈련 프로그램이 더 좋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2019. 1. 24 - 방 ○ 성 ( 강원도 춘천 성수고 1 ) -
## 이 학생이 '겨울방학특강훈련 2개월'(정규반 4개월과정을 2개월로 끝내는 과정)을 2월 28일날 마치고 3월 7일에 본 모의고사에서 3등급을 받고 고맙다고 톡을 보내왔습니다.
그래서 추가로 톡내용캡쳐 사진을 첨부합니다.
( 거의 모든 학생들의 성적이 급상승하는데, 학생들이 할 것이 많아서 그리고 귀찮아서인지 이렇게 고마움을 표시해 오는 학생들이 많지는 않은데 이 학생은 톡을 보냈네요. 참 기특하고 고맙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