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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더마 화이트 플루이드 크림 메이크업 SPF 15 / PA++ 크림처럼 촉촉한 질감에 완벽한 커버로 휘핑크림 파운데이션이라 불리며 땀과 습기에 강하다. 4만5천원, 클리니크.
3 루나 브러시 파운데이션 수분 베이스가 60% 함유되어 실키하고 촉촉한 마무리감의 메이크업 베이스와 파운데이션이 하나로 합해진 2in1제품. 3만6천원, 루나.
4 인스턴트 라이트 퍼팩팅 터치 붓 타입으로 들뜨지 않아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 표현이 가능한 컨실러. 2만9천원, 클라란스.
5 논-픽션 실크처럼 부드러우며 촉촉한 느낌으로 투명하고 환한 피부 표현을 도와주는 파운데이션. 4만원, 베네피트.
6 라인 스무딩 컨실러 미세란 라인과 주름을 최소화하며 눈가를 화사하게 표현해주는 부드러운 표뮬라의 컨실러. 2만1천원, 클리니크.
7 스트롭 언더 커버 베이스 피부를 화사하게 표현해주며 미세한 잔주름과 결점을 최소화 지켜주는 촉촉한 메이크업 베이스. 3만3천원, 맥.
8 워터 컨트롤 파운데이션 불필요한 피지는 잡아주고 수분을 채워주어 촉촉하고 시원한 피부를 만들어 주는 워터 타입 파운이션. 9천원, 미샤 M.
9 보잉 수분이 많이 들어있어 촉촉한 다크서클 전용 크림 컬실러. 2만5천원, 베네피트.
10 인스턴트 라이트 컴플렉션 퍼팩터 빛을 잡아 얼굴의 결점을 가려주며 얼굴이 화사해지고 피부에 자연스러운 반짝임을 주는 제품. 3만8천원, 클라란스.
11 비디비치 시머 메이크업 베이스 실크의 부드러운 촉감과 글리터링 펄이 얼굴을 입체적으로 표현해주는 메이크업 베이스. 4만8천원 , 비디비치 by 이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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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UV 언더 베이스 무스 땀과 피지로부터 메이크업이 지워지지 않으며 프레쉬한 느낌이 오래도록 지속되는 메이크업 베이스 겸 파운데이션. 5만원, 슈에무라. 2 블랑 엑스퍼트 뉴로 화이트 X³ 얼티미트 화이트닝 파우더 파운데이션 잡티 커버와 함께 잡티 감소 효과까지 있는 화이트닝 파우더 파운데이션. 미세한 마이크로 펄 입자가 피부를 자연스럽게 빛내준다. 5만5천원, 랑콤.
3 플레이스틱 컨실러, 파운데이션, 파우더 기능을 모두 갖춘 밀착력 강한 스틱타입 파운데이션. 4만2천원, 베네피트.
4 닥터 필 굿 모공과 여드름 자국, 미세한 주름을 메꿔 주며 매트한 마무리와 투명함으로 번들거림과 유분기를 잡아주는 프라이머 제품. 4만2천원, 베네피트.
5 수퍼피트 메이크업 빠르게 밀착되는 오일-프리 타입의 지성용 파운데이션으로 피지로 인한 번들거림을 막아주는 파운데이션. 3만9천원, 클리니크.
6 마뜨 피니시 샤인 컨트롤 쉬어 루스 파우더 모공 수축 효과와 함께 오랫동안 메이크업을 유지시켜주며 보송보송한 피부로 연출해주는 파우더. 5만5천원, 랑콤.
7 내추럴 퓨어 메이크업 베이스 번들거림 없이 산뜻하게 피부결을 보정해주는 자외선 차단제 겸 메이크업 베이스. 2만원, 라네즈.
8 디자이닝 파운데이션 가벼운 느낌으로 피부에 밀착되어 피부톤을 깨끗하게 표현하는 파운데이션. 2만2천원, 마리끌레르.
9 컴팩트 파우더 얇고 부드럽게 발리며 커버력이 높고 저녁까지 파우더리한 느낌이 계속되는 컴팩트 파우더. 5만6천원, 슈에무라.
10 오일 프리 이븐 휘니시 컴팩트 화운데이션 크림 컴팩트 질감이라 부드럽게 발리고 피부에 닿은 뒤에는 보송보송한 질감으로 변하는 중 지성 피부를 위한 파운데이션. 5만2천원, 바비브라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