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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희망지원센터 2012. 11. 3 ~ 9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4,475 12.12.04 13:3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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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04 13:45

    첫댓글 어제 mbc tv '명사들의 사랑나눔'에서 민들레 수사님의 인터뷰를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항상 노숙하시는 손님들을 가족처럼 대접하고 먼저 다가와 손내미는 자신의 삶을 진솔하게 나누어주는 수사님의 그 사랑이 고맙습니다.

  • 12.12.05 16:04

    어렵고 힘든 시기라는 말이 넘쳐나고 그것을 피부로 느끼는 때지만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안에 있는 우리는 희망으로 항상 행복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으면서 많이 공감하게 됩니다. 여지껏 제 마음에 여유가 없었음을 반성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12.12.06 09:38

    사랑이 부족한 나 자신의 모습이 몹시 부끄럽습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헌신적인 사랑의 힘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을 보면서 많이 절감하였습니다.

  • 12.12.06 18:35

    세상엔 참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한결같은 사랑이 최고로 아름답습니다^^ 사랑의 눈뜨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2.12.07 10:43

    민들레 희망센터를 보고 많은 것을 생각하고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따뜻한 나눔... 오래오래 이어가시길 바래봅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두 늘 건강하시구요^^

  • 12.12.07 17:01

    서영남 대표님의 말씀을 항상 기억하고 실천하려 합니다. 우리들은 주님의 도구인데 왜 이리 서로를 미워하고 욕심을 낼까요 어차피 죽으면 사라지는 것인데... 더 착하게 살겠습니다.

  • 12.12.08 13:12

    안녕하세요~
    매일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제 삶에 사랑과 행복, 기쁨을 충만하게 해줍니다.
    고맙습니다^^
    나의 해피 에너지~ ♬

  • 12.12.08 15:53

    진리대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적인 삶에 다시 기쁨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저도 오늘은 노오란 민들레 수사님처럼 이웃들과 함께하고 싶네요~^^
    민들레 희망센터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수사님 덕분에 삭막한 세상에 빛이 납니다~

  • 12.12.09 14:53

    나누는 삶은 우리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믿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은 빛나는 별이 됩니다~ !!!!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사랑만이 살길이다!
    민들레 희망센터 파이팅~ ^^

  • 12.12.10 16:49

    신기할 뿐입니다. 역시 민들레 희망센터는 좋습니다^^* 절망인 이웃들의 갈증을 채워주고 희망을 열어주니까요~
    희망센터 일기를 통해 나를 다잡으며 주님의 모습을 닮도록 이끌어 주는 수사님께 감사드리며 기도중에 함께 하겠습니다.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2.12.11 12:12

    민들레 희망센터가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은 사막처럼 삭막한 세상에도 따뜻한 희망이 자란다는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의 손길을 느낍니다.

  • 12.12.11 15:49

    삶이 무료하게 느껴질 때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을 보면 늘 사람사는 냄새가 납니다.
    나눔의 문화가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확산되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뜨거운 사랑에 힘입어 힘든 이웃들이 희망과 행복을 얻어 화이팅 하기를 빕니다^0^

  • 12.12.12 16:08

    힘든 이웃들에게 행복과 사랑을 가난하고 배고픈 사람들에게 배부픔을 아낌없이 나누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 12.12.13 14:05

    사랑을 받기만 하던 제가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을 보면서 착해졌습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눠줄 궁리를 하고 있습니다. 아주 즐겁습니다 ^0^
    다가오는 성탄절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 12.12.13 22:05

    민들레 희망센터 감동의 물결입니다~^^
    늘 따뜻한 나눔해주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적막한 이 세상에 모두가 원하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 12.12.14 11:46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세상의 우울한 뉴스에서 희망과 꿈을 안겨주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행복바이러스입니다. 최고!!
    편하게 살려고 하지 말고 불편하게 삽시다!

  • 12.12.15 17:58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읽고 힘든 이들과 함께해 주신 고마운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얼굴이 새벽빛처럼 떠오릅니다. 환한 웃음이 번지고 감사함이 새록새록 피어나네요~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

  • 12.12.16 11:40

    민들레희망지원센터가 좋습니다. 말로는 다 할 수 없는 민들레수사님의 마음이 고스란히 제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노숙하시는 손님들을 위하는 마음이 진심으로 느껴집니다. 훌륭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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