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봉사후기입니다.(13~20일)구) 포항시유기견보호원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2/10_cafe_2008_07_22_08_49_48851f354e86c"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2/15_cafe_2008_07_22_08_49_48851f45d4b7d"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2/5_cafe_2008_07_22_08_49_48851f5b62efd"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2/11_cafe_2008_07_22_08_49_48851f70d44c5"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2/12_cafe_2008_07_22_08_49_48851f81cfef3"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2/2_cafe_2008_07_22_08_49_48851f97427f0"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2/14_cafe_2008_07_22_08_49_48851fa749b66"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2/8_cafe_2008_07_22_08_49_48851fb6d98f8"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2/2_cafe_2008_07_22_08_49_48851fcf915d4"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2/1_cafe_2008_07_22_08_49_48851fe3002de"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2/1_cafe_2008_07_22_08_49_48851ff6c9851"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2/9_cafe_2008_07_22_08_49_488520373259f"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2/11_cafe_2008_07_22_08_49_4885204b50a1d"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2/15_cafe_2008_07_22_08_49_48852062aeb08"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무더운 폭염속에서도,,,, 비내리는 어느날도,,,, 봉사의  손길은 쉬지않았습니다. 점심시간이 훌쩍지나고 김밥으로 허기를 채워도 행복한 하루 였지요... 귀선이팀들의 애견목욕,미용 더위속에서 흐르는 땀을 뒤로한체 시간이 가는줄도 몰았지요. 내리는 빗물이 옷속으로 스며들어도 행복해하는 강아지들을 보며 즐거워하는 27살나이가 실감나지않는 이쁜포즈의 소희씨, 유강공주랑 함께와서 궂은 날씨에 강쥐들과함께 놀아주지 못해 아쉬움만 남겨야 했지요. 잡초속에서 모진 생명의 연을 이어가는 강쥐들과 함께해준 손길에 다시금 감사를 전하며 늘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