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7월 당당한 26살, 나만의 도쿄!
- 도쿄에서 지하철을 이용한 도쿄근교 여행
- 도쿄 최대의 벼룩시장(프리마켓)인 요요기 벼룩시장에 직접 참여한다.
- 구청의 보란티아를 신청하여 봉사활동을 다닌다.
- 이승엽이 뛰었던 요미우리 돔구장에서 경기를 관람한다 운이좋으면 교류전에 지금 이승엽과 박찬 호가있는 오릭스와의 경기를 볼수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생각만으로도 +두근두근+
- 도심 속 전통이 함께 공존하는 여러 신사를 탐방한다.
- 진보쵸역 중고서점거리의 중고책마쯔리 행사에 참여하고, 구입한 책으로 실생활과 다르게 쓰이는 일본의 문학적 언어를 공부한다.
- 시간을 할애하여 아르바이트로 오키나와로 갈 경비를 모은다.
* 7~11월 일본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오키나와!
- 일본인 친구 ‘사유리’의 집에서 홈스테이 한다.
- 한때 류큐 왕국이라고 불리었던 그리고 나를 다시 찾게 만든 환상의 섬으로의 여행.
-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과 레져 활동을 즐긴다
- 오키나와에서만 맛볼수있는 특산 과자들과 향토음식을 맛본다
- 세계 기네스북에 기재되어있는 아쿠아리움을 들리고 돌아오는길에 언덕에 위치한 명물 피자를먹는다.
- 12월에 있을 시험에 일본어 능력시험을 대비해 친구들과의 스터디!! (한국어를가르쳐주고 일본어를배운다^^!!)
* 11~2월 자연과 하나의 영혼이 되어보는 홋카이도!
- 그동안 갈고 닦은 카메라 기술로 나만의 홋카이도를 카메라에 담아낸다.
- 게스트 하우스에 묶으면서, 다른 외국인이 느낀 일본과 내가 느낀 일본에 대해 공유한다.
- 12월 그 동안 준비한 일본어 능력시험에 도전한다.
- 추운 겨울이지만 남자를 더욱더 강인하게 할 수 있는 수 시장 아르바이트에 도전해본다.
- 일본친구들이 강력히 추천한 홋카이도의 먹거리와 생활을 즐긴다.
* 2월말 ~ 귀국 전 자유여행을 떠나자
- 지금까지 보고 듣고 느끼고 경험한 일본의 문화를 이해하고 모든 걱정을 뒤로한 채
발길이 닫는 곳을 여행한다.
- 많은 워홀러들이 경험해보지 못한 작은 마을의 인심 그리고 일본의 시골의 따뜻한
정을 느끼며 더욱더 일본이란 나라를 이해해본다.
꼭 해야 할 것!
* 각 지역 고유의 축제에 참여한다.
* 걷는 것, 자전거, 대중교통을 보다 많이 이용한다.
* 한국에 없는 식도락을 즐긴다.
* 야구를 사랑하는 나 한국에는 없는 4개의 야구 돔을 찾아간다.
( 도쿄, 지바, 오캬야마, 규슈의 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