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웅의 수맥이야기【10】
< 수맥차단 경험담 >
필자는 2004년도부터 현재까지 약 320명에 달하는 분들의 산소에 수맥을 차단해 드렸는데 대부분의 의뢰인께서는 산소로 인한 우환을 직.간접으로 받은 분 들이다 왜냐하면 필자에게 문의를 하여 답변을 드려도 아직은 우환을 별로 받지 않은 분들이라 설마하면서 그냥 지나쳐 버리는 분들이 이외로 많기 때문이다
옛말에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이 있듯이 우환과 액운이 오기 전에 미리 사전에 우환과 액운을 미연에 방지하고 예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란 생각이 든다 또한 우리말에 호미로 막을 것을 나중에는 가래로도 못 막는다는 말이 어쩜 이것에 비유한 말이 아닌지...
조상 산소에 수맥을 차단하시려는 분들의 집에 병이 아주 깊은 분들이 계시면 우선 필자는 산소의 수맥 차단을 사양을 한 다 왜냐하면 이미 병이 와서 다시 회생이 불가한 사람은 병이 나아지질 아니하고 역으로 빨리 돌아가시게 되는 불행한 일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필자가 사전에 이러한 사항들을 알리고 수맥차단을 원하면 해 드리는 것이다 필자가 연구한 결과로는 이미 회생이 불가한 사람은 수맥을 차단하면 빨리 세상을 떠나도록 해서 집안의 불행을 하루속히 정리를 하고 새 출발을 할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이다
필자가 수맥차단 경험에 대하여 모두다 여기에 기록할 수는 없지만 몇 분의 경험담을 이야기 하겠다
경상북도 모 지장자치단체 근무하는 6급 공무원 오 모씨로 2004. 7.17. 조모산소에 수맥을 차단했다 산소의 위치는 안동시 녹전이라는 곳 이었는데 당시 무척 건강한 상태였는데 갑자기 쓰러져 병원신세를 지고 있는 상태고 오씨의 동생이 두분 이었는데 한분은 삼성전자에 다니다가 퇴출 되었고 한분은 조그마한 사업을 하다 부도직전으로 상당히 어려운 시점에 있었다
이후 수맥을 차단하고 나서부터는 오씨의 병도 완전히 나아 직장에 다니고 동생들도 모두 사업이 호전되어 지금은 걱정 없이 전 가족이 잘 살고 있으며 오씨 또한 금년 3월에 사무관으로 진급하여 지금 잘 지내고 있다며 필자에게 연락을 주었다
의성 탑리에 산소를 둔 박 모씨 아들이 기술고시에 1차 합격은 되는데 계속해서 2차 시험에는 낙방을 한다며 필자에게 수맥진단의뢰를 하여 확인한바 박씨의 부친산소에 수맥이 흘렀다 2004. 9.11. 의성 탑리에 가서 수맥을 차단한 후 그 다음해인 2005년도에 박씨의 아들이 기술고시 2차에도 합격하여 지금 건설교통부 산하 모처에 근무하고 있다
광주시에 살고 계시는 임모씨 한국철도공사에 근무하는데 처가댁의 처남댁이 자꾸만 처남을 의심하며 집안이 씨끄럽다 고 하며 2005. 11.19.임씨의 장인산소에 수맥을 차단했다 그 후 처남댁의 의심도 사라지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며 필자에게 많은 분을 소개 해주어 지금도 필자와 연락을 취하고 있다
서울시에 거주하며 경기도 이천에 산소를 둔 박 모씨 2007. 1.28. 조부모 산소에 수맥을 차단 하였는데 이 분은 독실한 기독교 인으로 필자가 처음으로 기독교인의 산소 수맥을 차단 하였는데 이분의 아들이 병명 없는 다리 관절이상으로 걸음을 걷는데 많이 불편하여 군 면제를 받았다
경기도 가평군에 거주하는 장 모씨 장씨의 4촌 형이 저세상으로 떠나고 집안의 우환이 꽤 많아 2006. 9. 16. 조부모 산소의 수맥을 차단 하였음 산소의 수맥이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흘러 4촌 형이 저 세상을 떠났다고 이야기 하니 무척이나 안타까와 하며 진작 알았다면 목숨만은 건질 수 있었을 텐데 하며 아쉬움을 내내 표시 하였음
강원도 삼척시에 거주하는 박 모씨 남편이 뇌졸중으로 쓰러지는 우환을 당하고 2006. 11.11. 시조부모와 시모의 산소 수맥을 차단하고 더 이상의 우환이 없도록 하였으며 남편이 쓰러진 이유가 산소의 수맥임을 알고 상당히 아쉬움을 표시
한문학자 김 모씨 김씨는 필자에게 문의 한 후 경기도 광주에서 직접 대구의 필자를 찾아와 상담을 한 후 2006. 5. 20 경기도 여주와 충청도 담양에 부친 및 증조부모 산소의 수맥을 차단하였음 - 필자와 직접 상담하며 눈물을 글썽이며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직접적인 우환 이야기는 하지 않았지만 필자의 짐작으로는 우환이 꽤 있는 것 같았음
울산 교육청에 근무하시는 k씨 2004년도 산소의 수맥을 차단할 당시 형님 부부께서 그렇게 부부싸움이 잦고 가정이 위태로움에 처했는데 수맥을 차단한 후 왜 우리가 싸웠지 하고 서로가 의아해 하더니 요사이는 금술이 좋아 손을 잡고 등산을 하는등 가정이 화목해지는 효과를 보고 주변의 동료중에 이유없이 부인이 이혼소송을 제기해 저를 소개해주어 동료 조상산소의 수맥을 차단한 사례도 있기도 하다
그 외에도 여러 가지의 이야기도 많지만 다음 기회로 넘기고 항상 필자가 아쉬움을 남기는 것은 의뢰인께서 사적인 집안일을 꺼리는 경향으로 필자의 연구에도 애로가 많은 실정임을 네티즌 여러분께서도 널리 이해를 바라는 바입니다
새해 경인년이 힘차게 밝았습니다
울님들 지난해의 안좋았던 모든 일들은 묻어버리고
희망찬 새해인 금년에는 꿈이 보이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셔서
한걸음 한걸음 전진하여 보다 아름답고 따스한 화목한 가정을 이루시고
정이 넘치는 훈훈한 한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