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 오늘부터 2천800원으로 인상2013.2.15

[그림은그리움]

충청의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2013. 2. 15. 金

보도사진전 개막 청주예술의전당 소2전시실에서 열린 '제10회 충북사진기자회 보도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다.

통합시 임시청사, 본관 시청·별관 군청

오는 2014년 7월1일 출범하는 통합 청주시 청사는 현 청주시청을 본관으로, 청원군청을 별관으로 활용할 것 ...

전공노 "적십자회비 50%가 인건비"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가 모금 회비의 50%를 인건비로 지출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국공무원노조 ...

상임의원회 '파행' 청주상의 최대 위기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2명만이 지역 경제단체수장으로 지난 1919년 출범한 청주상공회의소(회장 오흥배)가 최 ...

[사설] 금동관음보살좌상, 서산 부석사에…

[세상읽기] 아파트 위 아래층에 살기

[세상의 눈] 독수리의 날개

[경제칼럼] 금융, 해외로 진출하라

[아침뜨락] 돌(石)을 품고 사는 남자

[독자편지] 지속적인 훈련만이 화재를…

[띠별 오늘의 운세] 2월 15일 금요일

충북도내 오늘부터 2천800원으로 인상

15일부터 충북도내 택시 기본요금이 2천200원에서 2천800원으로 인상되는 가운데, 시민들과 택시기사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시민들은 가뜩이나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은데 택시 요금이 올라 이용하기가 부담스럽고, 택시기사는 손님이 줄어들 것으로 우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대학생 배모(26·청주시 흥덕구 강서동)씨는 택시요금이 인상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며칠전부터 자전거를 이용해 어학원에 다니고 있다. 배 씨는 "어학원에 다닐 때 가끔씩 늦잠을 자고, 버스도 타기가 어려워 택시를 자주 타고 다녔는데, 택시 기본요금이 3천원으로 오른다는 소릴 듣고 부담스러워 며칠전부터 자전거를 타고 있다"고 했다. 청주의 모 공장에서 생산직으로 근무중인 최모(33·여)씨 역시 "공장에서 집까지 택시를 타면 기본요금 ...

김 총리 "행정부에만 책임 돌리니 섭섭"

이기용 교육감, "지사 출마설은 낭설"

정우택 "앞으로의 인사 지역 안배될 것"

"충북적십자사는 택배회사가 아닙니다"

영동 노근리평화공원 객실이 직원숙소?

그림을 만나다

　
　
　
　
　
　　
　
　
　
　
▲ '부산을보다' / 감동훈 作
'리좀위에 서서'는 대상을 자유분방한 시선으로 천천히 기록했다는 뜻입니다. 리좀(Rhizome): 줄기에서 뿌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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