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오로지 웃기위해 써진글이며, 해당하는 사람의 정치성향 같은건 논의하지 않습니다.
정치글 쓰면 선관위에서 잡으러 옵니다. -_- 웃음으로 봐 주세요 ㅎㅎㅎㅎㅎㅎㅎ

세계 최강의 파워맨 - 조지 부시.
얼빵한 이미지가 굳어져서 제대로 쏠수있을지나 걱정.
아무리 주방위군이래도 장교출신인데... 럼스펠드도 그렇고...
부시 행정부에서는 미필 여자 콘돌리사 라이스의 포스가 제일 쎄보이네요.

얼빵만점 얼짱부시. 저걸 쏘려고?

2% 부족한 사격자세 - 노무현.
최초의 말년병장출신 대통령할아버지. -_-)

2%가 아니라 한 20%쯤 부족한 사격자세 - 박근혜
원사아자씨의 자세교정 ㄱㄱㄱ.

그 딸의 아버지.
만만치 않은 포스의 박정희. 1960년대쯤의 아무날.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인물.

우째 육군 병장출신이면서 미필 박근혜보다 더 어설퍼 보이는 - 근태아저씨.
저 자리가 저리 웃으면서 서있는 자리가 아닐텐데. 장난이 좀... -_-

사격의 고수라는 북쪽의 뽀글이 아저씨. 특이하게 왼손 오른손을 번갈아 사격한다함
저 사람도 젊을때가 있었구나.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 아, 이건 아니고.
가오는 세계 최강! - 사담 후세인


들고 있는건 리엔필드 소총. 저거 1900년대, 1차세계대전 때 물건인데... -_-


이하 생략... 대략, "사담"이라고 검색 때리면 수십가지 총기를 소지한 수백장의 사진이 뜸
진정한 총덕후 대통령

쿠사이 후세인(사담 후세인 차남) 부전자전

테러 본좌 오사마 빈 라덴... 그러나 인자한 옆집 할아버지 같은 모습
아직 같이 붙잡히지 않으시니 정녕 대도가 따로없지요.



알카에다 2인자 알자르카위.

포스 넘치는 체 게바라.
'모두에게 모든것을. 우리에겐 아무것도'란 명언을 외치시면 분연히 일어서셨던 혁명가.

저건 처질이 아닙니다. 알카포네입니다. 레든썬.
마피아 보스를 연상시키는, 토미건이 너무 잘어울리는 윈스턴 처칠

이이젠하워, 처칠, 브레들리(왼쪽부터)
카빈 보급받자 "우리 한 번 쏴볼까?"해서 즉석에서 이뤄진거에서 직찍.
왕년에 전쟁터를 누비며 한가락씩 하시던 분들이라 그런가 자세가 비범함.
특히, 반동억제를 위해 몸을 약간 앞으로 숙인 아이젠하워의 자세는
서서쏴 제세의 FM.....다만, 처칠은 배가 많이 나와서 그런 자세 취하기가 어려움
...But, 반동억제는 몸무게로 충분히 커버하고도 남음

명사수이자, 최고의 사냥꾼이고, 건스미스 였던 - 테어도어 루즈벨트



루즈벨트의 애장품 콜트 싱글액션 리볼버(진품은 아니고, 진품을 본떠서 만든 모조품)

테어도어 루즈벨트 (만화에도 총 들고 나옴)
- 사담 후세인을 능가하는 총덕호 지도자

- 본인이 설계에 많은 영향을 준 윈체스터 1895로 잡은 코뿔소
(존 브라우닝이 루즈벨트의 요구사항을 맞추기 위해 무진 애썼다고 함)

메가와티 (맞나?) - 어떤 사이트 에서 메가와티라고 하던데
... 비슷하지만 너무 젊은 것 같다.
그리고 최강의.

푸간지의 포스 - 블라디미르 푸틴
아침엔 전차로 조깅하시고 점신엔 제트폭격기로 시찰나가시고 저녁은 핵잠에서 드신다는 희대의 영웅.

(전직) KGB 요원 아무나 하는게 아닙니다.

1초뒤. 진정으로 비범한 대인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