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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용;1
아직도 우리 국회, 작금의 작태를 보면, 야는 용용 죽겠지이고, 여는 미치겠다 약올라 홧김에 욱 하다가, 서방질 이라도 하고 싶은데, 그려면 쫓껴 날판 이고, 서방질 이던, 용용 죽겠지 이든, 결국엔 꾹 눌려 참는자가 꼭 이기는데.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고.무조건 허송 세월이 약인데, 그걸 바보 천치 아닌 다음 에야 누가 모르나, 그러다 보면 직책이 무겁다 보니,,, 대다수 국민이 말 하기를, 비싼 국록 받아 쳐먹고 당신네들 꼬작 싸움 질이냐, 하며 욕 데베기로 하니, 그욕 어더(얻어) 쳐 먹어니. 빼도 박도(이러지도 저러지도 성질 급한 사람 빼도 박도를 "성 으로 착각 할라 그런 뜻 아니니 오해 마시오. 09년 9월 20일 박은정 서울대 법대 교수님도 oun 교육 방송 강좌에서 구술하데요 ))) 못할 환장하고 미칠 지경이라, 허참" 누가 먼져 지풀에 지치 느냐에, 희비 애락이 엇,엿.(조총이냐 갯엿이냐) 갈리는데, 야는 계속 엿 먹어라 이고 많이 먹으면 멍하니 다리는데 병나는데,,, 무엇이던 지나치면 화가 나지요. 듣기 좋은 콧 노래도 한두번 이라고 참나.. 용용 죽껬지 게임은 결국은, 성질 급한 놈이 지는 게임 인 것이고, 지던 이기던 양쪽다 여든 야든 "실" 은 없는 게임 이라, 있는 지혜 없는 지혜 꼬장중후 속에 배안 전대 속에 감춘 오만가지 지혜 다 사거리 (몽땅) 짜아 내 봐야 세상 천지 도움 될께 하나도 없는 북디기(웅거집, 가량잎)호로록 타는 옹고집 오기, 약, 올리기 게임이니, 만에 하나 이겨도, 순간 만면에 웃음 꽃이 쬐끔은(조금) 피나, 분명 파안 대소는 필히 없고, 좀 있으면 결국은 승자나 패자나 피장 파장 동수인 씁쓸한 바보 등신 게임이요 놀음이라 얼시구 얼싸 에헤라 북치고 장구 치는 놀이라, 우리 바쁘신 국회위원님 들의 노고에 회치도 아니고 (회치는 봄회치 가을 회치가 제격인데 놀이 문화가 아무리 좋아도)) 사시 춘풍 이지랄 이니,,,입만 바쁘고 실적이 없으니. 민의는 별 볼일 있나. 뒤 지던 살던 말던 그건 내사 알바 아니고, 욕이 배 까죽 뚫나, 은건 슬적 슬쩍 눈 가림만 하면 되는 것이고, 이래선,,, 적당한 선에서 이쯤에서 오기는 접고 서로가 화혜 하는 것이 어떠 하실 려 는지,,,(방송 미디어법) 09년 7월 2일 저녁 9시 뉴스보니, 우리국회가, "뭐' 하는 곳인지, 우리 국회 "위원님'이 "무슨' 일를 해야 하는지 잘 모르시고, 입만 벙긋하면 심심하면 죄없는 국민이나 앞세우고 실없이 팔고 국민은 호구 인지도 되묻고도 싶네요,,, 오해가 께시는것 같아 한 말씀을 올리는데, 국회는 양계들 격투기 장, 양파 당파 다마네기 야마 (미쳐버린 머리) 돌리기 장 쯤으로 아시고,,, 우리 국회 위원님은, "조국과 민족'을 위해 일 하시는 분 들이 아니라, 자기 집안 명문 쌓는 일로 사는 일장 춘몽 하는 이로 착각하여, 몽룡하여 좋은 일이건 나쁜 일이건 여는 울며 보체고, 야는 무조건 웃고 미치고 하니 허파 뒤집 휘니,,, 지 버릇은 개 못준다고 명패 봐겨가며 수백년을 수십년을 몸부림 쳐 봐야 맨날 그 타종 이니,,,하도 속타 뒤집히니 개헌 운운 하는데 그래 싸봐야 국록만 축나지 지 버릇이야 개 줄리 만무고,,,법 바꾼다고 개과 천선 하리라고 보장할자 있으면 나와 보시요 내 손에 장을 찌지지,,, 내 목숨 달라면 주지 기꺼이 주리다,,, 수백년을 이여온 역사 괴물인데,,,과업인데,,, "용용2" 일본 식민지로 1945년 8월15일 해방후 얼마나 많은 이들이 민주화란 이름으로 제명에 못죽고 억울하게 비명에 운명을 달리 했는가 "1950년 6월 25일 구호도 그럴사한 한반도 민족 민주 해방 전쟁" 우리 민족 즉 부모 형제 꽃다운 청춘 이들이 4.19 .5.16 6월. 5월 항쟁 등등 그 뎃가 로의 손실은 죄없는 우리 "백성" 인명 피해 일뿐 얻어 진게 아직도 막연하여 (동서 남북 화합) 개헌. 근자 역시 마찬가지 아닙니까? 동서 화합이 민주화 가란 이름으로 몇몇 이들이 정권을 잡아으나,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 백성의 죽음이 아니 였던가요. 어떤 허울 좋은 구실 로도 백성의 죽음과 맞 바꾼다 는 것은, 얻은 덕보다 잃은 실 이 크지 않을까요? 사람의 생명보다 우선시 되어야할 민주주의는 없다라고 외치고 싶습니다. 고귀한 생명을 아끼는 큰 틀에서 (국가) 민주주의 의 꽃이 피어야 된다라고 봅니다. 진정 그 분들의 노고로 얻어진게 하나도 없으니 또 개헌 운운 하는게 아닐까요? 자기 세기에 여한이 없다면 아니 옳은 선택 이였다면 개헌 이란 말은 고개를 들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요,,,적어도 한 백년은 가야지 자존심이 상해서 죽을 맛이네요,,,정치와 상간없는 나는 좀 모자라는 이 지만 하늘 보기가 얼굴이 화끈 거려서 원 어디. 알팍한 순간 내 입 맛 에만 맞추다 보니 해 뜨 지기도 전에 이런말이 나오지 않을까요. 하기사 나 살아 숨쉬는 동안이 중하긴 중하지,,, 그래셔 개헌은 식은 죽 먹기 식이지,,, 엄청난 뎃가를 치루고 한 두달 2-3년 행할 일 이라면 숱한 인명 피해는 누가 책임 지나요. 그 엄청난 민주화 '고인" 들은요,,,저승 갔으니 죽은 이들은 침묵하니 무시하고 개헌이라,,, 이젠 보다 색다른 처방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경기도 강원도 충청도 의 출신들이 화합의 칼자루를 쥐어야 하지 않을까요? 너무 무능하여 우리네 한반도가 이렇게 시끄러운 이유중의 하나라고 봅니다 만,,, 전라도와 경상도가 너무 "잘나" 이렇게 시끄러울게 없다라고 봅니다, 무슨 이유든 이유가 있을 거에요. 좁은 내 생각은. 경상도와 전라도는 삐가 삐가니 (비슷) 동네 방네 한반도가 떠나 갈듯이 시끄럽고 지껄이니, 그싸움 말리지 못한 타지역 인들은 강건너 불 구경이니 또 욕좀,,,숫자는 많으나 (뜨내기 숫자인가) 너무 무능하고 이래 저래 시끄러운게 아닐까요? 어너 쪽만 이라도 "난이" 잘난 이 있으면 이렇게 시끄러울게 없을 텐데. 38선 이북은 이꼴 저꼴 보기싫어 짐싼 보따리 싼 이들 이니 제외하고,,, 이젠 남은 이들 만 이라도, 제발 용서하고 사랑하는 화합을 이루어 보세요. 혹자는 어떤 속탄 이들은 보수다 개혁이다 진보다 안정이다 운운하나, 그 어디 진보니 보수니 찿아 볼수 있는곳이 따로 있나요. 오로지 경상도와 전라도만 있을 뿐이지 다른 이들은 지역은 안중에도 없으니, "무시" 하지 않으면 이렇게 시끄러울게 없다 라고 봅니다,,,(경기도 강원도 충청도 얼마 전에는 오죽하면 충청도 핫바지란 예명도,,,뜨내기 숫자라 힘이 없나요 )) 두 지역만 박이 터져라 싸움질이니, 그 싸움에 진보니 보수가 어떻게 보면 당연하나. 진정 이념에 생각에 갈등이 아니니, 입에 침이라도 묻히고 거짓말 했으면 하네요, 경상도는 좀 우에 위니 식구가 많으니, "안전, 안정" "보수"요, 전라도는 좀 모자라니 식구가 부족하니 적으니 박이 터져라 "개혁이요, "진보,니 민주"화니 구구절절 좋은 말만 찿아 구구 팔팔 삼천리니, 북한도 찍쩝 거려 데보고, 허나 말 들을 일 없고, 들을 말 이라면 보따리 쌓겠는가??? 허퍼서도 속지 않을 이 들 이니 제외 합시다 그려, 이제 그만 안달 합시다 그려, 안달 한다고 보테줄 식구도 없을 것이고.우리네 끼리 찌지고 볶아 봅시다 그려, 사소한 예로 자기집안 형제끼리 원수져 눈길 한번 맞추지 않으면서 바같 이웃 사촌 과는 죽고 못 사는 이들 처럼요 그러한 이 들도 봐 거던요. 남한 에서도 이루지 못한 한 한 한,,, 이북가셔서 무얼 하겠다는 것인지 비 웃음만 사지, 안에서 세는 바가지 들에서도 센다고 줄줄 흐른 바가지 우리끼리 세는 바가지 부터 고쳐 놓고 이북 가셔서 친하게 지내자고 손 내밀어 평화 제의 해 봅시다 그려,,, "용용3" 어쩻거나 세상이 봐뀌어야 국물 이라도 좀 챙기니 생기니 그래서 진보라,,, 다른 뜻이 있어 진보면 개혁이면 젊은 두뇌라 하지요, 창조 머리라 하지요,,, 물로 가는 차라도 만들어 놓고 진보 찿어세요, 화합 없이 마음만 조급하여 조절갑 스럽게 원칙이고 뭐고 법이고 상관 없이 땡 치기도 전에 먼져 뛰쳐 나간다고,1등 했다고, 개혁 진보라 허허참 기가 차네요.우리가 흔히 접해본 기본 서부영화 죽음에서도 뜻뜻하게 공정하게 결투를 총 빨리 뽑은 정확하게 맞춘 자의 승리 비굴하게 뒤에서 숨어 승부 나누는것 본 사람 있나요. 경상도는 보수요 전라도는 진보면 허어참, 타지역은 과연 무슨 보진 인가 갈라 먹으니 보진 이라 허어참 기가 똥이 차네요,,,차. 말 제조기 분들요 가당 차네요.조국과 민족을 위해 일 하는 일에, 여야를 막론 하고 맨날 그 타종이라,,, 달량 달량 ,,, 싸움 질만 달량 달량 요룡, 부랄 소리만 요란 스렵고, 조롱, 희롱 소리만 거창 할 뿐 이로 소이다. 한 나라당 민주당 선진당 대변인 들의 변 웃기지도 않는것이, 여당은 여당 다워야 하고 보채기당, 민주당은 오로지 반대를 위해 반대 만을 부르짓는 그려기 위해 태어난 고귀한 당,,, 자유 선진당은 소신을 따르자니 정의가 울고 정의를 따르자니 간 쓸개가 우니 이러지도 저려지도 어정쩡 눈치당 이라, 소신 이던 간 쓸개 이던 정의던 정도것만 하면 살면 순간은 손가락 질을 할수도 있겠으나 결국 승자는 정도것 산이의 몫이 아닐까,,, 그 고귀한 변에, 나도 논하며, 위의 변은, 아래변 조국과 민족을 위하는 것 보다 한 수 아래이고 우위에 둘수 없으며 절때 우선 할수 없다는 걸 아셨으면 하네요. 각 정당 짓거리, 위의 변, 썩어 빠진 변, 우리 국회 위원님이 개져 버리지 않는한, 버릴것은 진작에 개져 버려야지 아깝다고 먹으니 배탈이 날수 밖에요,,, 썩어 빠진 개념 버리지 못하면, 평생 내 골병 이요 (이 나라 모든이). 좋은 일이면 무조건 같이 박수치고, 안 좋은 일이면 여야가 머리를 맞데고 무조건 같이 해결책을 찿아 노력을 해야지, 좋은 일이건 짖굿은 일이건 조국과 민족을 위하는 길엔 여야가 따로 놀면 당연한 분단된 우리국회 분단된 내 조국이 희망이 없다는 것이 겠지요,,, 예로 09년 8월 3일 뉴스 미국의 전직 대통령이 여기자 두명의 생명 안전을 건지기 위해 외교 관계가 없는 북한 땅을 발지 않아 든가 데리고 나오지 않아든가 헌데 우리 네는 무엇인가,,, 지밥그릇 챙기기만 혈안이 되여있지 정작 지밥버리 하는이 했던이 어디 하늘밑에 하나 있나 검은 머리 이고 사는이 제발 말좀 한번 해보시요., 고래 고래 감만 한반도가 떠나 갈듯이 크제 실속 있는이 누구 한사람 찿아 볼수 없으니,,, 이핑게 저핑게 선심 쓰는척 척만 하여 자기 꿍꿍이 꿍심만 챙기는 이들 정말 내가 볼때는 진짜 꼴 볼견이네요, 하늘이 무너져 수천 수만이 다치고 죽는 것이야 하늘에 뜻이니 어쩔수 없다지만, 단 한명의 생명도 인위 고의로 상하게 하는 일은 하늘이 무너져도 용납할수 없다는 것을,,, 눈이 있고 귀가 있으면,,, 클린턴 미국 전 대통령의 용기 사랑 를 좀 배워으면 하네요, 우리 정치 하시는 분 들요,,, 금강산 관강 박씨 죽음도 그져 유감 이다라고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다음 부터는 두번 다시는 그런 불상사가 제발 않게끔 않는것에 초점이 맞쳐져 논의가 서로 상의가 없어 다는게 우리 국회가 자기 할일를 손놓고 있어 다는 것이죠, 이북으로 부터 아무련 사과나 미안 하다는 인간 으로서의 책임이 없어 다는것이죠,,, 짐승의 짓 거리를 손 틀게 못 했다는 것이지요, 그래셔 09년 9월초 임진강 물난리 인명피해 연속 된다는 것이지요.우리가 갈망 희망 하는것은 평화 공존 인데도 말이요.그러고도 민주니 국민 이니 쓸다작 없는 소리만 거창하니,,, 그러고도 세금만 받어 자시니,,, 나! 국회에 보내 주시면 조국과 민족을 위해 여려분을 위해 일한다 하여 놓고, 당선이 되여 국회에 들어 가시기만 하면은 더큰 욕심에 더큰 일에만 목을 메시니 (정권 창출) 소소한 민중은 안중에도 없고,,, 진작에 하는일은 고성 방가 뿐이니,,, 유시 문제나 여려가지 일들,,, 자국민에 안전은 오간데 없고, 허턴소리 국민이 국민이 국민이만 반복 할뿐,,,오로지 자기 속셈만 채우는 이들. 쪼디(국민) 말만 앞 세우는이 실속 없다고. 그런 말도 있데요. 죄없는 국민은 적당히 앞세우고요,,, 찿어 시구요,,, 지역국민 그만 찿어요 민주야당 (전라도 당) 한나라 여당 (경상도 당) 자유선진당 (충청도 당) 지역색이 물들어 만신창이가 돼여버린 그런 썩어빠진 정당이 아닌 신선한 정당이 생기면 좋을것만 같네요. 예로 미국식 정당 일본식 정당 말이요, 미국은 남북 전쟁을 치룬 나라 이지만 어디에도 남당 북당이 있나요. 부럽네요. "용용4" 09년 8월 중순경 현대그룹 현회장님과 (5-6일 기다림 끝에) 김정일 위원장님과의 만남으로 월북 납치된 어선도 8월 28일 동해상으로 돌려 보내 준다고 하네요, 이산가족 만남도 추진되고 헌데 진작에 할말은 빠져 있네요 좀 섭섭 하지만 여려 가지로 다행 이네요. 민주당, 민주 노동당, 창조 한국당, 위원님들의 거리 투쟁 과연 누굴 위한 투쟁인가, 진정 자기 얼굴 알리기 위해 거리 투쟁 이라면, 자국민에 사랑과 안전을 위해 챙기는 거리 투쟁을 했으면 하네요. 방송 미디어법 용산 철거민 쌍용 자동차 뭗-등 돈이 하늘에서 그져 떨어 지지 않으며, 공돈 (공적 자금) "자기 주머니" 털지 않을 양이면 "섣부런 입"을 떼지 말기 바랍니다,,, 순한 선량한 백성이 또 다른 "고통"을 "껵어야" 된다는 사실를 모를리 없어 리라고 생각 합니다. 방송 미디어 법이 국회를 통과 했다고, 민주당, 민주 노동당,이 주장 한 데로라면 행동으로 본다면 세상이 무너져야 당연하나 (국제적 망신으로 본다면) 아침해가 뜨지 않아야 하나, 아침해는 아무런 제약없이 상관 없이 뜨질 않은가, 제발 두당 세당 위원님 들은 국내 소란이야 이해를 한다지만 외국 사람들 봐셔 눈치것좀 행동좀 하세요, 한번 미쳐 버리면 눈치 코치 없이 미치고, "싶어' 형편 없이 미쳐 버리니 원,,,미쳐 도 어너 정도것 미쳐 야지 원,,, 몇몇 위원님들 미치는 것이야 지가 미치고 싶어 미치니 누가 뭐라나, 헌데 그 피해는 고스란히 죄 없는 우리에게 되돌아 오기 때문 이지요 그래셔 말리는 겁니다, 당신네들 위해셔 말리지 않습니다, 제발 죄없는 이에게 피해를 주지 말기 바랍니다. 보다 큰 사랑의 틀에서 놀고 사랑을 베풀고 하십시요,,, 그려하지 않는한, 세금만 축낼 뿐이로 소이다. 우리 국회가 "간' "쓸개, 찿고 ,,, 이건 뭔지,,, 시중 잡배 놀이로만 알고 국록 받어 만 자시니 나라 꼴이,,, 큰 일에 개인 욕심 앞세우니 그짓거리 할려 거든, 국회위원 직을 놓고 사셔야지, 보통 네 쳐럼요, 그러면 간도 찿고, 쓸개도 찿고 하는 것이지, 국가와 민족을 위해 남을 위해 일하는 분 들이 그런것 찿으시면 끝장 이에요, 아니면 우리네 처럼 그냥 살아요,,, 그럼 간 쓸개 다 있다 칭찬 할께요. 보니,,, 아직도 갈길은 천길 만길 낭 떠러지 까마득 하고,,,그짓거리 계속하면 나도 이짓거리 계속 할거고,,, 헌데 민주 노동당은 팩스가 고장 이라나 "그런지 "씹어서 그런지 "달고 참맛 나는걸 좋아 해셔 "그런지' 두고 "볼' 일이고. "용용 5" 옛말 성언에 조선 놈은, 나두면 기가살아, 한 아름이 버겁고. 움켜지면, 기죽어 한 웅컴 (움컴 손 아귀))도 안되니 애쳐롭고 불상하고. 그려한 말. 4-50 여년 전에 내 귀에 들리데요. 10살 이쪽 저쪽 유년기 시절 적.나는 머리가 나빠 말 재조기는 아니고. 우리나라 여자는 정의에 강하고, 강한자에 강하고, 혹시나 내새끼 기죽을 까봐. 죽기 아님 살기로 강하고.약한 자에게는, 무한정 동정심에 눈물나고, 마음아파 약하고.혹시나 내 새끼도 그렇게 기죽어 살까봐 .조선놈은 강한자 앞에서는, 무조건 살살 거리고. 기어 오르 다가는 밥줄 끊어지고 밥버리 못하면, 낙동강 700리 오리알 (노숙자) 신세되니, 약 한자 에게는, '에게' 까불고 있어,짓가 진게하며, 인정 사정 없이 짓 누르고, 그렇치 않으면 그러하지 않으면, 기어 오르니, 내가 기어야 되니,,, 아-하 못된 놈의 세상 이로구나, 정정 당당하게 "사는, 서로 "인정'하고 정도에서 사는 방법이 분명 그런 세계가 있을 낀데(긴데). 선진국을 많이 둘려보고 견문을 넓혀으면 어떨까? 어차피 공돈 주는것 까짓것 께데기 (옷, 저놈 아가 엄동 설한에 께데기 홀랑 벗고 알몸으로 와 저라노 꼬치라도 얼면 어쩔라고)) 홀딱벗고 주면, (얼어 죽을망정) 빌어 먹을 망정. 날고 기신 분들이니, 외국생활 부담 없이 하시게, 넉넉하게 주면 좋을듯 한데요. 나 살기 위해 괜히 적게 라도 불편하게 주면 난리 굿통 칠것 뻔하니, 선진국 사람들 무슨 일이고 이게, 내막도 모르고 기절 초풍 할까봐 죄없는 양반들 주머니 틀게 했셔도 안되고. 적게주면, 분명 좋은 양반들 마음 아프게 할것 뻔하니, 속 쓰리지만 아무턴 간에, 듬뿍 듬뿍 펴 줍시다 그려,,,특별한 무슨일 생기면 여론 조사하여 결과 보고하면 거수하여 잘됐소 하면 될것이고. 날고 기신 좋은 머리 그 정도면 섭섭 하지 않을 것이고,,,.사람 사는기, 정도 껏만 살면, 뭐 특별한 일이 있을리도 만무지만. 세상 좁아 금세 전하면 금세 알것이고, 옛날 처럼 몇날 몇밤 걸리지도 않을 것이고, 그러니 지겹 다 라고 안 하셔도 될것 같네요. 선진국에 나가 한 4-50 년 견문 넓히 시면, 그러시는 동안에 젊은 혈기 가는 세월에 "기' 빠져 용 트림 해 봐야 미친 혈기 사그라 들 것이고 지 버릇 이야 고순 백살 되도 개 줄리 만무지만, 힘이 빠져으니 께껭 그려 봐야 다 죽어 가는 소리니,,, 나라 선민도 마음 편해 살고, 국내도, 개판 깽판 자판 없으니, 바같 세상 에서 깔보지 않아, 남북 통일 이룰것도 같은데, 그 동안만 귀향 보내면, 내 혈세 (국민 세금) 속 쓰리지만, 이것이 우리 한반도의 영광이 아닐까? 선민 우리네만 살아도, 얼마던지, 멸시 무시 안 당하고, 뜻뜻(뜨듯 ,따 시고 )등 따시고 배 부르고 당당하게 잘 살낀데, 그런 자신 있는데. 내 돈 (국민 세금) 주고 참나,,, 좋은 머리 라고 지 자랑은 거창하나 죽 널어 지나 사용하기 귀찮아 허니 여론 조성 하여 여론 조사하여 그랬으면 싶은데 어느 여론 기관이 샌지, 훌륭한 이름난 기관하나, 추첨해 주세요 제발, 이름 없는 여너 기관 내 맘 데로 했다간 또 넋나간 아구통 기차소통 달게 뻔하니, 어차피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세상 아닌가. 용용 죽겠지 룡, 나 없는 민주는 악법 민주이니 용용 죽겠지, 너거만 (다수, 많은) 하는 민주는 독선 독제 민주니, 용용 죽겠지, 뭐 약만 올라 봐라, 터져만 봐라, 내야 덕이 되면 됐지, 손해 볼것 있나, 선민 이야 죽든 말든 용용 죽겠지, 나야! 날고 기니, 죽을 일이 만무지, 용용---용용 내 민주요 내롱. 지 죽을 일이면 막무 가내로 시켜도 안 하지 야삽한 이들, 할일 아니하고 세금만 축내는 이들,,,지들만 살수 있다는 오기로 이 지랄이니,,, 분명한 것은 다수가 지배하는 민주주의 국가 가 제일 바람직 하지 않나,,, 그래셔 민주적인 국민 투표가 선거제도가 있질않나,,, 그걸 부정 한다면 (다수95%-5%은 환자) 그게 아니면 이세상 사람이 될수 없는데 일단은 살고 봐야지요.그래셔 좋아라! 공산주의 민주 개념 아닌가,,, 09년 9월 말경 이북도 일인 독재 공산주의 체제 이면서도 싫은것은 공산주의 다라고 빼질않나,,,"공산주의 민주 개념이란" 소수 즉 일인 독재 통치 겉보기엔 100%의 찬성이니 민주요 합법이요 속으로는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싫어도 한사람의 속샘 말 뻔치로 진행 이행 되는게 공산주의 민주 사랑 아닌가? 그걸 어너정도는 눈치채고 그래도 낯가죽이 있어 이북은 슬적 공산주의란 통용어는 그들이 그렇게도 선두에 세워 아끼고 사랑한 공산주의란 말을 속 빼질 않나요,,, 그러니 평화 민주주의 나라 한국은 평상시 잘하여 국민에 사랑을 받는,,, 그래셔 국회에 진출하는 다수의 여론의 결과 민주주의를 인정하는 여야 위원님이 되시길 기원하네요 빌게요,,, 모자라셔 질질짜는 아무 쓸때 없는 동정심의 표를 구하고져 하는 어리석은 생각은 이잰 제발 접어 주세요,,, 그래셔 국회 위원님이 되시면 무얼 하나요 그래도 자랑 인가요 사람 마다의 생각 차이 것지만,,, 진정 실력으로 능력으로 국민에 칭찬받는 정당이 되여 주세요,,,국회나 사회나 자기 하기 나름이 아니련지요,,, 국내는 몰라도 세계 무대에서 빛을 낼려면 눈물없는 실력과 능력이 풍만한 국회가 바람직 하지 않을까요. "용용6" 얼마전 끝난 외국 (이란 이라나) 선거 사래도 양민만 죽지, 게임은 이미 판가름 났는데도 (09년 6월경) 부정이다 아니다 라면서. 내가 지지한 놈이 당선이 됐든 떨어 지든 둘중 하나는 당연 지사 인것을,,, 지 못난 못된 놈이 떨어 지니 아쉬워 보체니 결국은 선민만 죽고 다치니,,,후진 국과 선진 국의 차이점 선진 국은 선거 아니 게임의 원칙을 알고 존중 즉 인정 한다는 곳이요 후진국은 자기 못나도 패배에 미련을 둔다는 어리석은 짓거리를 하는 나 아닌 타인은 나 보다 못하다고 부정 하는것이 후진 국이 아닐까? 인정 할것은 속 시원하게 인정 하고 자기 할일 하는곳이 잘사는 나라 선진국이 되겠지요.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점은 뭐 어려울게 뭐가 있나요 별개 다를게 있나요 티끌모아 태산 이라고 자기할일 하는곳과 하지 않는 (시비붙어 싸우는 생떼지기 여닐곱 얼라들 정치 틀 난장판) 곳과의 차이 이지요. 이런 저런 글을 쓰는 도중. YTN뉴스의 현장, 진행중, 09, 6월23일13시 38분쯤 용산 참사 뭗ㅡ등 "강제" 라는 멘트가? 지금 이시대 에도 있을수 있는지, 호랑이 꼼방대 시절적 얘기를 하는데. "강제" 라는 말 내가 알기 로는, 뉴스는 검증 없이 시중 잡배나 씨 부리듯 내 볕는 말 함부로 방송 안 하는 걸로 아는데,,, ,.무책임 한 말은, 방송 위원회 엔가가 있다는, 귀동냥 으로 들어 아는데. "여과" 기를 거친다고,,,, 그말이 무슨 의미로 쓰는 말인지, "해석"이 좀 있으면 하네요. 내가 알기로는, "강제" 는 "아주" "무서운", 민주,사회 에서는, 용납 하면은 안될것 같은데, 국민을 아끼고 사랑할 정부가, 선량한 합법인 시민 생활를 저해 했다면, 이광연씨 기자의 "강제" 라는, 멘트로 만 끝 내는게 마음 상하네요. 우리 모든 시민이 나서셔 합법 적인 생활를 하는, 시민을 괴롭히는, 정부를 가만 두면 되겠는지요, 뭐라 합시다. 꿀먹은 벙어리는 되지 맙시다. 다가 나서셔, 합법인, 국민에 기본 생활을, 저해 파괴 하는, "강제" 철거! 이대로 두고 보시 렵니까? 이대로 두고 보면 안되지 않습니까? 잘못 한 이가 누군지, 확실하게 가려 냅시다. 이광연씨의 기자 한 사람 만의 멘트 로만 끝내기가 씁쓸하네요. 현장 기자가 채취 (길 거리에서 주워 머리가 아닌 바꾸니에 담은) 한 기사는 분명 방송 위원회 에서, (잘못하면 꽁짜 (공짜) 월급 받는 꼴 되니,,,) 사실 여부를 확인 (검정) 하여, 국민에게, "보도, "보고' 식으로, 알리는 걸로 압니다 만. 그래야 만 자기 밥 버리 지요,,,. 지 밥 버리 못 했던 이들, 08년 부시 정부 말기때, 대북 관련 토론때 6자 회담이다 뭐다 싸면셔. 엄청나게 소중한 T-V방송국 초청 받아 "기' 나와, 오바마 후보가 차기 당선이 확실해 지자, 조절갑 스런 입 방아, 부시는 강경파다, 오바마는 온건 쪽이다 민주적일 것이다, 실없는 소리 하신 "분'들, 09년 7월3일 07시 뉴스 보면, 강경은 전 대통령 부시 보다, 현 대통령 오바마가 더 쎄면 쇘지 약하진 않데요, 예나 지금이나 이북 지들 하기 나름이지, 당연 한걸 성급하게 입방아 찧어신 분들, 똥 오줌도 못 가리신 분들 , 지금은 어느 하늘 밑에서 무얼 방아 찧어 시는지 궁굼 하네요. 강경 이다 온건 이다, 이빰 저빰 때리 는데 오만 가지 미운 짓거리 다해도 꾹 참고 있는데, "웃지 않는다고", 하 하 진짜 웃음은 허허 쓴 웃음 만이, 이건 바보 취급이 아닐런지요. 09년 7월 11일 13시 8분경 YTN 1시 뉴스에 보도 중에 쌍용 자동차 노조건에 강제 철거란 말이 민주적인 합법인 노조 활동을 탄압 한다는 말인지 무슨 의미로 강제라는 말을 쓰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안 으니, 옳고 거름은 난 무지랭 이라 잘 모르겠고, 허나 어설푼 나의 기업 개념은, 근로자가 일하여 얻어진 돈 갔고, 회사가 돌아 가야 된다 라고, 아니면 처음 몇년은 몰라도, 무한정 공적 자금을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식 이라면, 즉 지 밥 버리 못하면 당연히 배 곯고 하는 것이지, 공적 자금 즉 "세금" 남의 피와 땀 눈물 오만 가지 역경 이 사연이 묻어 있는 "돈" 넋나간 이가 보면 "공돈" 가지고 남 울리며 회사 운영 한다는 것은 아니다 라고 봅니다 만,,,강도 무기 들고 은행 트는것은 자기 잘못 인정 하는 것이고, 무기 안들고 공적 자금 세금 트는것은, 나는 무기 안 들었다 하며 큰소리 치며 강도짓 하는 것이 라 고 이 연사 외침니다 그려,,,전자의 강도 보다 뒤의 강도가 눈에 보이지 않아, 어떻게 손 쓸수 있는 방법이 없는, 더 무서운 날 강도 라고,,, 난 단지 강제 라는 말이 너무 싫어서 무척 싫은데,,, 무슨 일이 합법 인데, 사소 하나 지나 치니 방귀 소리가 귀찮고 냄새가 독하고 역겨워 강제 철거 인지, 불법 활동을 못하게 철거 인지, 어너쪽 에서 강제 라는 말이 통용 되어야 하는지, 궁굼 하고요, 정부가 잘못 인지 쌍용 노조가 잘못 인지 알고 싶네요. 제발 좀 알으켜 주세요. 궁굼해 죽겠네 그려,,, 09년 6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 미디어법 상정 통과시 강기갑 위원외 몇명 으라 챠챠 힘 쓰신 분들 올 초 응아 단 셋(3) 봉지 남은것 특별 택배로 보낸것 갈라 (나누어) 드시고 힘 쓰시 는것 같아 나도 조금은 보람을 느끼 네요, 보약은 쓉을 수록 몸에 좋타고 하더니만, 강기갑 위원님의 으라 챠챠는 응아의 힘이라 , 노인 네의 수염 날리며 정의 의 힘은 아닐 테고 분명 응아의 힘이라,,, 다음도 필요 할지 대한 민국에서 제일 지독한 응아 보면 연락 주세요 내 비록 가난 했셔 후하게는 돈 못 드려도 은혜는 잊지 않을 터이니,,,. "용용7" 09년 7월 28일 06시 뉴스에서 북한이 대화를 원한다 대화는 미국과 양자 대화를 원한다. 미국과 양자 대화라, 6자 회담도 묵살 하는 이들이(이북) 속닥하게 둘이서 대화라 하하 미국을 가지고 놀자는 것이지 핵심 대화의 주체는 미국도 이북도 아니오 오로지 한국 인것을 한국을 제외 하고의 대화는 무의미 하다고,,, 미국이 중매 역활은 몰라도 처녀나 총각은 될수 없다고 이건 하늘이 무너 져도 있을수 있는 일이라 보는가, 이북에 억류된 여기자 두명의 관계가 북미 대화에 변수일 것이다 천만에 말씀 만만에 콩떡,,, 그렇게 미국을 허술한 나라로 보셨 다는게 아셨 다는게 아쉽군요. 몇 백년 전 남의 땅 미지의 땅에서 깃발 하나로 지금의 세계 일류 국가로 성공 할수 있어 다는게 어슬푼 공갈 협박에 타협한 굴복한 나라 라면 지금에 미국이 없어을 것이며, 정의가 아닌 개인 사람의 머리 생각에 따라 좌지 우지 된 나라 라면 설상 있어 다면 영세 국가일 겁니다. 그렇다면 논지 거리가 될리 만무 없지요,,, 신의 정의 믿음을 목숨 보다도 더 소중히 여기는, 세계의 본보기 모범을 보이고 그걸 자랑으로 긍지로 사는 사람들 한테, 즉 우리가 흔히 접했본 기본 서부영화 죽음에서도 뜻뜻하게 공정하게 총빨리 뽑은 정확하게 맞춘자의 승리 비굴하게 뒤에서 숨어 승부 나누는것 본 사람 있나요,,, 공갈 협박이 통 하리라 생각한 이북이 서넛살 얼라들 고집 불통을 꺽지 않는한 대화는 없다고 봅니다. 그래야만 당연하지요, 자고 나면 합의 하고 자고 나면 합의 묵살하고 그런 신의가 땅에 떨어진 나라 하고 의 대화는 그런 놀이에 끌려 다닐 미국 이라면 생각 하면은 큰 오산 이지요 큰 오해 이지요. 이북은 무조건 적인 신의 즉 과거 약속 9.19 선언 이라나 이행후. 6자 회담 없이는 이북은 세계 무대 에서 살아 남기는 숨쉬기는 곤란 하리 라고 하다고 봅니다 만,,, "용용 8" 09년 8월18일 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서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환으로 세상을 떳다 합니다. 파란 만장한 삶을 살다간 고인의 훌륭한 고귀한 평화 정신을 존중하고 사랑 합니다. 그분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이의 들의 욕심 무리가 좀 있으나 전직 대통령님 을 국민의 품으로 보지 아니하고, 영원한 대통령으로 신격화 하여 현실을 외면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봅니다. 무리가. 국민장이 마땅 당연하나. 한반도의 그분의 업적에 국장으로 장례를 엄수 하기로 주문하여 국무회의에서 추종 하는 분들의 욕심 요구로 국장으로 장례를 6일장 (23일 일요일 많은 국민들을 베려했서, 국장은 원래 9일장 인데) 으로 엄수 한다고 합니다. 국장 이였던 국민장 이였던 분명 한것은, 우리가 "사는 세상" "누리 큰틀" (국가) 에서는 "원칙"이 "제일 중요" 하나. 더더욱 중요 한것은 한반도의 동서 화합이 그위에 서야 된다라고 합니다. 전라도와 경상도의 갈등 미움의 골짜기가 너무 깊기에 자기 부모 형제 자기 태어난 고을 고장 아끼고 사랑하는거야 당연 지사이나 (애향심) 너무 생색내며 소리 치기에 타지역도 삶은 똑같을 진데 유독 경상도와 전라도의 목소리가 너무 강렬하며 크기에 그로인한 피해가 장난이 아니기에,,, 그러려니가 당연지사 인것을 소소한 일에도 목숨을 걸기에,,, 갈등이 심화 된게 아닐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람이 사는 누리 에는 예외도 있는법,,, 이니까요? 허나 이젠 싸움으로 얼룩지는 한반도가 아니되길 정말 정말 기원합니다,,, 훌륭한 그분의 김전 대통령님의 교지를 우리 후손 들은 물려받아 훌륭한 고귀한 평화 사랑을 영원히 한반도 이땅에 꽃이 지지 않는 축복 받은 땅으로 영원히 실천 하기를 우리 살아 숨쉬는 이들은 지켜 나아갑시다. 허퍼셔도 평화 실천 사랑을 꺽지 맙시다, 소소한 일에 목 메지 맙시다 그려 세상사 그러 려니하고 훌륭한 그분의 뜻을 꺽는 일은 절대 하지 맙시다,,, 소인배 적인 분열 행동은 그분의 업적에 누가 될테니까요.모두가 조심 합시다, 절대 김전 대통령님의 숭고한 사랑 평화 화합 융화 정신에 역행하는 일은 삼가 합시다. 우리 한반도가 웃음꽃이 넘치는 활기가 넘치는 세세가 되기를 훌륭한 분들의 가르침을 잊지 맙시다. 속타는 민초 불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