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전남 보건 합격한 합격생입니다. ㅎㅎ
미리 말씀드리면 저는 27살입니다!
육아맘이신 분들께 미리 알려드리고자 나이 밝혔습니다!
초수일 땐 올인했고, 재수였던 이번에는 4월부터 시작했습니다!
교수님들께 은혜도 갚는 것도 있고, 김동현교수님 팀을 선택한 여러분들께 합격방법(?)을 알려드리고자 이렇게 글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저는 2022대비 임용고시를 위해서 노량진에 가서 김동현팀 교수님 직강을 들었습니다.
노량진에 간 만큼 합격을 했었어야 했는데, 안타깝게 2점이 모자라 탈락하게 되었고,
2023대비 임용고시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1년 풀패키지는 하지 않았고, 3월부터 시작했습니다.
작년에 공부를 한 것이 있었기 때문에 1년을 풀로 듣는 것보단 3월부터 시작해도 될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2022대비 임용고시에는 교육학 이경범 교수님, 전공 김동현교수님팀
2023대비 임용고시에는 교육학 설보연 교수님, 전공 김동현교수님팀
이렇게 수강했습니다.
제가 교육학 교수님은 변경하였지만, 전공은 그대로 선택한 걸 보시면 아시겠죠? ㅎㅎ 저희 교수님들 최고에용!
다들 어떤 교수님이 적중률이 높은지, 어떤 교수님 책이 좋은지 등등을 고려하시는 거 다 알아요!
저도 사실 초수였던 2022대비 임용고시를 준비할 때에는 타 강사를 수강하는 선생님들과 스터디를 꾸리면서
최대한 다양한 교수님들 내용을 보고싶어 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마세요!
보건임용이라는 것 자체가 모든 내용을 전부 다 숙지하고 시험을 볼 수 없습니다 ㅠㅠ
모든 내용을 다 보고 싶단 욕심을 버리셔야 합니다.
저 또한 2022대비 임용고시 때는 그러한 욕심 때문에 김동현, 에스더, 이진 교수님 강의를 따라가는 것 조차 버거웠고 그렇기 때문에 합격에서 조금 멀어진 게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2023대비 임용고시 때는 오로지 김동현교수님팀 강의만 미친듯이 공부했어요!!
다들 불안해하지 마시고 선택한 교수님을 믿고 끝까지 가시면 됩니다.
작년이랑 올해 타 강사에서 자궁내번증이라든지, 던칸기전 등등 없었던 거 알고 계시죠?
타 강사분들을 비난하려는 게 아니라 어떤 강사를 선택하던 교재에서 부족한 부분이 존재한다는 거예요.
그러니 교수님을 끝까지 믿고 가시면 됩니다! 너무 지엽적이고 어려운 내용은 나만 틀리는 게 아니라 다 틀려요!
그런 지엽적인 문제까지 맞추시는 분들은 그냥 고득점으로 합격하라고 하죠 뭐! ㅎㅎ
그럼 이제부터 공부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 전공 ***
1. 스터디
저는 마음에 잘 맞는 선생님 한 분을 잘 만나게 되어 3월부터 11월까지 쭉 짝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스터디를 구할 때에는 본인의 상황과 가장 비슷한 분을 선택하시는 게 좋습니다.
예를들어, 일병행은 일병행끼리, 올인은 올인끼리 등등 이요!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서로 하루 공부범위를 정해놓고, 약속해 놓은 시간에 서로 전화를 해서 묻고 답하기를 계속 반복하는 거예요.
스터디 선생님과 묻고답하기를 위해 1회독을 하고, 묻고 답하면서 1회독을 한 번 더 하게 됩니다.
그렇게 시험보기 전까지
스스로 공부한거 + 스터디를 위한 공부 + 스터디
= 총 10회독은 넘게 했던 것 같아요.
스터디가 필수는 아니지만 임용이란 외로운 싸움에서 저는 멋진 동반자를 만났어요 ㅠㅠ!
장의존형인 선생님들은 스터디 잘 꾸리셔서 공부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2. 스스로 공부하는 법
저는 김동현교수님 교재를 중심으로 제 단권화 자료를 만들었습니다.
단권화라기보다는 교수님 교재를 제가 보기 편하게 만든 것 뿐이에요.
단권화는 하지 마세요 ... !! 저는 제 성향이 그랬기 때문에 한 것 뿐이지 돌아가서 다시 하라고 하면 절대 하지 않을 겁니다!!
문제풀이 모의고사와 전범위 모의고사 들어가면서 모의고사에 나왔지만 교재나 정리본에 없는 내용은 추가로 포스트잇으로 붙이거나 적으면서 공부했습니다.
사진 첨부해드릴게요!
해당 사진 보시면.. 사회적 사정에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건강문제, 사회적 문제 사정' 은 제가 직접 손으로 적어논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정리한 내용에 모자른 부분이 있으면 추가로 적고 하는 식으로 계속 반복해서 봤어요!
저 자료로 최소 10회독은 한 것 같습니다.
이 사진에서도 제가 손으로 직접 적은 '환기량' , '필요환기량' , '새집증후군, 빌딩증후군, 헌집증후군' 등은 모의고사에 내신 문제였고, 해당 내용을 추가로 적어놓은 거예요!!
이렇게 점점 자기만의 교재, 자기만의 자료를 만들어가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꼭 정리본이 아니라 교수님 교재인 전공보건의 맥에 추가로 하시면 돼요!!
제 스터디 쌤은 그렇게 하셨습니다!!
이건 성인간호 자료입니다.
김동현 교수님 팀을 들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저 내용이 거의 암기의 맥이나 전공보건의 맥에 있는 내용들이에요!
추가로 손으로 적어놓은 건 추가내용들입니다.
여성간호학
아동간호학
사진은 더 원하시면 댓글로 달아드릴게요!
3. 시기별 공부
기본이론, 심화이론
- 교수님 진도만 잘 따라가고, 퀴즈 등만 따라가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건 밀리지 않는 거예요!
- 퀴즈 내용과 관련해서 관련 내용을 반복학습 하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퀴즈에 '당뇨'가 나왔다면 이론서로 돌아가 당뇨파트를 한 번 더 보는거죠!
- 만약 단권화를 꼭 해야겠다 하신다면 1-4월 내에 끝내시는 걸 추천합니다!
영역별 문제풀이
- 이 때부터는 회독 횟수를 잡아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교수님께서 시험 범위 일정을 알려주십니다! 그 범위에 맞춰서 회독하고 암기!!
- 위에서 설명드렸지만, 교재에 없거나 추가할 내용들은 그 때 그 때 바로 추가로 적거나 붙이기!
- 이 때 스터디를 하게 된다면, 문제에 당뇨합병증으로 '말초신경병증'만 나왔다고 할지라도 당뇨 전범위를 스터디 진행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전범위 모의고사
- 이 때에도 없거나 추가할 내용은 바로바로 추가로 적거나 붙이세요!
- 문제에 나온 내용을 위주로 스터디를 진행하세요! 아니면 오답부분만 해도 좋구요! 왜냐하면 이 때에는 스터디도 좋지만 본인 공부를 확보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스터디로 시간을 너무 많이 뺏기는 것보다는 본인 공부시간을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10월부터는 짝스터디 쌤과 함께 시간표를 나눠서 쪼개서 공부했어요!
디테일 한 예시 알려드리겠습니다! 전 이 방법이 최고였어요!
함께 했던 스터디쌤도 서울 컷이었던 1차점수 80점 넘겨서 합격 하셨습니다.
잘 안보이시죠? ㅠㅠ 캡쳐를 했더니 화질이 깨지네요 ..
보면 오전에는 각자 알아서 교육학 공부를하고
13시부터 함께 스터디 진행했습니다.
13:00 - 14:00 정신 불안 및 강박장애 (30분 회독, 20분 전화인출)
14:00 - 15:30 지역 학교 관련 법령 (1시간 회독, 20분 전화인출)
15:30 - 17:00 지역 지역사회개론, 지역사회이론 (1시간 회독, 20분 전화인출)
17:00 - 19:00 지역 건강증진, 보건교육 (1시간 30분 회독, 20분 전화인출)
19:00 - 20:00 저녁식사
20:00 - 22:00 성인 기본병태생리, 위장관계, 간담췌 (1시간 30분 회독, 20분 전화인출)
22:00 - 24:00 성인 호흡계, 순환계 (1시간 30분 회독, 20분 전화인출)
이런식이었습니다!!
매일 첫 시작은 DSM-5를 회독하거나, 법령을 회독하는 쪽으로 했고,
그 후의 시간은 지역, 정신, 성인, 여성, 아동을 1주일간 1회독 하는 걸 목표로 잡고 단원을 쪼개었습니다.
이 방법이 너무 효과적이에요.
1시간이나 1시간 30분 정도 회독을 빡 집중해서 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회독 후에 서로 전화로 질의응답을 갖기 때문이죠.
묻고 답하기를 하면서 제가 인출이 안 되는 부분은 체크해놓고 다시 보는겁니다!
이렇게 오전에는 교육학을 하고, 오후에는 전공을 해서 하루 14시간씩 공부했습니다 ㅠㅠ
진짜 지옥같은 시간이었고, 너무 오래 앉아 있어서 디스크까지 왔어요.
하지만 정말 값진 시간이었고, 결국 저는 이렇게 보건교사가 되었네요 ㅎㅎ
*** 교육학 ***
교육학 또한 4월부터 시작했습니다.
제가 가장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스터디하는 거예요!
매 주 한 번씩 직접 대면으로 만나 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1. ~ 9월까지
이 방법은 노량진에 있었을 때도 했었고, 본가에 내려와서 공부할 때도 진행했으며, 모든 스터디원들이 만족하며 교육학 고득점을 받게 된 방법입니다. 다들 교육학 점수 18점 이상 나왔습니다!!
다들 전공공부에 집중한 나머지 교육학을 소홀히 하게 되기 쉽상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장독립형이든 의존형이든 대면 스터디를 잡으세요!!
어떤 교수님을 선택하든 상관 없습니다.
1. 책에 있는 모든 주제를 포스트잇에 적어 접습니다!
2. 돌아가면서 접힌 포스트잇을 뽑습니다.
3. 포스트잇에 적힌 주제를 아는대로 다 인출합니다.
예를들어 포스트잇에 '교과중심 교육과정' 이 나왔다면 아는 걸 다 말하시는 거예요.
"본질주의, 능력심리학에 기초했어요!"
"가장 본질적인 걸 전달하는 걸 교육목표로 삼습니다!"
"교사중심의 설명식, 강의식 수업입니다."
"장점은 ~~"
"단점은 ~~"
"유형은 분상광융이 있습니다."
이렇게요!
이게 심적 부담감이 엄청 높은데 암기하고 인출하는데 매우 큰 효과를 보였습니다!!
이 방법을 9월까지 진행했습니다.
2. 9~11월
저희는 총 스터디원이 4명이었고, ㄱㅈㅅ 교수님과 ㅅㅂㅇ교수님을 들었습니다.
모의고사 시즌이 되면 교수님마다 평균적으로 한 주에 모의고사를 2개 이상 자료를 주시죠!
각자 듣는 강사 모의고사를 풀어오고, 해설까지 들어옵니다! 그리고 다른 강사를 듣는 스터디원을 위해 모의고사 한 부를 프린트 해와요!
예를들어서
A 선생님은 ㅅㅂㅇ 교수님을 듣고있고
B 선생님은 ㄱㅈㅅ 교수님을 듣고있다면
각자 한 주 동안 자신의 교수님의 모의고사를 풀고 강의까지 다 듣습니다!
A 선생님은 ㅅㅂㅇ 교수님의 모고를 풀고 해설강의 듣고오고
B 선생님은 ㄱㅈㅅ 교수님의 모고를 풀고 해설강의를 듣고옵니다.
A 선생님은 B 선생님을 위한 ㅅㅂㅇ 교수님 모의고사 한 부를 출력해와요
B 선생님은 A 선생님을 위한 ㄱㅈㅅ 교수님 모의고사 한 부를 출력해와요
그럼 스터디 할 때 만나서 50분 동안 각자 뽑아다 준 교수님의 모의고사를 풉니다!
A 선생님은 ㄱㅈㅅ 교수님 모의고사를 풀게 될 거고,
B 선생님은 ㅅㅂㅇ 교수님 모의고사를 풀게 되겠죠?
다 풀고 나서 해설자료 보면서 함께 또 이야기 나눈 거예요!
예를 들어, 모의고사에 아이즈너의 예술적 비평모형이 나왔다면 아이즈너의 예술적 비평모형에 나온 모든 내용을 말하고 가는거죠!
"교육적 감식안을 말했어요. 교육적 감식안이란 ~~"
"교육적 비평을 말했어요. 교육적 비평이란 ~~"
"이 모형의 장점은 ~~"
"이 모형의 단점은 ~~"
"이 모형이 타일러와 대비되는 부분은~~"
이런식으로요!
저희 원래 모두 2회독만 하고 끝내려고 했는데 스터디 방향이 너무 좋고, 스터디원들도 너무 좋아서 11월 시험보기 전까지 진행했습니다!!! 좋은 스터디원을 만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한 부분인 것 같아요!!
제가 합격수기를 처음 써 봐서 글이 다소 두서가 없고 번잡하긴 한데.. 그래도 최대한 도움을 드리고 싶어서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ㅠㅠ
혹시나 글 읽으시면서 궁금한 점이 있으시거나 질문 있으시면 댓글주세요!! 성심성의껏 댓글 달아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책상 앞에 적어놨던 문구가 있습니다.
"포기를 생각하는 순간 핑곗거리를 찾게되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방법을 찾는다."
낭만닥터 김사부에 나온 명대사인데, 자꾸 공부하면서 합리화하려고 하는 제 자신을 보며 다그치기 위해 적어놓은 문구입니다.
물론 중간중간 공부하면서 휴식은 필요하지만, 나태해지는 제 모습을 방지하기 위해 작성해서 적어놨어요.
해당 문구는 2차 면접에서 마지막 포부에서도 사용했습니다!
자신감 있게 포부까지 딱 말하니 면접에서 98점 고득점을 받을 수 있지 않았나 싶기도 하구요 ㅎㅎ
여러분! 포기하지 마세요!! 분명히 할 수 있습니다.
교육학 ㅅㅂㅇ 쌤 추천하는 이유가 자기효능감을 증진시켜주기 때문이에요!
강의시작하기 전에 매번 다 같이 구호를 외치고 시작합니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합격한다, 나는 해낸다!"
이 말 잊지 마시고 포기하지만 않으신다면 분명히 합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동현 교수님, 에스더 교수님, 이 진 교수님 !
2년 동안 심리적으로 지지도 많이 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교수님들 덕분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거라곤 이렇게 합격수기 쓰는 것 말고는 없어서 죄송해요 ㅠㅠ
발령학교 나오면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첫댓글 제가 카페 가입을 다른 아이디로 재가입해서..! 댓글 달아주시면 이 아이디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2.12 20:42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2.12 20:55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2.12 20:56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2.12 20:56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2.12 20:57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2.12 22:03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2.12 22:03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2.12 23:14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2.12 23:21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2.12 23:22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2.12 23:23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2.12 23:29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2.12 23:59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2.13 19:17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2.15 00:18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2.15 00:18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2.15 00:19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2.15 00:19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2.15 00:28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2.15 21:30
비댓만 달면 제가 다른아이디라 못 봐요 ㅠㅠ 대댓로 달아주세용 여러분 ㅜㅜ!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2.12 23:45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2.12 23:45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2.12 23:45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2.12 23:46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2.12 23:47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2.15 00:18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2.15 00:19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2.12 23:54
자세한 합격수기 감사합니다.^^
수기에 써주신 효과적인 학습 방법들이 임용 준비중인 선생님들께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언제나 멋진 보건교사로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2.15 00:20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2.15 10:34
샘 도움되는 합격수기 고마워요~~
애쓴 경험이 샘을 더 멋지게 만들었을거 같네요! 보고싶네요~ 잘 지내고요 좋은 교사가 되어 주세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2.22 22:09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7.15 12:53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2.24 03:48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7.15 12:54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