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 이사회 11.9 19:00 서처동 외교센타 포에버리더스 - 행사 혼전을 거듭하다 마무리 됩니다 4

[일지매]

     조훈영 회장이 후보 고사 의사를 밝히고 있다.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해 줄지어 투표순서를 기다리는 참석자들

오예원 후보가 62표 가운데 39표를 얻어 23표를 득표한 박영호 후보를 16표 차이로 누르고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박 후보는 투병으로 인해 이날 참석하지 못해 궐석투표로 진행됐다.

오예원 차기회장 내정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남성희 고문이 건배제의에 앞서 건배사를 하고 있다.

오예원 차기회장 내정자가 참석자들에게 술잔을 권하며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오예원 차기회장 내정자가 이덕규 석보면 사무국장에게 위로의 술을 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