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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삽주 | 기원백출(당백출) |
六氣 |
溫 燥+ 無毒
| 溫 먹어보면 기원백출은 진액이 있어 조하기보다 약간 습한느낌 |
五味 | 苦>辛>=香>>>甘 낯선 잎을 씹었을때나는 향과 맛 뿌리치고는 향이 많은 편인듯 | 甘>>辛香, >苦 |
五色 | 황토색>백색, 껍질은 진한갈색(黃+黑) 黃色이 가장두드러짐 | 흰색>미황색, 껍질은 연한갈색(黃+黑) 白色이 가장두드러짐 |
形質 | 염주알이 여러개 뭉쳐있는 뿌리 | 잔뿌리가 많으나, 굵은 뿌리 부분을 쓴다. |
歸經 |
脾胃(황색), 肺(백색)大腸(조하면서 백색?), 腎(갈색때문?)
| 肺 大腸, 脾 胃, 腎 |
體質 |
少陰人
| 少陰人 |
效能 | - 상중하초에 골고루 작용, 향이 있으면서 온조해서 근육 피부까지 작용함.
고미와 芳香성이 동시에 있는 본초는 거의 없다. 후박 목향 향부자(微苦) 정도? 습을 치료하는 것이 위주가 되다보니 지존한의학 까페 내용중에는 양명조금이 주가되어 대장귀경이 1귀경처라고 되어 있는데 제생각은 芳香性 때문에 후박처럼 대장에 작용할 수는 있겠지만 황색위주로 보고 1귀경처는 비인 것 같습니다. | -단맛이 삽주와 비교해서 훨씬 많음 -甘味와 香이 있는 辛味를 갖고 있어, 脾氣虛로 脾主升淸의 기운이 부족하여 肺氣虛까지 초래할 때 쓰면 좋을 것 같다. 寒濕한 中焦를 補하고 除濕하여 脾肺의 虛를 치료. (脾胃를 도와 溫辛味로 升淸>苦味로 降濁) 삽주+인삼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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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맛: 창출>>>백출>>기원백출
향; 창출>백출>>>기원백출
단맛: 기원백출>>>백출엔 약간 있을 듯 말 듯, 창출엔 없음
창출 (蒼朮 Atractylodis Rhizoma)
모창출(茅蒼朮 가는잎창출 Atractylodes lancea D.C), =>실곰팡이창출?
북창출(北蒼朮 만주삽주, 당삽주 Atractylodes chinensis Koidzumi )
백출 (白朮 Atractylodis Rhizoma Alba)
삽주(Atractylodes japonica Koidzumi) =>북창출과 유사
백출(Atractylodes macrocephala Koidzumi) =>기원백출?
神農本草 : 主風寒濕痺 死肌痙疽 止汗除熱 消食 作煎餌久服 輕身延年不飢 一名山薊
=>상풍=피부에 계속 바람맞으면 痲木, 衛氣虛 등이 생길수 있는데-
#풍(한)습이 상박할 경우:백출+계지
#풍습열일 경우: 백출+복령
#풍습을 제거하기위해 한출과 발열이 생기는 경우 계지탕+백출
① 風寒濕痺 : 溫燥한 특성으로 풍한습의 六氣에 의해 기운이 막혀서 돌지 못하여 痺症이 나타난 것을 치료한다.
② 死肌痙疸 : 痙은 상기한 痺을 다스리는 것과 비슷하게 볼 수 있을 것 같고 疸는 피부에 기가 잘 가지못하면서 기체된 피부증상으로 볼수 있을 것이고, 백출이 치료한다면 탁하면서 음적이고 특히 하초쪽으로 부어오르거나 습이 고인 경우에도 쓸수 있을듯하다.
즉 비폐기허로 인한 피부, 근육의 痺,痙,疸 증상을 치료할 수 있다.
③ 止汗除熱 : 굳이 백출이 지한하고 제열할만한 증상이라면 기허열, 기허자한이라 볼 수 있을 듯 하고 기허한 바탕에 습열을 끼고 있어도 백출을 좌사로 배오할 수 있을 듯 함
창출과 구분하지 않았으므로 창출이라고 생각해보면 과식으로 체했다거나 음주과다 후 숙취가 있을 때 쓸 수 있을 것 같다
④ 消食 : 상동
⑤ 作煎餌 久服輕身延年不飢 : 허한습한 사람에 한해 오래복용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건강해질 듯 하고 消食하지만 不飢한다는 뜻
一名山薊 백출을 산계라고도 한다는 뜻인 듯(계; 삽주 계)
여담...)태음인 경우 백출은 대장정격과 비슷
건율+부자
백출+부자 =>>삼초정격+대장정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