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2시 케타팡 반유왕이 ketapang vanyuwangi 역 앞 숙소에서 미니 벤 출발. 380만 루피아.
1시간 여 달려서 이젠 산 아래 도착.
우선 건강체크를 위해 가는 도중 간이 병원에 들러 의사로 부터 간단한 진료를 받고 증명서 받음.
산 중턱 쯤 도착하면 온도가 20 여 도.
옷도 빌리고 5천원
지팡이도 빌리고 2천5백원.
밥도 먹고 2천5백원
커피도 마시고...
눈 보호용 고글 안경
숨 쉴 때 필요한 마스크
랜턴 그리고 물 지급.
어마어마하게 관광객이 몰린다.
간이 식당 즐비.
전체 모여 팀별로 안전 교육.
등반 시작.
총 세시간 정도 걸리는데 1시간 반 정도는
정말 가파르다.
그래서 람보르기니라고 불리는 산악 택시 인력거가 투어꾼들을 뒤 따른다.
일단 왕복 5만원에서 9만원까지 다양.
새벽 네시 쯤 분화구 아래로.
그 힘든 길에 마이널을 켜서 옮기는 사람들도 있다.
해가 뜨니 보이는 분화구. 유황냄새가 진동을 한다. 마스크 고글이 왜 필요한지 알게 된다.
유구무언!
산꼭데기 능선은 인산인해.
인증샷!
우리 가이드 톰과 제리.
총명 총명!
두분이 번갈아 가며 내 손을 잡아끌었다.
이제껏 한국 사람은 처음 보았다고 한다.
일출 후. 이젠 분화구.
꼭데기에도 인력거들이. 2인 1조.
숨이 턱에 찰 때는 유혹유혹 많이 됨.
하산 길.
웅장하다. 이래서 그 고생을 하며 산을 오르는가 보다.
밤 2시 쯤에 시작했던 등반 출발 점.
왼 다리가 부실하여 내리막도 힘들었다. 스틱을 잘 빌린 것 같다.
숙소 오니 아침을 차려 놓았다. 과일도 듬뿍.
참고로 이젠 백패커 숙소 도미토리 이틀 1만원도 안되었음.
나중에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