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부들은 배가 불러오면서 관절과 근육에 통증을 느끼게 된다. 이때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는 바른 자세는 근육과 관절, 인대의 긴장을 완화시켜줄 수 있다.
몸의 균형을 잡아 미연의 사고를 예방한다
수록 불러오는 배로 인해서 임신부는 몸의 균형을 잡기 어려워진다. 몸이 무거워지면서 운동신경도 둔해져 조금만 부주의하면 넘어지거나 미끄러져 부상을 입기 쉬우므로 항상 바른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03.태아의 성장에 장해를 주기도 한다
임신중 불편한 자세를 취하게 되면 태아에게 가는 혈류가 줄어들어 태아 성장에 장해를 주기도 한다. 임신 초기 자궁에 무리가 가는 자세는 태아에게 가는 혈액 양을 감소시킬 수 있다.
04. 유산이나 조산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임신중 무리해서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배에 무리가 가면 자연히 아랫배에 힘이 가해져 복압이 상승하게 된다. 이는 자궁 충혈을 야기해 유산이나 조산의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바르지 않은 자세로 집안일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 01. 잠자리에서 일어날 때는요…
잠을 잘 때는 몸의 근육이 이완되었다가 아침에 몸을 일으켜 세우면 등뼈에 미치는 부담 때문에 주변 근육이 긴장된다. 게다가 배의 무게가 등뼈에 자극을 주어서 골반통증이 생기기 쉬우므로 양쪽 무릎을 가지런히 해서 옆으로 쓰러뜨린 후 상체를 먼저 일으키면 허리에 오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
02. 식사할 때는요…
식탁에 앉아 식사를 할 때는 무릎이 배를 압박할 수 있기 때문에 무릎을 엉덩이보다 낮게 하고 다리를 약간 벌리는 것이 좋다. 작은 쿠션이나 베개를 다리 밑에 두고 발을 올려놓는 것도 좋다. 자세가 구부정하면 소화 흡수에 방해가 되므로 의자에 엉덩이를 밀어 넣어 허리를 곧게 붙이고 식사를 한다.
03. 식사 준비할 때는요…
배가 불러도 움직이기 쉽도록 식기나 테이블 등의 배치에 신경을 쓰고 바닥에 매트를 깔아 발 밑이 차지 않게 해야 한다. 부엌에서 오랫동안 서서 일을 할 때는 한쪽 다리를 받침대 위에 올려놓고 일을 하면 도움이 된다. 서 있을 때 다리 폭을 너무 좁히거나 배를 앞으로 내밀면 요통의 원인이 된다.
04. 빨래할 때는요…
세탁물은 한데 모아두었다가 한번에 하지 말고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매일 조금씩 한다. 세탁기를 이용할 때 세탁기 안으로 몸을 무리하게 굽혀 빨랫감을 집으면 허리에 무리가 간다. 빨래를 널 때는 가능한 건조대의 위치를 낮게 하는 것이 태아에게 자극을 주지 않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