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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과 5월
 
 
 
카페 게시글
정모,번개 후기 장고항 우럭낚시를 다녀와서
violet 추천 0 조회 317 07.05.06 22:23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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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5.06 23:23

    첫댓글 와우~바다낚시의 따끗따끗함을 잴루 먼저 읽었나요? ㅎㅎㅎ 충전만땅 하셨네요..넘 좋아보입니다..준비해간 아이스박스에 우럭보다 행복한 추억 많이 담아오셨잔아요~~사오모가족님들 에너지가 어디서나오나 했더니~함께하는행복에서 나오나봅니다..넘 부럽워하고있다는...ㅋㅋ~7080 콘스트 녹화모임 15일 학무님~ 방청권 찜 해도되는거죠`~바올렛님 생생후기 넘 즐겁게 웃고갑니다..수고해셧습니다..~

  • 작성자 07.05.07 09:53

    미운님~방청권 챙겨두겠습니다..맞아요~사오모님들은 에너지와 끼가 철철 넘쳐나서..만나기만 함 헤어질 줄을 모른다는...ㅎㅎ

  • 07.05.07 05:30

    다들 한배를 타신 몸이시군요. ^^ 저 좁은 배에서 몇시간을 부대끼시며 얼마나 정이 드셨을까욤. ㅎㅎㅎ 함께 하지 못해 못내 아쉬운데 후기로 대리만족입니다. 역쉬! v님 표 후기 짱~ *^^*

  • 작성자 07.05.07 09:54

    배멀미 한사람..전혀 없었는데...다들 희안한 일이라 하더군요..닥터님이 편강을 준비해 오시기도 했지만..멀미약 전혀 안먹고 다들 멀쩡했다는...

  • 07.05.07 06:21

    정말 행복이 고스란히 전해져 옵니다..그 자리에서의 즐거움을 어찌 이리도 생생하게 옮겨 놓으시는지 대단하셔요.. 같이 하지는 못해도 같이 있던것 같은 느낌입니다..아자!! 월요일 그 행복의 엔돌핀으로 또 즐거운 한주를 시작합니다.

  • 작성자 07.05.07 09:56

    바람개비님 한테까지 엔도르핀 전염되었나요? ㅎㅎ 행복한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언제 바람개비님의 장끼를 회원님들 앞에서 화~악 풀어놓아야 될낀데...

  • 07.05.07 09:51

    시간 맞추기 위해 밤잠 설치고, 안개 자욱한 새벽길, 도착해서 모처럼 정식으로 챙겨 먹은 아침식사에 기운이 펄펄 날았지만, 이놈의 우럭은 사람 차별하는지 내 낚시만 요리 저리 잘도 피해 가더군요. 하지만 낚는 재미보다는 함께한 즐거움이 더 컸답니다. 나중에 합류하신 동은님 , 베에토벤님 귀한 중국차 선물 고맙습니다. 그리고 집까지 택배해 주신 동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7.05.07 09:57

    닥터님의 해맑은 표정이 우럭 한 열마리는 잡은 표정입디다요흐흐흐

  • 07.05.07 09:55

    완전 자연산 우럭을 그자리에서 드셨다니 그 맛이 상상이 갑네다!~~!

  • 작성자 07.05.07 09:58

    완전 살살 녹드만요~!

  • 07.05.07 10:38

    이제 그대들은 모두 형제입니다. 왜냐하면 한배에서 나왔기 땜에....^^

  • 작성자 07.05.07 11:53

    ㅋㅋㅋ맞습니다..맞고요~하루하루 형제자매들이 점점 똘똘 뭉치는 재미에 살맛납니다! ^^ 학무님,태풍님도 그러시대요러브

  • 07.05.07 11:09

    원초적 본능을 표현하고 싶었는데 연기력이 딸렸다는... ㅎㅎ 두루두루 챙기시고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해주심 참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7.05.07 11:51

    반다리는 기억 몬할지 몰라도...원초적 본능..충부니 뵈주셨다는...

  • 07.05.07 11:44

    어스레한 새벽 공기 가르며 도착한 서울 도심...어쩜 약속 시간도 그리 잘 지키시는지... 비록 우럭 손끝맛을 보지 못했지만 울 님들과 함께 했던 시간들이 참으로 유쾌하고 행복했습니다

  • 작성자 07.05.07 11:50

    드뎌...손끝맛 못본 두사람 자진 납세하셨네요? ㅎㅎㅎ 젤루 낚시 잘하게 생긴 자연인님은 아마도 우럭이 불쌍해서 부러 안잡은것 같은데요? 아님 보기보다 비위가 약해서..지렁이를 안꿰고 낚시를 하셨나?룰루

  • 07.05.07 11:57

    안 잡은 건지 못 잡은 건지 나도 알수 없지만... 어찌 자연을 사랑하는 자연인이 자연을 훼손 할수 있겠소? ㅎㅎㅎ

  • 작성자 07.05.07 12:35

    헐말 된다는...훼손은 안하고..청소만 하지~요오? 우럭회 청소!ㅋㅋㅋ

  • 07.05.07 17:38

    세상에나...새벽 5시에 만나는데도 지각한 사람이 없단 말이죠?? 정말 대~단한 사오모님들이심니당...^^*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그땐 반다시 참석하여 손끝이 찌르르하다는 그 맛을 보아야겠습니당...ㅋㅋ

  • 작성자 07.05.08 17:04

    낚싯줄을 툭툭 치는듯한 손끝맛~첫경험이지만...짱이어요^^ 낚지는 못했지만..어떤 때는 정말 큰고기가 물고 당기는 듯한 느낌~경장해요! 결국은 끈을 끊어버리더라는...ㅎㅎ

  • 07.05.08 00:05

    이슬이와 막 잡은 우럭을 바다 한 가운데서....세상에 그 보다 더 좋은 게 있겠읍니까? 하하하하하...

  • 작성자 07.05.08 17:05

    또 하나 있지요! 너무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그 기쁨의 시간들은 어떤 말로도 표현이 안된답니다^^

  • 07.05.08 01:26

    완존히 소풍가는 기분이네요.............바나낚시 2번 따라 가보았는데.......배멀미만 아니면 정말 우럭낙는 손맛이 죽여 주지요............

  • 작성자 07.05.08 17:06

    사오모와 함께 하면...배멀미조차 남의 얘기랍니다하하

  • 07.05.08 22:46

    와우 그러나...참석하지 못해서 아쉬움 ^-^

  • 작성자 07.05.10 01:36

    이궁~오륙도님..새벽에 형님댁서 잘 다녀오라..전화까지 주시고...지들도 섭섭합니다요..오륙도 오라비님 안계심~

  • 21.06.05 16:47

    정말들 잼있으셨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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