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빅유 TJ 입니다.
6월 23일 토요일에 실시 했던 우빅유 6월 액티비티 후기입니다.
요번 액티비티는 월래 게잡이를 갈 예정이였는데 날씨가 좋지 않아서 벤쿠버 아일랜드 북쪽에 있는 슈메이너스, 말라핫, 골드스트림 & 카위첸 베이로 투어를 하게 되었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주신 여러분과 언제나 곁에서 도와주는 저희 학생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골드스트림에서 점심으로 라면을 먹기전에 물 끓기를 기다리는 저와 학생들... 다들 배고파서 라면에만 집중. 골드 스트림에서 먹으면 더 맛있는 라면.~ 이곳은 Malahat Mountain (말라핫) sight-seeing point 입니다.
경치를 바라보는 학생들의 뒷모습...
학생들과 한컷-!
카위첸베이( Cowichan Bay )에서 원장님과 한컷~!
슈메이너스에 있는 벽화들 입니다. 슈메이너스에서 가장 유명한 벽화입니다.
두번째로 유명한 벽화. 한참 쳐다보게 되네요.
찻길에서 기차가?!?
캐나다포스트 히스토리를 담은 벽화
사진을 찍기 위해 희생한 이상곤 학생.~
긴 여행에 다들 피곤하셨을거 같네요...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다들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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