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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벌 매호초등학교 동문 모임방
 
 
 
카페 게시글
…── 재경 회의록&공지 매호 초등 학교 동문 체육 대회를 축하합니다
김진수 추천 0 조회 231 08.04.08 02:35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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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08 09:18

    첫댓글 하~하~ 하 친구야 ! 이번에도 역쉬.. 고맙고 잘 부탁하네..

  • 작성자 08.04.10 23:45

    친구 과찬에 말씀입니다 하였튼 대답은 하고보니 걱정이 많네 매호 초등 동문님들 잔치날 내가 분위기를 망치지나 않을지 우리모두 열심히 준비해서 그날하루 행복한 시간이 되었어면 합니다

  • 08.04.08 10:21

    역쉬 ..대단하십니다.. 벌서부터 기대됩니다..사회자 권한으로 집행해도 되는 선물을 몇가지 준비하여 당일날 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08.04.10 23:47

    안인기 멋쟁이 후배님 말씀처럼 노래자랑 중간 중간에 사회자 직권으로 선물을 줄수있도록 많이 준비해주세요 역시 당신은 쎈스가 있어요 그날뵙시다

  • 08.04.08 11:08

    진수선배 고마아여~ 선배 명성은 양천구에 익히 자자 한편이라 기대가 많은데 이번에 강남으로 진출 하면 다음번 서울 시장은 따놓은 당상이네요. 참으로 섭외 하기 어려운 사회자인데 출연료 얼마로 꼬셔는지 모르지만 섭외한 홍보부장님 빽이 윗선까지 닿아 있는가 봅니다.아뭏든 우리 26회는 최대한 많이 동원해 보도록 해 볼께요. 미리 부탁 하건데 최우수상은 미리 우리 기수에게 주면 사회자와 반타작이라도... ㅎㅎㅎ

  • 작성자 08.04.10 23:52

    효섭씨 미리 사회자에게 압력으로 들리는데요 요즘선거철이라 압력이나 청탁성 부탁하시면 어쩨되는지 아시지요 그렇다고 뒷일이 무서워서 무시할수도 없고 효섭씨만 노래예선 통과시켜줄께요

  • 08.04.08 13:05

    국회의원 공천받기 보다 더 까다로운 서류심사로군요? 우리 매호인들은 노래 광에다 미녀 미남들만이라는걸 참고해 주시어요 ㅎㅎ 많이 기대됩니다.

  • 작성자 08.04.10 23:59

    제가 요 몇일 카페를 들러보니 선배님의 활약이 대단하시네요 서류 까다롭다고 포기하시지 마세요 선배님 만큼은 위의 서류중 아무것이나 한가지만 준비해 오세요 본선에 출전시켜드릴께요 그런데 본선에서 초등학교 음악 선생님 욕되게 하는 음정박자 완전히 묻지마 스타일이면 안되는데 혹시 모르니까 오늘부터 노래방에 가서 연습좀 하시고 오세요 잘못되면 큰일이잖아요

  • 08.04.08 21:27

    진수야! 여기도..쯧쯧..매호 동네도 벌써 다 접수 했구려. 종희 누님이 우리 친구 진수 잘 챙겨 주이소..진수야! 무료 숙박권도 두어장 갖고 온나..규용이 주게..아무튼 반갑네..막걸리 한잔 합세.

  • 작성자 08.04.11 00:19

    멋쟁이 친구 너무 칭찬이 과합니다 그리고 종희누님에게 너무 압력을 행사하시지 마시게 그래도 자네들이 있어 안심이네 그날 우리친구들 아마 많이 갈것같아 우리 죽이주는 막걸리에 좋은 추억만들자구요

  • 08.04.09 23:01

    댓글 팍팍 달으이소..

  • 작성자 08.04.11 00:04

    여기에 댓글 다는 동문님들은 그날 내가 선물 많이 줄것입니다 물론 노래도 할수있는 기회도 드리지요

  • 08.04.10 20:19

    지는요.... 무성한 풍문으로 선배님의 명성을 들었답니다. 참말로 기대가 됩니다요... 노래는 무지 잘 하지만, 서류절차가 보통 머리아픈일이 아니군요??? 그냥 선배님의 높은 명성만 감상해도 배꼽이 빠진다 하니, 관리나 잘 하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기쁘게 내주신 선배님의 큰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고향은 역시 하나입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08.04.11 00:13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네요 노래는 무지 잘하는데 서류가 복잡해서 포기하겠다고요 우리학창시절에 공부는 잘했는데 돈이 없어서 서울로 학교를 못간것이나 똑같네요 조영애 님 걱정마세요 님같은 분들이 혹시 계실까봐 다른 대안을 준비 해놓았으니 아무걱정 하시지 마시고 좋은 노래 잘 선곡해 놓으세요 제가 그날 꼭 본선 무대에 우리 꽃봉우리 예술단들 땐스랑 같이 화려한 무대를 마련할테이니 그날 꼭 준비하세요 그런데 동문님 들의 반응이 영 기대치 이하 이면 조영애님이 책임지셔야 합니다 ㅎ ㅎ

  • 08.04.11 10:57

    진수 친구... 바쁜 일 제쳐두고 분위기 메이커 자처하는 친구가 너무 고마우이. 어렵게 부탁하는 영우 친구의 부탁을 흔쾌히 수락하는 친구 마음도 보름달 보다 더 크고 아름답다네. 우리 사벌중 없었던 시절의 대선배님들께서도 분명히 행복해 하시리라 믿네. 고맙네 친구...

  • 작성자 08.04.11 13:24

    학창시절에 가장 친했던 경기친구 너무 칭찬 하시면 내가 이미지 관리가 안되지 않는가 자네에게 이제야 말하지만 매호초등학교 동문 체육대회에 꼭 가보고 싶었다네 자네도 알다시피 학창시절에 먹실에 사는 나의 첫사랑 거시기양이 있잖아 그시기양하고 참으로 먹실 정골에서 아름다운 데이트 많이 했는데 그시기양이 내가 군대 있을때 나를 버리고 고무신 거꾸로 신고 다른곳으로 시집을 갔잖아 그래서 혹시 거시기 양이 오면 얼굴을 한번 볼수 있을까 하고 내가 가는것 이라네 혹시 거시기양 이 나오면 노래 최우수상 은 거시기양 이니 자네 아무말 말고 있어시게 알았지

  • 08.04.11 21:34

    거시기 거시기 거시기가 누구꼬? 우리 초등 동기는 내가 대빵이다. 문자 보내 줘라..딜고 가마..

  • 08.04.11 11:33

    와우.. 선배님.. 선배님의 입담과 재치는 나이가 더해질수록 진가를 발휘하네요.. 나이갯수가 많아지면 어쩔려나? 살짝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그 까이꺼 뭐 두려워 할 선배님두 아니시구.. 진행자라는 부담보다는 더 큰 끈끈한 정에 선배님두 푹 빠지는 날이 되길 바랍니다..

  • 작성자 08.04.11 13:30

    요즘 몇일 매호 카페를 감상해보니 조영미중학교 후배님의 활약이 대단하시네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후배님 같으신 분이 계시기에 매호초등 동문회가 빛이 나는것 같아요 앞으로도 매호 카페에 꼭 양념같은 분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모두 열심히 준비해서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08.04.11 21:38

    "저의 중학교 동기 매호 사는 빛나리 김거시기 군은 우리중학교 동창회에서 꽃봉우리 예술단보고 미치고 환장했지요" 요고 요고 뻥 아니가..나는 반응이 신통찮아서 꽃봉우리 예술단 해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 작성자 08.04.11 23:32

    제가 글올린것중에 매호사는 빛나리 김 거시기군 이부분에 유난히 김복수 군이 반응을 보이네요 혹시 본인이 뭔가가 뒤가 거시기해서 반응을 하는것은 아닌지요 그리고 꽃봉우리 예술단은 지금까지 잘 운영되고 있고요 오늘도 데리고 벗꽃 관광 다녀왔어요 당일 체육대회날 김복수군이 꽃봉우리 예술단 보면 제일 좋아 할것입니다 또한 술맛도 죽이주게 맛이 있을것입니다

  • 08.04.17 12:44

    진수야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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