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7일 12시에 분천역 산타마을 개소식을 봉화군 공무원과 시민 관광객들과 함께 성대한 행사를 거행했습니다 작은 분천역에 많은 사람들과 방송취재팀등 북적북적 잔치분위기가 우울했던 마음을 싹 날려버렸습니다 2014년부터 시작한 산타마을 개소식이 올해로 세번째입니다 해마다 발전하는 모습이 참가하는 사람들이늘어나고 볼거리가 많아져서 2017년에도 더욱더 발전하는모습 보여주세요 행복과 즐거움을 맘끽하고 갑니다 분천역사앞에 산타와 루돌프 모형이 멋있게 한자리하고 있네요 행사준비로 바뿐 분천역 식전행사로 어르신들의 크리스마스 캐롤등 재미있고 흥겨운 음악을 연주해 주시는데 절로 몸이 움직여지네요 열심히 하시는모습 보기좋아요 안동 MBC어린이합창단의 흥겨운 캐롤송이 재미있고 귀여워요 본격적으로 담당자들이 분천역 산타마을 개소를 알려줍니다 여러 방송국에서 취재하는라 바쁨니다 여기저기서 찍어요 분천역 역장님의 인터뷰입니다 하늘에는 처음으로 보는 방송용 드론도 떠있네요 개소식 마지막으로 테이프컷팅을 시작합니다 테이프컷팅과 함께 박이 터지고 풍선이 날아갑니다 날아가는 풍선과 함께 올 한해 힘들고 어려웠던일은 훌훌날아가길 빕니다 역으로 관광열차가 옵니다 모두 사진찍느라 바빠요 저도 기차와 함께 기념사진한컷 귀여운 케릭터에서 사진을 찍어요 다들 재미있어하네요 분천역 아래 마을길에는 마차가 손님을 테우고 다니는 모습도 이색적입니다 당나귀가 차례를 기다리네요 언제갈려나 ??? 산타마을답게 산타와 루돌프가 멋있게 조형물로 서있네요 조그만 방안에는 아기자기한 모습이 예뻐요 씩씩한 루돌프가 열심히 가고 있네요 어디로 ~~~분천역으로 눈이왔으면 너무 잘어울릴 눈사람 귀여워요 풍차랑 산타는 안어울리는데 나름 즐거운 조형물입니다 역가는곳곳에 아기자기한 조형물이 많아 볼거리는 좋아요 저 양말속선물이 제것이면 좋겠네요 아쉬움에 한컷 아쉬움을 달래는 눈 썰매장 어린이들이 좋아하네요 소원지 다는곳 많은 사람들이 소원을 적어 달아주면 소원이 이루어 지겠죠 제 소원입니다 새해소망도 적어서 매달아보는 추억도 만들었어요 방송국에서 취재도 해갔는데 언제나오는지 궁금하네요 보신분 댓글달아주세요 꼭 ,,,, 소망우체통에 소원을 적어보내면 내년 산타마을 개소식때 3명을 뽑아 사과 한상자 보내드린데요 가시면 꼭 적어보세요 ~~~ 주소와 이름 잊지말아요 행사가 끝나니 떡이랑 볼펜 손난로도 주네요 기념이 되겠네요 작지만 아름다운 분천역 산타마을 많은 사랑과 행복함께하기를 내년에 또 만나요 |
출처: 행운보다행복 원문보기 글쓴이: 그레이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