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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사주(世元四柱) 학회
 
 
 
카페 게시글
성격/재능 관련 대체 불가: 가늘고 길게, 어느 자리든 가는 배우가 되겠다
house 추천 0 조회 81 19.05.08 14:1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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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08 19:01

    첫댓글 수식상이 예술이고, 재성이 대중문화인데.. 인물이 좋으면 왕년의 트로이카 처럼 되어야 하는데..
    인물이 없으면, 푼수가 되겠죠. 어필할 수 있는게 푼수밖에 없자나요.
    40세의 상관대운이 그러한 이미지(기이한)를 어필했다고 봅니다.
    45세 이후의 편관대운은 크게 달라지는건 없다고 봅니다.
    여전히 왕성한 활동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 작성자 19.05.09 16:00

    감사합니다. 명주도 '배우는 인물이 좀 되는 사람들만 한다'고 생각하다가 고등학교 3학년에 배우로 장래희망을 정하고 대학입시를 치렀는데 운이 좋게 서울예대에 합격했다고 합니다. 재성이 강한 원국이니까 명주의 외모가 특출했으면 엄청난 인기스타가 되었겠지요? 결국 뛰어난 외모 없이도 되는 코믹 연기를 통해 대체 불가능한 배우로 연예계에서 인정받았습니다. (이게 상관대운에서 승승장구한 기이한 인생에 해당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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