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는 9일 상습적으로 술집에서 행패를 부린 조선족 A(45)씨를 폭행 등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지난 2008년
8월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한 호프집에서 행패를 부린 후 1만원 상당의 술값을 내지 않는 등 이날부터 최근까지 26차례에 걸쳐 모두
85만6000여원의 술값을 내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지난해 4월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한 식당에서 술을 마시다
소주병을 깨고 욕을 하는 등 행패를 부려 식당 영업을 방해하는 등 최근까지 43차례에 걸쳐 영업을 방해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일용직 노동자인 A씨는 대림동에 거주하며 인근 영세식당만을 골라 상습적으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뉴시스 장성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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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상인 술집만 골라 상습행패…조선족 주폭 구속
버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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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09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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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버릇을고처노아야
그 순간은 무식하게 멋있어 보여도...저런놈들 강제 추방해야 되는데...그러면 그때되면 알겠지 ㅎㅎㅎ
저런넘은 형사가 직접 비오는날 먼지날 지경으로 패버려야 버릇이 떨어짐.옛날엔 중국 파출소에 잡히면 형사한테 저런넘은 반 죽도록 얻어맞음.ㅋ
그럼 강제출국당하겟네 ,,,
이런 죄 진넘들은 모조리 추방해야 된다.....인간 쓰레기 땜에 조선족들이 애매하게 욕 묵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