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 가득 반찬 나눔, 행복 가득 어르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양시협의회(회장 변은경), 좋은봉사회(회장 고성숙)는 9월 8일(화,09:00~13:00) 만안평생학습원 1층 나눔실에서 이웃사랑 반찬나눔(130세대) 반찬 만들기 조리 봉사를 했다. 매주 화요일 7개 단위봉사회가 당번을 정해 봉사를 하며, 수석부회장(왕영현)이 주관한다. 시협의회 회장(변은경)과 임원들이 함께한다.
메뉴 : 제육 볶음, 들깨 미역국, 도토리 묵
매주 화요일을 기다리는 어르신들에게 반찬은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나를 기억하고 찾아오는 사람이 있구나" 하는 위로가 될 수 있다. "도움을 받는 사람"이라는 느낌보다 "함께 나누는 이웃" 이라는 느낌이 들도록 하고있다.
봉사회 조리봉사에는 부회장(김윤지)과 역대회장(이점숙)이 조리실에서 봉사원들과 구슬땀을 흘려가며 정성어린 반찬을 만들었다.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해진 날씨에 따뜻하고 영양이 가득한 들깨 미역국을 조리했다.
시협의회 임원들과 열심봉사원들은 나눔실에서 제육볶음 야채(양파,대파,느타리버섯,당근)들을 눈물을 훔쳐가며 손질을 하여 조리실에서 수석부회장의 손맛을 더한 양념으로 색깔도 맛있게, 감칠맛 나게 버무려졌다
들깨 미역국의 고소한 내음이 선풍기 바람을 타고 나눔실을 지나 학습원 전체에 퍼져나간다. 수강생들은 "오늘 적십자 반찬 하는날이구나"하며 힐끗 쳐다보며 "언니 점심에 들깨 수제비 먹으로 가자" "그래 메뉴 정했다" 한다.
완성된 반찬은 냉각을 시켜 나눔실에서 나눔 봉사원들과 소분 포장하여 나눔을 준비했다. 회장 변은경은 나눔 봉사원들에게 "불편한 곳은 없는지,더위에 건강은 괜찮은지,한 말씀씩 전해주세요" "네!"하고 나눔 출발을 했다
적십자는 새롭게! 봉사원을 빛나게! 멋진 좋은봉사회 화이팅!
출처: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기도협의회 원문보기 글쓴이: 유경열(안양)
첫댓글 좋은봉사회 고성숙 회장님과 봉사원님들 이웃사랑 반찬 만드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첫댓글 좋은봉사회 고성숙 회장님과 봉사원님들 이웃사랑 반찬 만드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