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브래드 피트, ‘머니볼’ 당당히 예매율 1위 석권! 브래드 방한 효과?!

[라이언]

☆브래드 피트☆브래드 피트, ‘머니볼’ 당당히 예매율 1위 석권! 브래드 방한 효과?!

브래드 피트 폭풍 매너… '친절한 빵아저씨' 된 이유는?

개봉을 앞둔 영화 <머니볼>이 감동실화에 대한 입소문과 주연 배우 브래드 피트의 방한으로 인한 폭발적인 관심과 더불어 예매율 사이트에서 일제히 1위를 차지했다. 무려 21편이 개봉하는 사상 최다 개봉전쟁이 펼쳐지는 이번 주말 경쟁에서 당당히 예매율 1위를 석권하며 최고의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브래드 피트의 최초 방한으로 전국을 뜨겁게 다룬 영화 <머니볼>은 오늘 현재 영화예매사이트 맥스무비(23.94%), 티켓링크(27.69%)에서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이는 동시기 개봉 경쟁작들과 4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완득이>를 누르고 이룬 결과라 더욱 주목할 만 하다.
브래드 피트의 영화가 개봉과 동시에 전미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해 작품에 대한 신뢰감을 확보했을 뿐 아니라 어제 내한해 진중한 매력과 친절한 매너를 선보인 브래드 피트에 대한 관심이 영화에까지 옮겨왔기 때문으로 보인다.

영화가 보여주는 드라마틱한 감동과 브래드 피트의 연기력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 영화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끌어올리고 있다.

영화 <머니볼>은 야구계의 스티브 잡스 브래드 피트가 만들어낸 140년 메이저리그 역사상 가장 기적 같은 역전 드라마를 그린 감동 실화이다.

브래드 피트의 영화 <머니볼>은 11월17일 내일 국내 관객들에게 드디어 공개된다.

태어나보니 아빠는 브래드 피트, 엄마는 안젤리나 졸리...라는 말을 한적이 있었는데요,

그 브래드 피트가! 현재 우리나라에 있습니다.

브래드 피트가 우리나라에 온 이유는 내일 개봉 예정인 머니볼을 홍보하고 시사회 무대인사를 갖기 위해서입니다.
브래드 피트가 직접 무대 인사를 드리는 시사회는 금일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이 된다네요 ㅋㅋㅋ

[머니볼 실화, 머니볼 후기, 머니볼 리뷰, 브래드 피트]

머니볼의 주인공은 위에서도 말씀드린바와 같이 브래드 피트에요 ㅋㅋㅋ

브래드 피트는 78년도 미국 드라마 달라스에서 단역으로 처음 데뷔했습니다.

그 후 다양한 많은 영화에 출연하며 그의 이름을 정상에 올려놓았는데요,

브래드 피트의 대표작으로는  트로이,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달 27일에 브래드 피트 주연의 트리 오브 라이프가 개봉하기도 했죠.

브래드 피트의 뛰어난 외모와 연기력은 많은 여심을 울렸는데요,

브래드 피트는 제 64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볼피컵 남우주연상을 받으며 그 사실을 입증했습니다.

영화 머니볼에서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단장 '빌리 빈'역을 연기했습니다

포스팅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브래드 피트 주연의 머니볼은 실화를 다룬 이야기입니다.

그러다보니 억지스러운 스토리보다는 생생한..감동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게다가 명품 배우 브래드 피트가 주연으로 나오고~

한국 야구의 꽃!! 박찬호가 까메오로 등장한다는 이야기가 퍼지면서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고있는 영화이지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여서 브래드 피트가 가진 부담감은 꽤 컸으리라 생각되는데요,

어떤 기사를 보니 브래드 피트가 실제 빌리 빈과 굉장히 흡사하게 연기를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브래드 피트를 명품 배우. 명품 배우 하나 봅니다.

할리우드 섹시 미남 스타, 그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전 세계 여성들의 가슴에 미남 중에 미남으로 자리잡고 있는 브래드 피트, 그가 드디어 한국을 첫 방한했습니다.

브래드 피트는 짙은 색의 간편한 옷차림으로 모습을 드러냈구요. 금발의 긴머리와 자르지 않은 흰수염이 인상적이네요. 선글라스로 안으로 보이는 브래드 피트의 환한 미소로 한국과 첫 인사를 나눴습니다.

아내 안젤리나 졸리와 가족들은 동반하지 않았는데요. 지난 8-10일에는 도쿄에서 브래드 피트는 전 가족을 동반해 시간을 보냈고 입양 자녀의 고국인 베트남에서 가족과 휴식을 즐긴 후 브래드 피트만 홀로 한국을 찾은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 팬들은 브래드 피트가 가족들을 동행하지 않아 아쉬움을 사기도 했죠.^^;

이번 브래드 피트의 한국 방한은 브래드 피트가 데뷔 한 이후 처음인 것으로 그의 새 영화 '머니볼'의 홍보를 위해 방문한 것입니다.

브래드 피트는 공식 기자회견을 가질 것이며 프리미어 레드카펫을 통해 팬들과 인사를 나눌 것이라도 합니다.

브래트 피트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면서 현재 부인인(공식 결혼은 하지 않은 상태) 안젤리나 졸리와 함께 출연한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트리 오브 라이프'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넘나드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에요...

이번에 브래드 피트의 개봉작인 '머니볼'은 2002년 미국 프로야구 아메리칸 리그의 20연승 신화를 이뤄냈던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데요. 브래드 피트는 이 팀의 단장인 빌리 빈 역을 맡았으며 영화는 17일에 개봉한다고 해요

브래드 피트는 호주의 한 TV프로그램에서 '앞으로 연기 생활을 3년 만 더 하고 50살부터는 프로듀싱과 영화 스토리 개발에 전념하고 싶다'고 말했다는데요. 영화 '트리 오프 라이프' 역시 주연을 맡은 동시에 제작에도 참여한 작품이기도 해요..

아이들에게 자랑스러운 아버지로 남고 싶다는 브래드 피트, 아름다운 아내와 아이들에 대한 가족애도 부족함이 없어보이는거 같은데요.. 브래드 피트의 멋있는 외모는 물론 자신의 직업에 대한 뚜렷한 비전이 브래드 피트가 배우 생활을 오래 할 수 있었던 비결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