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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모(박정희대통령과 육영수여사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부울경 모임) |
회의자료 |
∙ 일 시 : 10. 3. 8(월) 18:30 ∙ 장 소 : 사무실 회의실 |
전화 : 051) 302-8801 팩스 : 051) 302-8803 |
회비 : 계좌번호 (부산은행) 031-12-065269-9 정분옥 | |
기금모금 : 박정희대통령 기념도서관 건립기금 모금 부산은행 031-01-032121-0 박정모 |
1. 경과보고
가. 창립제5주년 기념강연회 및 정기총회 결과
- 별첨 2∙3페이지 참조
금 액 |
내신 분 | |
600,000 |
1 |
정병호 상임고문 |
349,000 |
1 |
특별회비 |
30,000 |
1 |
문기점 이사 |
나. 사이버위원회 번개모임
• 일 시 : 2010. 1. 5 (화) 18:30 • 장 소 : 굽는 치킨 전문점(광안리)
다. 청년위원회 1월 월례회
• 일 시 : 2010. 1. 8 (금) 19:00 • 장 소 : 브론즈(연산동)
라. 양산시 지부 1월 월례회
• 일 시 : 2010. 1. 11 (월) 19:00 • 장 소 : 명희집 육고기뷔페(양산시)
마. 부서장 회의
• 일 시 : 2010. 1. 12 (화) 19:00 • 장 소 : 다이아몬드 호텔(연산동)
바. 청년위원회 2월 월례회
• 일 시 : 2010. 2. 5 (금) 19:00 • 장 소 : 다이아몬드 호텔(연산동)
사. 부서장 회의
• 일 시 : 2010. 2. 9 (화) 19:00 • 장 소 : 다이아몬드 호텔(연산동)
2. 공지사항
가. 청년위원회 3월 월례회
• 일 시 : 2010. 3. 12 (금) 19:00 • 장 소 : 다이아몬드 호텔(연산동)
나. 양산시 지부 제3차 정기총회
• 일 시 : 2010. 3. 26 (금) 18:30 • 장 소 : 양산 남부시장 상인교육장
다. 중앙회 임원 추천 안내
• 임 원 : 중앙운영위원 (약간 명, 회비 - 년 10만 원 정도 : 2010년 기준)
• 대상자 : 부∙울∙경모임 회원 中
• 신청자 접수 - 부·울·경모임 사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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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창립제5주년 기념강연회 및 정기총회 결과
가. 회 계
수 입 부 |
|
지 출 부 | ||||
과 목 |
금 액 |
내 역 |
|
과 목 |
금 액 |
내 역 |
회 비 특별회비 협찬금 |
2,770,000 3,865,000 6,190,000 1,000,000 1,000,000 1,000,000 1,000,000 300,000 300,000 300,000 300,000 100,000 100,000 100,000 100,000 100,000 100,000 100,000 50,000 50,000 50,000 50,000 50,000 20,000 20,000 |
22명 김종곤 자문위원 김동선 부회장 청년위원회 회원일동 곽진월 사이버위원장 양산시 지부 박석구사이버수석부위원장 신상섭사이버부위원장 김도원 여성부장 배일부 자문위원 정윤희 자문위원 김점수 중앙위원 김계권 이사 김정순 이사 근혜동산 아름다운 동행 이재경 중앙위원 문양수 부회장 손찬이 부회장 김태복 이사 손연자 이사 김동섭 부회장 김정묵 이사 |
|
식 대 식 대 인쇄비 기념품비 이벤트비 상패대 떡 상품대 귤 화환대 비디오제작비 사진현상비 잡 비 |
5,098,000 130,000 1,797,000 1,450,000 400,000 350,000 300,000 200,000 85,000 160,000 200,000 70,000 218,000 |
행사준비(회장님) 7종별첨 다포1,000점 색소폰,노래,무용 5개x70,000원 1말(회장님) 이불5점(회장님) 5box(회장님) 꽃싸이지 등 |
지출계 |
10,458,000 |
| ||||
행사이익 |
2,367,000 |
본회계 전입 | ||||
|
|
| ||||
계 |
12,825,000 |
|
|
계 |
12,825,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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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참석인원 : 450여 명 (내빈 - 50, 회원 - 400)
다. 연단에 서신 분
구 분 |
성 명 |
직 책 |
비고 |
강 사 |
허 태 열 |
국회의원(북·강서을), 한나라당 최고위원 |
|
축 사 |
배 영 길 (부산시 행정부시장) 박 대 해 (국회의원 - 연제구) 현 경 대 (前 국회의원) 김 용 완 (재부 대구경북시도민회장) |
| |
격려사 |
최 회 원 |
박정모 중앙회장 |
|
라. 화환·화분 주신 분
연번 |
성 명 |
직 책 |
비고 |
1 |
박 근 혜 |
국회의원 (한나라당 前 대표) |
화환 |
2 |
최 회 원 |
박정모 중앙회장 |
〃 |
3 |
현 경 대 |
밝은사회실천 전국연합 회장 |
〃 |
4 |
김 용 완 |
재부 대구·경북시도민회 회장 |
〃 |
5 |
서 춘 식 |
주) 씨엔에이치 회장 |
〃 |
6 |
이 재 언 |
프라임 연산병원 원장 |
〃 |
7 |
송 창 염 |
재부 충청도민회 회장 |
화분 |
마. 축전 주신 분
연번 |
성 명 |
직 책 |
비고 |
1 |
허 남 식 |
부산광역시 시장 |
|
2 |
설 동 근 |
부산광역시 교육감 |
|
3 |
김 무 성 |
국회의원 (남구 을) |
|
4 |
서 병 수 |
국회의원 (해운대 기장 갑) |
|
5 |
정 갑 윤 |
국회의원 (울산 중구) |
|
6 |
유 기 준 |
국회의원 (서구) |
|
7 |
안 홍 준 |
국회의원 (마산시 을) |
|
8 |
이 진 복 |
국회의원 (동래구) |
|
9 |
이 종 혁 |
국회의원 (부산진 을) |
|
10 |
유 재 중 |
국회의원 (수영구) |
|
11 |
박 준 홍 |
사) 녹색회 전국연합 회장 |
|
12 |
정 의 춘 |
박정모 대전·충남 모임 회장 |
|
13 |
김 점 수 |
박정모 중앙위원 |
|
연번 |
성 명 |
품 명 |
수 량 |
내 용 |
비고 |
1 |
구미시 |
서적 |
400부 |
민족영웅 박정희 대통령 일대기 |
|
2 |
이균헌 |
달력 |
400부 |
책상용 다이어리 (한민족 신문사) |
청년국장 |
3 |
신문 |
400부 |
그립습니다 (한민족 신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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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박정희 대통령 기념.도서관 건립기금 모금현황
- 관리계좌 : 부산은행 031-01-032121-0 박정모 2010. 3. 7 현재
수 입 부 |
|
지 출 부 | ||||||||||||||||||||||||||||||||||||||||||||||||||||||||
과 목 |
금 액 |
과 목 |
금 액 | |||||||||||||||||||||||||||||||||||||||||||||||||||||||
기 금 |
15,170,000 |
- |
- | |||||||||||||||||||||||||||||||||||||||||||||||||||||||
이 자 |
251,425 | |||||||||||||||||||||||||||||||||||||||||||||||||||||||||
계 |
15,421,425 |
계 |
- | |||||||||||||||||||||||||||||||||||||||||||||||||||||||
※ 15,246,730원 정기예금 - 만기 : 2011. 3. 3 기금 내신 분 (순서 - 금액별, 직위별, 가나다순) : 47명
|
5. 동전 모으기에 동참하신 분 : 17명 2010. 3. 7 현재
계 : 77,690 +이자7 = 77,697 | |||||
김상훈 고문 김점수 중앙위원 강순자 부회장 손찬이 부회장 구맹회 이사 권희동 이사 |
2,120 25,800 2,140 12,380 2,610 160 |
박영수 이사 박한수 이사 변종길 이사 윤상수 이사 이차희 이사 장복녀 이사 |
4,300 4,640 5,440 1,600 990 1,250 |
진해지부 김재곤 사무처장 이현주 재무국장 김도원 여성부장 전용기 홍보부장
|
4,150 2,000 2,020 4,240 1,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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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日명단’에서 뺀 여운형, 친일행적 또 나와
- ‘친일규명위’ 조사부실, 편향성 속속 드러나
2009. 11월 ‘친일인명사전’을 발간한 민족문제연구소 (소장 임헌영)와
‘친일반민족행위자’를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 성대경)의
조사부실과 편향성을 보여주는 자료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1. 새롭게 드러난 자료
가. 대동신문 1943. 2. 6에 일본인 검사 스기모토에게 제출 된 여운형의 진술서
- “나는 조선 민족의 관념을 완전히 청산하고 적신(赤身)으로 되여서 총독의
명령에 복종하야 당국에 협력하야서 국가를 위하야 활동하랴고 생각함
으로서 좌(左)에 명세합니다”라고 썼고 진술서 끝에는 “포연탄우 속에
문필로 보답하고/나라위해 젊은 목숨 바치기를 청하네/천억(일본중심이 된
동양)이 결성하여 공영을 이루는 날/태평양 물에 전쟁의 티끌을 씻으리”
라는 자작 한시
나. 서울에 진주한 미군 사령부 정보 참모부는 1945. 9. 12자로 작성한 비밀문서
(G-2 Periodic Report)에서 여운형은 “한국인들 사이에 친일파로 널리 알려진
정치가”이며 “조선총독부로부터 거금 2,00만 엔을 받았다”고 지적했다.
다. 1950년 11월 유엔군이 노획한 조선공산당문서에도 그를 “변명할 이유가 없는
친일분자”등으로 기록하고 있다.
2. 기존에 있었던 자료
- 조선대 아세아협회 상담역, 조선교화단체연합회 찬조연설, 1940년 동경에
건너가 일본 고위직과 만나 장개석과 일본의 화평논의중재, 1943. 7월
경성일보에 학병권유 논설기고, 조선언론보국회에 명예회원가입 등
3. 책임자들의 변명
- “여운형의 친일자료는 단 한 건 뿐이어서 그를 조사대상에서 제외했다”고
말하고 있음
4. 문제점
- 이들 자료는 국립도서관 등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는데도 민족문제연구소와
친일규명위가 관심을 두지 않았거나 일부러 무시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자료근거 : 대동신문 1946. 2. 10∙17∙18자 신문내용을 2009. 12. 14 공개함으로 드러남
- 2009. 12. 15 조선일보 이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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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략적으로 만든 친일명단에 MB정부의 침묵은
비겁한 태도”
- 박효종 교수 : "중도실용 때문에 중립?....기회주의적”비판
최근 논란을 빚은 대통령 소속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친일규명위)의
‘진상규명보고서’와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를 방관
해온 정부 태도를 비판하는 토론회가 ‘바른 사회 시민회의’ (공동대표 박효종) 주최로
2009. 12. 16 오후 2시 30분 프레스센터에서 ‘친일, 우리에게 무엇인가’란 주제로
열린 주요 내용
1. ‘일제의 피해자’를 ‘민족의 가해자’로 둔갑시킴
- 친일명단공개의 가장 치명적 오류는 “일제시대 각 분에에서 활동한 지도급
인사 중 일제의 압제를 벗어나 독립의 날을 기약하려면 교육을 통해 인재를
키우고, 종교를 통해 정신적 자주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다.” 면서 “일제의 위협아래 한 두 개의 특정한 행위를 했다고 하여
반민족적 친일행위로 단죄하는 것이 과연 공평 한가” 라고 묻는다.
2. 편향적이고 편파적이다.
- “친일행위를 판정한 사람들이 재판담당자라면 철칙으로 삼아야 할 ‘다른 편의
말을 듣고,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면 안된다’는 고전적 준칙을 충실히 준수
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유족 및 기념 사업회에서 접수한 74건의 이의
(異議)중 수용된 것은 단 1건에 불과)
3. 이명박 정부의 ‘침묵’은 기회주의
- “막대한 국고 (377억)가 투입 된 ‘친일명단’ 발표에 정부의 침묵이 계속 된다면
이 정부의 역사인식과 민족의식이 의심받을 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정당성에
대한 태도도 의구심의 대상이 된다”함
4. 정부, 제대로 된 친일청산 나서야
- “좌파와 우파가 승복할 수 있고, 많은 국민들이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권위 있는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이 새로 나와야 한다”면서 ‘신 친일반민족청산위원회’ 구성
을 제안했다. “대통령·국회·대법원장 몫을 정해 나눠 먹기 식으로 위원을 뽑고
다수결로 밀어 붙이는 정략적 사고와 절연하고, 덕망과 식견을 가진 각 계층의
의견을 들어 대통령이 임명하고 국회동의를 얻어 국회 공청회를 거치고, 위원회는
다수결제가 아닌 합의제를 채택함으로서 공정성을 높이자”고 했다.
자료근거 : 2009. 12. 15 조선일보 김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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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 반국가행위자 인명사전”발간
1. 추진단체명 : 국가정상화 추진위원회 (위원장 : 고영주 변호사)
- 전·현직 대학교수 등 전문가 40며 명의 집필·감수위원과 과거
공안수사를 담당했던 검찰, 경찰, 안기부 출신 인사 등이 참여
2. 그간 활동
가. 2007. 2월 사전편찬 준비 위원회 만들어 자료 수집
나. 2008. 6월 사전편찬위원회 발족
다. 2009. 11. 26 프레스 센터 (서울 중구)에서 ‘친북 반국가행위자 인명사전
편찬 관련 기자회견’
라. 2009. 12월 1차로 100명 명단 발표
3. 해당자
가. 북한 노선을 고무∙찬양∙선전∙동조한 자와
나. 헌법 질서를 부정∙파괴한 5,000여 명을 추린 다음
- 현재 활동 중이고, 사회적 영향력이 강하고, 친북행위를 한 증거가 명백한
사람 100명 1차 선정
4. 향후 계획
가. 2010. 3월 ~ 5월 대상자 사전 1권 100명 발간
나. 2010. 10월 ~ 12월 대상자 사전 2권 200명 추가 발간
※ 일정한 기간 이의신청과 반론을 받아 최종심사하며, 반론권을 보장하기
위하여 작고한 인사들은 제외 시켰으나 우파단체 회원들의 강한 항의
받고 있음 - 김대중, 노무현 前 대통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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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운동 정신이 세계인의 가슴에!
1. “새마을 운동 배우러 왔어요”
가. 2009. 12. 8 아시아·아프리카 20개국 70명이 새마을 연수원에서 강의 중
발표한 말
• “새마을 운동은 원산지인 한국을 넘어 전 세계에서 통하는 히트 상품이
됐습니다.”
- 나바라즈 판타 (42세, 네팔인)
• “한국의 지원을 받아 지난 6년 동안 새마을 운동을 벌였습니다.
공중 화장실을 짓기 위해 벽돌 공장을 세워야 했죠. 위생수준이 높아졌고
일자리도 늘었습니다. 주민들의 연간소득이 두 배로 뛰어 올랐죠.”
- 나바라즈 판타 (42세, 네팔인)
• “33개 섬에 11만 명이 살고 있는데 해수면 상승으로 온 나라가 물에 잠길
위기에 처했다”면서 “새마을 운동의 조림(造林)사업을 제대로 활용해 나라를
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 테우라카이 유케니오 (43세, 키리바시인)
• “식민지를 벗어나 세계 최빈국이던 한국이 60년 만에 10대 경제 대국이 됐다”
며 “1949년 프랑스에서 독립한 우리가 본받고 따라야 할 모델이 바로 여기”
라고 말했다.
- 칭 바오호메 (49세, 라오스인)
나. 2009. 12. 26 새마을 운동 배우러 레바논서 25명 방한
• “세계10위권 경제대국으로 발전시킨 새마을 운동의 노하우를 배우러 왔습니다.”
- 한국 동명부대가 유엔평화유지활동(PKO)을 벌이고 있는 레바논 남부의
주요인사와 대학생 등이 임무를 마치고 복귀한 동명부대 5진과 함께 한국을
찾으면서
2. 새마을 운동 40년, 名品 수출상품으로 만들어야
• UN이 집게한 우리나라의 세계일류상품은 총 584개에 이른다. 자랑스러운
우리의 세계일류상품에 물건이 아닌 것도 추가할 수 있다면 그것은 단연코
새마을 운동이다.
• ‘나라팔자 고치기, 우리만의 노하우’에서 남을 원조하는 것에 현금이나 물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정신계몽인 새마을 운동도 있다.
- 새마을 운동 중앙 연수원 주요강사 (외국인 교육을 통하여 얻은 결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