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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이( 신은경) [클럽이벤트 2-1부] 혹서기 1004섬 신안 압해도 들이대며 걷는 해안선 한바퀴 85km
Jiri-깽이(신은경) 추천 0 조회 468 26.08.09 22:2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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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8.10 07:09

    첫댓글 해안길 첫날 노송님 따라
    잠시 외길하다 넘겨 박혀서 개고생 ~~~~
    모든것이 우리에게는 추억으로 마음에 담고요.
    오손 도손 담소 나누며 걷다보면 하루의 목적에
    이루고
    참 행복했던 압해도 해안길.
    고은길 이었내요.
    무거운 짐 짊어지고 물 한모금 나누어 마시는 정.
    함께 해야만 알고 느낄수 있고요.
    수고와 고생했어요.
    내년에도 함께 기대하고요.

  • 26.08.10 07:31

    전체적으로 그늘이 없었고 그늘이 있다한들 물때시간 때문에 오래 쉴수가 없었죠
    첫날밤이 되기까지 염전밭과 무화과 밭을 지나며 이야기 나는것도 큰 경험 이었고
    함께 걷는길에 갯벌의 농사꾼 쪼끄미 게님들의 바쁜 움직임에 갯벌이 움직이는듯한 모습도 봤구요
    정성들이 후기 잘보고 가며
    서천 택배 감사드립니다

  • 26.08.10 08:11

    꼼꼼하고 재미나게 쓰셔서 갔던 길 복기 하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잘 읽었습니다.
    수고하셨고, 해안길 기회가 다시 오면 한 번 더 갑시다..
    그리고 무릎 회복 잘 하시고요.
    좋은 하루 되세요.

  • 26.08.10 19:14

    깽이님 글은 후기라 쓰고 정성이라 읽어요...
    한 줄 한 줄 마음을 다해 적은 글을 보고 있자면 해안길을 대하는 깽이님의 자세도 읽을 수가 있네요.

    저는 진짜 아무 생각없이
    좀 편해보이는 길만 이사람 저사람 따라다니다 보니.....
    밀물이 찰방찰방 부드러운 모랫길은 방장님을,
    가로질러갈 것 같은 임도길은 맥가이님 선제님을,
    걸음이 뒤쳐졌을때는 다방님을,
    조금 앞서가고 싶을때는 노송님을 따라 다녔더니
    길이 어떻게 생겼는가 어떤 길로 갔는가 생각도 안나네요.

    쉽지 않은 해안길을 두번이나 같이 걸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삼 세번 채워야죠?!
    그때는 깽이님 보고 듣고 느끼는 것들을 반만이라도 경험했으면 좋겠네요.

  • 26.08.10 18:42

    아이고 숨차라~
    힘든 해안길이네요~
    방장님혼자 하셨던그길을 함께하는 즐거움이 컷을것같고. 서로찍히고 찍고 흔적을 남기니 그길이 어떤길인지 알것같아요~
    뭐 깽이님도 해안길고수님으로 인정해야되고...
    마춤형 인원으로 즐기는 해안트레킹 잘보고 갑니다.
    저는 그림의떡~~^^

  • 26.08.11 08:21

    원래 있던 자리에 있었을 뿐이라...우리네 맘이 갈대 처럼 왔다갔다리...때론 우직한 돌이 부럽네요 ㅎ

  • 26.08.11 08:46

    배낭이 무거워 쉬엄쉬엄 진행했을텐데 그래서 기동력이 떨어져서 물때를 잘못 맞추신 건가요?
    멀리 유달산이 보이니 목포가 가까이 있었나봐요??
    해안트래킹 그것도 한여름에 불구덩이에 뛰어든 ㅠㅜ~~
    고생많으셨습니다 ^^

  • 26.08.11 12:55

    다른 각도에서~ 또 다른 맛의 후기!
    갯벌은 넘어지거나 팔다리가 쓸려도 다른 곳과 다르게 더 아픕니다.ㅠㅠ 아슬아슬한 해안 절벽 결국 발이 바닷물이 그리웠는지 첨벙 하셨네요!ㅎㅎ
    서해바다 들어가본 적이 몇년 된 것 같은데 방장님 들어가니 저도 들어가고 싶네요! 이번주 서천에 가긴 하는데 바다는 안 갈 것 같구요!ㅋㅋ
    방장님과 타이밍이 맞지 않구요!ㅋㅋ 정성스런 후기 잘 보고 갑니다. 2부는 더 길겠죠! 기대됩니다.ㅎㅎ

  • 26.08.11 14:39

    멋진 섬행기에 팀원들의 모습에서 고생하는 모습도 행복한 모습도
    부럽게 보고 갑니다.

  • 26.08.12 10:02

    입해도의 뜻
    먼 이미지로 보는
    19세 유달산의 추억...

    해조녘을 통해서 보는 참석 하신 회원님 갯벌과 갯바위와 방게 감명 깊게 봤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삶이 나를 속이지 않는다면 이벤트산행만은 꼭 참석코싶네요~^^

  • 26.09.07 16:17

    그냥 말이 필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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