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供が僧侶の仲間入り 京都・東本願寺で得度式
아이가 승려의 대열에 들어가 교토의 동본원사에서 득도식(불문으로 들어가는 식, 입문식)
2012.8.3 10:50
真宗大谷派本山の東本願寺(京都市下京区)で3日、僧侶になるための儀式「得度式」があり、夏休みに全国から集まった小学生を中心に152人がお坊さんの仲間入りをした。
진종대곡파 본산의 동본원사(교토시시모교우구)에서 3일, 승려가 되기위한 의식[득도식(불문으로 들어가는 식, 입문식)]이 있어, 여름방학에 전국에서 모인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152명이 스님의 길로 들어섰다.
(TIP) 得度式とは・・・
「得度」とは、正式に僧侶の仲間入りをして、仏のみ教えを信じ、仏の徳を身に具えることであります。
(TIP) 득도식이란...
[득도]란, 정식으로 승려의 입문을 하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믿어 부처님의 덕을 갖추는 일입니다.

大谷派では宗祖・親鸞が9歳で得度したことから、男女とも満9歳で得度できる。この日参加した9歳は68人。
OTANI파에서는 宗祖・親鸞이 9살에 득도한 일로부터 남녀다 만 9세에 득도할 수있다. 이 날 참가한 9살의 아이는 68명.
(TIP)親鸞とは・・・
親鸞(しんらん、1173年 - 1262年)は、鎌倉時代前半から中期にかけての日本の僧。浄土真宗の宗祖とされる

境内には朝から、つるつる頭の子供らが続々と集合。付き添いの父母らは、わが子の一生に一度の姿を誇らしげに見守った。
경내에는 아침부터, 삭발머리의 아이들이 계속해서 집합. 같이 오신 부모님들은 자기 자식의 일생에 한 번뿐인 모습을 자랑스럽게 지켜보았다.

得度式に臨む新米僧侶ら=3日午前8時32分、京都市下京区 (安元雄太撮影)
득도식에 임하는 신참 승려들 = 3일 오전 8시32분, 교토시 시모쿄우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