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생각하기도 좋은 제안해주셨는데 색소폰은
제도 더 배우고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5060카페에서
연습 할 수 있는 장소와 산제되어 있는 것이 많이
따르는 것 생각해 봅니다.
첫째. 시간 제한없이 자주와서 연습할수 있는 공간이 필요,
둘째. 연주장(수도권) 문제,여기에는 시간대여최소 3시간 ,
음향장비사용, 반주기종류,등등,
셋째. 주차공간 최대확보 된 장소,개인적이지만 악기이동문제,
넷째. 이런 것들이 확보되지 않으면 한달에 한번 만나서는
의미별로가 없으실 뿐 만아니라 개인부담이 너무많이
지출되어 지속적인모임 부적합 한 걸로 생각이 드네요.
어느정도 색소폰 하시는 분은 개인연습실도 가지고
계시는 분, 색소폰동우회에서 연습하시는 분
(월사용비10~15만원 동우회비 별도)
이런문제가 산제되어 선뜻 리더 분이 나타나지 않으 신
걸로 봅니다.
개인적으로 유능하신 능력을 가지신 분은 많이계시네요.
제에 객관적인 견해임을 올리오니 양지히시 길 바랍니다.
첫댓글 저는 작은 음악실을 운영 하는데요 방은 부스 2개로 조금 빡빡 하지만 소규모
모임은 함께 할수도 있고 개인적으로는 작곡 편곡 기능을 갖추고 있고
음악이론과 화성학,24 스케일을 "이동 도법"으로 지도해 드립니다 참고로
소프,알토 테너 색소폰과 클래식 기타와 포크 기타와 팬플륫 플륫외 몇가지
악기를 레슨 하고 있습니다 저렴한 운영비로 제공할수 있으나 음악실 내의 금연과 음식물
반입 금지만 지켜 주신다면 다른 조건은 없습니다(모임은 7~8인 정도,주 1회)^^지역은
지하철 9호선 가양역 10번 출구에서 약70m인근이며 제 전번은 010-9924-6721 입니다
그러네요
저도 집이 울산이라
막연하네요
서울에 제 연습실이라도 있으면
미흡하나마
자주 모임을 가질려고 노력하겠지만
이리저리 눈치만 보고 있는 실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