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ㅡ. 일시 : 2019.12.18 (수)
ㅡ. 인원 : 4명
ㅡ. 코스 : 피암목재 - 활목재 - 칠성대(서봉1120) - 운장산1126 - 삼장봉(동봉1133) - 내처사
ㅡ. 거리 : 약 6km (휴식포함 5:30분 소요)
ㅡ. 기타 : 화요일 우천으로 하루 연기한 것이 엄청난 비경을 보게됨.
평생에 몇번 볼까말까한 구름바다가 장관임.
평일이라 운장산송어횟집과 운장산송어장 둘다 휴업중이라 운일암송어집에서 식사함.

피암목재 0856

0912

0927

조릿대길 0930

이슬얼음

1025

삼거리 1039

1049

1055

운무와 조리대 사이로 능선 위로 떠오르는 태양 1103

1125

1126

칠성대(서봉)에서 1145

수년만에 보는 운해

1146

사니조아

주바등님

구름바다

1148

준유형님

의원형님

서봉

피어오르는 운무 1202

운해

운장산

운장산 정상 1225

소나무

이렇게 기둥이 뽑힌 곳이 하산길에 또 있음.

청명한 하늘

1255

1300

첫댓글 내 생애에 처음으로 여유있는 산행. 너무 멋졌습니다. 직장에서 부러움의 눈초리. 또 시간이 허락하면 참가하고 싶습니다. 바쁘지는 않았지만 생일 전야제라서 마음적 준비관계상 일찍 내려와 먼저가서 죄송합니다.
네.. 함께 하신 주바등님 수고 많으셨어요..
댓글 주시니 더욱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