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Nano Cellulose도 미처 다 파앜 못하였고 NANO 700 C.P는 장만만 하고 시타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데...
NANO 900 프리뷰라하여 또 덜컼....
NANO700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지만 두께가 조금 두터워..보류중에 NANO 900이 도착.
바로 두께를 재어보니 5.6(?!!) 게다가 무게도 76g 오 이건 제일 선호하는 환상의 두께와 무게다.
첫 시타 후 느낌은 ... 조금 어색한 먹먹함...블레이드 두께가 얇은데 두께6.2 무게도 85이상의 블레이드에서 느낄수 있는 타구감.
그런데 참 불안하다. Korea C.P가 누렸던 에이스 자리를 찾이할 녀석이다. ㅎㅎ
여러 러버테스트를.. 포핸드 ANDRO HEXER+ 조금 무른, 바리오골드는 파괴력에서는 힘이 달리고, MXK는 느낌이 영 아니고,
약점착 Jupiter 3는 콘트롤이 힘들어서....그리고 Fastarc G-1 드디어 찾았다.
파스닥은 마구 뿌려주고 부수고 밀쳐내고 떨어트리고...다 된다.
다소 직진적인 파괴적인 독특함도 보여준다.
나노900은 분명히 수비적인 측면에서 한알 정도 더 나오는 그런 블레이드...한알이면 한 부수 승급한 것과 같은 이치다!!
대부분 중펜유저들은 중진 싸움을 회피하지만 NANO 900을 잡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그간 중진에서는 웬지 꺼렸던 롱싸움을 역으로 걸고 있는 상황이 벌어진다.
빽핸드의 DNA Pro M도 드라이브, 블록, 카운터 ...어라 정말 좋다.
DNA Pro M의 이면은 아주 괜찮은 조합이다. 빽핸드의 중진도 가능한?!!
Forehand의 Fastarc G-1 보다 조금만 더 깊게 잡았다 뿌려주는 러버만 찾아내면 .... 금상첨화일텐데.
내게 있어서 나노900은 잔 플레이의 블레이드가 아니고 우직한 남성성의 블레이드.
호기심은 끝이 없어서
"혹시 NANO700의 균형 잡힌
성능을 느껴보셨나요?"
"혹은 NANO900의 강렬한 힘을 경험하셨나요?"
그렇다면 "NANO1000의 부드러움과 날카로움을 동시에 맛보셨는지요?"
또는 "NANO300의 스피디한 파워를 체험해 보셨습니까?"
요게 다 가능하다는 블레이드를 또 기다리고 있다.

첫댓글 라켓채중 제일 가벼운 무게네요~
중펜이라 가벼운 것을 좋아하는 줄 아셔서 잘 보내 주십니다.
그렇군요 여자들은 가벼운 라켓채를 선호 하더라구요 무거우면 속도가 느리고 손목이 아프거든요 ~
900인지 700인지 고민 중입니다. 쉐이크 판젠동 zlc 주 사용에 잘 쓰고 있는데.. 900이 zlc 느낌일까요? 이번 추석 이벤트에 지원해볼라고 고민중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