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바루 #특5성힐튼호텔 #썬셋골프
💎코타키나발루 3월 대박 특가
💎고품격 힐튼호텔 3색 골프
💎2인출발 OK 2인 라운드 OK
💎진에어항공 990,000~
💎18홀 3회 54홀(그린피+보험)
💎세계 3대석양 아름다운 코타키나발루
⛳️골프장:수트라하버,달릿베이,가람부나이(중 매일 18홀)
👉부산(김해) 출발 / 연말/연시 특정일 별도문의
👉코타 시내중심 고품격 특5성 힐튼 호텔 3박
👉2인 출발, 2인 플레이 모두 가능!
👉노캐디 플레이로 자유롭고 안전한 상품
👉시내 상품으로 편안한 관광
⛳️골프장:수트라하버,달릿베이,가람부나이(중 매일 18홀)
⭕포함사항
1️⃣인천 - 왕복항공권 (유류세+텍스) 아시아나항공 별도 문의
2️⃣특5성 힐튼호텔 (2인1실)
3️⃣호텔 조식
4️⃣매일 18홀 라운드 그린피+골프보험
5️⃣여행자보험
⭕불포함사항
1️⃣미팅샌딩비 (1인 $50)
2️⃣카트비 3회 $100/인 현지 도착 후 바로 지불
3️⃣중식, 석식
4️⃣기타 개인비용 및 매너팁
🛑비고사항
1️⃣수트라하버CC 주말차지(금,토,공휴일) $20/18홀/인
2️⃣2인부터 출발 상품입니다.
3️⃣부산출발 별도문의
4️⃣연말/연시/갈라디너 작용일(별도문의)
5️⃣본 상품은 가이드 없이 진행되는 상품이며 모든 행사는 한국인(상주직원)이 라운딩 시간 및 차량배차,식사,옵션 등 안내드립니다
8️⃣주말 2인~3인 다른팀 과 조인될 수 있습니다.
9️⃣코타 3색골프 상품은 3개의 골프장 랜덤으로 예약 진행 배정됩니다(2인/1카트 셀프 프레이 라운드 기준)
0️⃣현지공항 미팅(고객이름) --> 호텔이동(10분 소요) --> 호텔 체크인 및 다음 일정 설명(한국인/현지인 직원)
🛑현지옵션내용
1️⃣썬셋 크루즈 : $100/인 세계 3대 석양의 낭만적인 분위기로 요트에서 즐기는 5성 호텔급 식사와 다채로운 공연관람
2️⃣바다낚시 : $130/인(4인부터 출발) 낚은 생선을 회로 맛 보고 매운탕까지 스노쿨링, 선성 선셋 디너 포함
3️⃣마사지 : 발/1시간/$30/인, 전신/1시간/$40/인 (매너팀 별도)
4️⃣코타 나이트투어 : $80/인(씨프드 석식, 야시장, 선샛 포인트 감상)
5️⃣반딧불투어 : $70/인(보트 타고 크리스마스 트리 연상케하는 환상적인 반딧불 감상 현지석식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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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호텔★★★★★
세계적으로 유명한 힐튼호텔의 코타키나발루 지점이다. 국제공항에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스타시티 몰을 비롯한 도심의 유명 쇼핑몰들이 숙소 코앞에 위치하고 있다.특히 코타키나발루의 맛집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웰컴 씨푸드'가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맛집 탐방을 원하는 자유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호텔의 가장 높은 층에 위치한 루프탑 풀 사이드 바에선 식음료를 즐기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고 루프탑 수영장에서는 탁 트인 시티 뷰와 함께 여유로운 수영을 즐길 수 있다.
코타키나발루에 자리한 이 호텔은 코타키나발루 시티 모스크, 툰쿠 압둘 라만 국립공원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발렛 파킹, 실외 풀, 사우나도 갖춰져 있습니다. 이 호텔에는 305개의 객실이 있으며 모든 객실에는 편리한 숙박을 위한 모든 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고객님들은 저녁에 호텔 내 레스토랑 및 바에서 휴식을 취하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은 페타가스 전쟁 기념관 근처를 관광하기에 좋을뿐 아니라 이 지역의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위치에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까지는 차로 10분이 채 소요되지 않으며 공항 버스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수트라하버CC
코타키나발루 공항에서 10분, 시내에서 5분 거리인 수트라 하버 리조트는 마젤란 수트라(456객실), 퍼시픽 수트라(500객실)로 이뤄진 5성급 럭셔리 호텔. 요트는 물론 테니스, 배드민턴, 스쿼시, 볼링, 당구, 극장시설까지 갖춘 마리나클럽과 27홀짜리 골프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남중국해의 매립지에 조성돼 대부분의 홀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골프클럽은 회원과 호텔 투숙객들만 이용할 수 있다. 주중엔 1인 플레이도 가능하고 주말에도 2인 이상이면 골프를 즐길 수 있다.
트라 하버 홍보 매니저 로레타 레옹 씨는 “주변 경관이 뛰어난 데다 한국 산업단지와 가까워 현지 주재원을 비롯한 한국 고객이 많고, 여유롭게 휴가를 즐기려는 유럽 여행객들도 많이 찾는다”고 전했다. 동부 말레이시아에선 유일하게 밤 11시까지 야간 골프를 칠 수 있어 뜨거운 햇볕을 피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하루 최장 17시간 플레이가 가능하다. 오후 5시경부터는 붉은 비단결(실제로 말레이어 ‘수트라·sutera’는 ‘silk’를 뜻한다) 같은 석양을 마주한 채 낭만적인 라운딩을 체험할 수 있다.
24번째 홀인 가든 코스 6번홀(파4)의 풍광이 특히 일품. 코스를 따라 바닷가를 거닐다 보면 하늘을 찌를 듯한 야자수군(群), 울긋불긋한 요트들이 정박된 마리나클럽, 인근 주민들의 생활 터전인 수상가옥, 크고 작은 섬들의 풍치에 빠져들게 된다. 불규칙한 라이의 그린 옆에 바다가 바짝 붙어 있어 가슴을 졸이게도 한다. 코타키나발루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11번째 홀(헤리티지 코스 2번홀, 파5)도 전망이 좋다. 높은 구릉이 없고 대체로 평이한 코스들이 이어지므로 이런 볼거리들을 충분히 즐기면서 플레이할 수 있다.
코스 27홀(레이크 3147m, 헤리티지 3193m, 가든 310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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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 골프 리조트 카람부나이(Nexus Golf Resort)
수트라 하버 골프 & 컨트리클럽 外서울 여의도 면적의 1.6배(1350만㎡)에 달하는 넥서스 카람부나이 리조트에 딸린 골프장. 5성급 넥서스 리조트는 보르네오의 정글과 바다를 내려다볼 수 있는 479개의 호화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리조트 투숙객은 30% 가까이 할인된 요금으로 라운딩할 수 있다. 코스의 기복은 심하지 않지만 12개의 호수와 연못, 남중국해에서 불어오는 바람, 곳곳에 숨은 벙커와 수로들이 베테랑 골퍼조차 신경을 곤두서게 만든다. 물론 스코어에 연연해하지 않는다면 보르네오 섬의 풍광을 마음껏 즐기는 것만으로도 땀을 흘린 보람이 있다.
가장 어려운 홀로 꼽히는 곳은 12번홀. 블랙티에서 188m, 블루티에서 156m 거리의 파3홀로, 페어웨이 왼편으로는 그린까지 해저드가 이어져 있다. 그린을 직접 공략하려면 약간 왼쪽으로 치우친 직선타를 날려야 한다. 방향이 왼쪽으로 더 틀어지거나 거리가 조금만 모자라도 해저드를 피할 도리가 없다. 그린이 무척 부드럽기에 일단 원온에 성공하면 버디를 노려볼 수도 있다.
코스는 업다운이 심하지 않지만 12개의 호수와 연못, 곳곳에 파놓은 벙커와 수로들이 시종 긴장감을 자아낸다.
뒤따르는 13번홀(파5)도 만만치 않다. 티샷으로 그린 앞의 커다란 연못을 훌쩍 넘겨버릴 실력이 안 되면 연못 오른쪽 페어웨이로 쳐내서 우회해야 하는데, 이쪽 페어웨이가 리본 모양으로 아주 좁은 데다 페어웨이 오른쪽에도 워터해저드가 있고 그린과의 사이에는 폭이 90m나 되는 벙커가 버티고 있다. 골프장 관계자는 “바다 쪽으로 쭉쭉 솟아오른 장대한 수목들에 한눈팔지 말고 오로지 게임에만 집중해야 볼을 그린에 올릴 수 있다”며 눈을 찡긋했다.
리조트에선 골프뿐 아니라 제트스키, 카약, 웨이크보드, 강 크루즈, 스포츠피싱 등 다채로운 해양 스포츠 프로그램도 마련해놓고 있다.
코스 18홀(6173m)
⛳달릿 베이 골프클럽(Dalit Bay Golf Club)
코타키나발루 시내에서 35km 떨어진 투아란 타운. 아시아·태평양권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든다는 고급 휴양지 샹그릴라 라사리아 리조트 안에 달리트 베이 GC가 있다. 이 골프장을 사이에 두고 동남아 최고봉 키나발루 산(4095m)과 에메랄드빛 남중국해가 멋들어진 임산배수의 지세를 이룬다. 키나발루 국립공원은 말레이시아 최초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다양한 동식물의 보고(寶庫).
아시아의 신흥 명문 골프코스를 여럿 설계한 테드 파슬로가 달리트 베이의 디자인을 맡아 질퍽거리던 늪지대를 오밀조밀한 구릉지대로 변모시켰다. 습지가 많다 보니 거의 모든 코스가 워터해저드와 접해 있다. 특히 2, 3, 4번홀은 워터해저드가 그린 바로 앞을 가로막고 있어 정교한 샷을 시도해야 한다. 미리 여분의 로스트볼을 준비하는 게 낫다. 후반 9홀 게임은 바닷가에서 펼쳐지는 낭만의 라운딩. 바다와 접한 홀 근처, 강물과 바다가 만나는 곳에선 아랫도리만 달랑 가린 채 물속에 들어가 그물로 고기를 잡는 주민들을 만날 수 있다. 가장 까다로운 홀은 11번홀(파3). 강 하구를 가로지르는 티샷을 양쪽에 벙커가 자리한 비탈진 그린에 정확하게 착지시켜야 한다.
초보자와 어린이를 위한 레인지를 따로 갖춘 드라이빙 레인지, 퍼팅 그린, 연습용 벙커 등이 마련돼 있어 코스 밖에서도 생생한 코스 체험을 해볼 수 있다. 리조트에서 패들스키, 제트스키, 패러세일, 래프팅, 윈드서핑, 강 크루즈, 바나나보트, 승마 등을 두루 즐길 수 있어 골퍼들이 가족과 함께 휴가를 보내기에 좋다.
코스 18홀(6396m)
http://pf.kakao.com/_MyxbLxj/c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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