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영공부방 사진 새로 올립니다.

[생영공부방]

생령교회, 생영공부방 전경입니다.

생영공부방 아이들 모습입니다.

 

백운산 등반에서 내려오는길....

생영 공부방 아이들...

1층 공부방! 2층 숙소!

식당과 샤워실을 갖춘 건물입니다.

백운산과 운동장 사진입니다.

잔디밭에 앉아있는 아이들

생영공부방 봄 풍경입니다.

이곳에 풍경 궁금하시다고 하여 사진 첨부해 올려드립니다.

사진 용량이 커서 깨질지 모르겠지만......

많은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생영공부방]

사진이 또 안보이시는 분들은 리플달아주세요

[이수지]

아름답고 평안하네요. 생영. 그 이름이 가진 느낌이 그곳과 꼭 어울립니다.

[한덕연]

감사합니다. 잘 보입니다. 아름다운 곳입니다.

[강원도의 힘! 최원진^^]

와~ 정말 아름다운 곳이네요. 가보고 싶어요^^;

[박영례]

평화로운 마을.. 평안하게 보이는 아이들... 아이들의 모습에 즐거움과 마음을 가득 채우는 희망이 느껴집니다. ^^ 아이들의 표정에서 순수함이 느껴집니다.

[박영례]

생영도.. 참 아름다운 섬입니다.

[소조여(텅빈충만)]

태펑스러워 보이는 가보고 싶은 섬입니다.

[계바치...Yoo경민]

정말 가보고 싶네요...철암과는 또 다른 것을 느낍니다.

[이천희]

이곳에 가는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참 평안해지네요

[눈이 큰 아이]

울지역에도 백운산이 있습니다~~ ㅋㅋ

[김전효민]

아~~ 너무 평화로와보여요~~~

[당당한사복인(선영)]

아름답네요... 꼭 가보고 싶어요..

[김영란]

음..신기합니다~꼭 만나야 할 사람은 만나나 봅니다~* 사랑하는 사촌 언니네 교회입니다~ 조카들두 보고 싶네요^^

[미애입니다]

안락해 보이고, 매우 편안해 보이네요~^^ 그 속에서 같이 웃고 싶습니다~!!

[산다라]

깨물어 주고 싶을 정도로 귀여운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저도 티없이 맑은 파란 하늘 같은 아이들의 모습들을 닮고 싶습니다. 아이들의 맑은 눈동자를 어서 빨리 보고 싶습니다.

[한미경^^*]

실장님이 드디어 등장하셨군요. 생영공부방 아이들도...좀 어색하긴 하지만~^^ 옛날 사진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