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5일 한파가 올려오니 동사에 주의하세요 우리나라 최근 기후를 보면 1911~2010(100년)기후 상태를 보면 기온은 1,8℃ 상승하고 강수량은 217mm상승했다. 봄과 여름은 길어지고 가을과 경울은 짤바졌다. 그리고 강스량은 증가했으나 강수일수는 18일 짧아졌다. 남해안 일대에서 기온이 가장 많이 내려간 연도는 1974, 1976, 2001, 2004, 2018,이다. 밀감은 거제도에 약 5만그루 식재했으나 지심도 몇 그루를 제와하고는 모두 동사하였다.
2020년 우리나라 아열대기후그 10.1%에 해당하나 기상 이변으로 겨울에 혹한이 불어 닥치기도 한다. 최근에 기후를 보아도 전체적으로 더운 기후이나 아래에서 보듯이 2018.1.24.~27일까지 상당히 기온이 많이 내려갔다. 올해도 1월25(수)에 거제도에 영화9도까지 내려 간다고 하니 동해준비를 철저히 해야한다. 볏짚이나 부직포로 싸고 비닐을 덮고 그 위에 이불같은 것을 덮어주면 될 것 같다. 오랫동안 씌어두게 되면 장애가 오므로 기온이 올라가면 벗겨버린다. ★ 2018년 지역별 최저온도 남해안 이ᅟᅡᆯ대에서는 욕지도가 기온이 가장 높아 밀감재배 적지이다. 그러나 욕지도도 2018년 1월달에 약간의 피해를 보았다고 한다. 과수 동사온도 ★추위에 강하다는 유자도 –8℃에 피해가 있다고 하니 피복을 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