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 일부 발췌******
야구장에 간 이휘재는 같은 야구팀 소속인 배우 이동욱을 만나 쌍둥이를 나눠 안으며 반가움을 표현했다.이휘재는 쌍둥이에게 "커서 이 형처럼만 되어라"고 말했고 이동욱은 "아빠처럼 되면 된다"고 말했다.이어 이동욱이 타석에 들어섰지만 경기장에 모인 사람들의 시선이 온통 쌍둥이에게로 집중되자 이휘재는 뿌듯해핬다는 후문.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bcode=T30001000&artid=A201311080170
첫댓글 고롬고롬...딱 욱이형아처럼 자라거라....얘들아~ ^^
울 이배우님 아기 안고 있는 폼이....때가 된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이때 실제로 봤는데..아가들 넘 귀엽더라구요ㅎㅎ이배우님 아가들 너무 좋아해요~
것도 쌍둥이 키우기 힘들겠지만 또다른 키우는 재미가 있을것 같아요^^
서언인지 서준인지 전망 조~~타키 큰 형, 삼촌한테 앵겨....아기와 동욱님의 얼굴 각도도 어쩜 이리도 닮았는지.아이 안고 있는 모습이 넘 좋아 사진 한장 더 올려 봅니다요^^
또 있어요~
또 있어요~ ("또 있어요" 하니 '달콤한 인생'의 "배달 왔습니다" 장면이 생각나네요)
첫댓글 고롬고롬...딱 욱이형아처럼 자라거라....얘들아~ ^^
울 이배우님 아기 안고 있는 폼이....
때가 된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이때 실제로 봤는데..아가들 넘 귀엽더라구요ㅎㅎ이배우님 아가들 너무 좋아해요~
것도 쌍둥이 키우기 힘들겠지만 또다른 키우는 재미가 있을것 같아요^^
서언인지 서준인지 전망 조~~타
키 큰 형, 삼촌한테 앵겨....
아기와 동욱님의 얼굴 각도도 어쩜 이리도 닮았는지.
아이 안고 있는 모습이 넘 좋아 사진 한장 더 올려 봅니다요^^
또 있어요~
또 있어요~
또 있어요~
또 있어요~ ("또 있어요" 하니 '달콤한 인생'의 "배달 왔습니다" 장면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