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개구리 나오고 따뜻한 봄이 오려나~했더니
100년 만에 처음 온 3월의 많은 눈이 봄이 오는 길을 막은 듯해
더욱 더 봄 햇살과 봄바람이 기다려집니다
따스한 봄을 기다리며 서울풍협 교육국과 집현전에서는!!
2004년 3월 20일(토), 21일(일) 은평구에 위치한 작은소리학교에서
강사교육을 합니다.
각 단체의 일꾼이라면 누구나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강사교육은 좀 더 많은 사람들과 웃으며, 즐겁게 풍물 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지 함께 공부하고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