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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파 (광명의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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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문답 / 열린토론 우학 스님 등 12명 천일 무문관 수행 돌입 ---여러분의 생각은?
正牧 추천 1 조회 817 13.05.29 09:44 댓글 5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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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09 20:07

    불교닷컴의 무비스님에 이어 우학스님의 인터뷰 뉴스를 접하면서 우리 불교의 현실을 깊이 생각하게 합니다.
    불교의 밝은 앞날을 위해 노력하시는 두분 스님과 여러 사부대중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 수고와 노력이 밝게 빛나길 마음 모아 염불합니다.

    이 시대의 상황과 불자들의 요구를 생각할 때 무언가 아쉬움이 남습니다.
    불교의 근본(법)과 목적(실천원리의 신행체계)이 분명한 수행이 요구됩니다.
    이에 기존의 다람쥐 첵바퀴 돌듯한 수행의 굴레를 벗고 삶의 현장을 떠나지 않고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수행법이
    우리 곁에 밝게 빛나고 있음을 깊이 헤아려 보심이 어떨까 합니다.

    일심 광명 화신. 나무아미타불 아미타파

  • 13.05.30 22:23

    깨달음이 무엇인가.
    왜 깨달아야 하는가. 하는 목적성을 분명히 해야 할것 같습니다.
    재미있으면 다시 하고...이러한 표현은 우스개 소리로 했다손 치더라도 잘못된 표현 같습니다.
    요익중생하지 못하는 일체 수행은 그저 수행으로 끝날 뿐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비록 깨닫지 못하고 불법을 모르더라도 중생의 아픔을 어루만지고 보살펴주고 안심을 주는
    일들이야말로 수행보다 더 귀하다 할만합니다.그러므로 아는 만큼 베푸는 것이 곧 수행입니다.
    아픈 병자를 돌보거나 여러 봉사단체에서 성심을 다하는 분들이야 말로 보살 중이 보살입니다.

  • 13.05.31 01:30

    초지 보살을 넘어섰다는 원효스님께서 왜 저자거리로 나서서 나무아미타불 염불법을 전했겠습니까
    삶속에서 고뇌하는 중생들에게 안심과 희망을 주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러니 스님들이 자꾸 들어앉기를
    애써지 말고 고달픈 중생에게 요익중생할 행을 하시든지 아니면 법을 펴서 안심과 희망을 주시든지...
    하는 것이 바람직한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삼년동안이나 10여명이나 되는 스님이 독하게 앉아서
    면벽을 하고나면 세상이 뭐가 달라집니까? 그분들이 그 시간에 세상을 향해 바른법을 펴고 요익중생
    하시는 일이 더욱 보람된 일입니다.
    나무아미타불

  • 13.05.30 22:39

    여기서 안주하시지 않고 힘든 무문관 3년 수행을 공개적으로 하신 용단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도 대학교수에서 유치원선생님이 있듯이...보시중에 가장 큰 보시인 법보시를 위해서...
    큰 깨침을 얻으시고 그 수행의 지침서를 만들어서 불교의 한 획을 이루시기를 서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13.06.06 18:04

    불교 텔레비전을 보면서 저기스님이 계신곳 그절에 다니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정목스님을 알게 되어 정토원과 인연을 맺게 된것입니다 반가운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부디 잘하시리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13.09.22 20:22

    나무아미타불()()()

  • 14.03.19 18:03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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