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차단기는 안하기로 결론났다는것 같은데 가능한건가요 저희 정문앞 잦은 사고도 있고 안하기로 알고있는데...글구 인도걸치기 차량은 그 사람들 자질문제죠 하루 이틀 예기해도 안되는걸..307동 관.사 앞에 링X차가 떡하니 동상앞에 있는데 어린이집 차가 턴을 못해서 관.직원에게 전화부탁을 드렸는데 몇번 전화를 해도 받지를 않으시고,전에도 전화를 드렸답니다...새벽에 들어와서 밤에 나가시는지 낮엔 늘 그렇게 여기저기 걸쳐 놓더라구요...기본이 안된거죠...가만히 보면 3단지에 명물이 많이 있는것 같아요...이라고 표현해야 맞죠주변 사람말을 듣자하니 밤에 차량 빼라고 전화를 하니 술을 마셔서 못뺀다고 버티는사람,,
기다리는 사람 생각 안하고 늦게 나와가지고서는 [왜 나만 빼라고 그러느냐...내 주변 불법 주차한 사람도 다불러 빼라고 해라..그러기전엔 내차 못뺀다...]그럼 차를 밀수있게 싸이드브레이크를 풀어놓던지...빨리 물갈이가 되길 바라는거죠.....관리소 직원분들도 엄청 욕을 먹는것 같아요...이런 들때문에....차를 지게차로 떠서 쓰레기함에 착착 올릴수도 없고 암튼..서로 다 같은 마음일껍니다...너무 분하지 마시고 어떤 방법으로 이겨내는지 함 보자구요^^[저는 이 ID를 쓰는 아내 입니다..]
그래서 어쨌든 관리를 해야...이번처럼 대놓고 불량 주차하는 사람들한테도 관리사무소나 입주민들이 할 말이 있는겁니다. 그런 사람들이 하는 말은 뻔한거 아닙니까 " 왜 나만 그러느냐..다른 차는 뭐냐? 다 전화해서 빼라.".등등... 근데, 도대체 이런 글이 올라오면 관리사무소나 대표회의에서 단 한 줄의 답글이 없는건 왜 입니까? 전기료 관련해서는 조목 조목 이재홍님 글이 올라오기 무섭게 답글을 다시면서...참으로 답답합니다. 노력을 하든지, 성의를 보이든지, 방법을 찾든지...
동대표 회의에 참석할 수 없는 상황인데다가, 그래서 이런 까페에서 의견을 내놓는건데...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듯한 인상입니다. 주차문제는 생각의 문제가 아니지 않습니까? 지금 벌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관리사무소나 대표회의의 생각은 꼭 대표회의에 가야만 들을 수 있고, 의견은 꼭 회의에서만 말할 수 있는건가요? 개인적인 시간을 쪼개어 대표를 맡고 계신 분들의 고생은 알겠지만, 그 고생과 문제 해결은 차원이 다른것입니다. 다시 한 번 대표회의나 관리사무소의 주차문제 대책에 대한 의견을 기다려봅니다.
투표시에, 차단기 불용론을 강조하기 위해, 가동했을때의 주민 피해상황만 공유했던 것 같습니다. (인건비 문제로 경비인력 추가 채용 등) 가동했을때, 주민에게 이익되는 부분도 함께 제시해야 올바른 의사결정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불량주차 차량통제, 미등록 차량 통제, 외부 잡상인 통제, 강력범죄(도둑등) 예방 등). 무엇보다 중요한건, 수차례의 issue와 논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입주자 대표회의의 의지가 전혀 없는것처럼 보인다는 것입니다.
차량출입기는 앞서 가동안한다로 결론이 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방법이야 어떻게 되었든 이미 결정된 사항이니 1년은 지나고 나서 재투표를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그건 그렇다 치지만, 인도주차하는 차량들의 계도에 있어서 물론 관리사무소의 다방면에 걸친 노력은 있겠지만 입주자들의 눈엔 그렇지 않아 보이리라 생각됩니다. 지속적으로 매일매일 한달만 귀찮게 계도하고 방송하면 많이 좋아지리라 생각되는데요... 그래도 안된다면 동대표 회의에서 더욱 강력한 대책으로 거론할 필요가 있습니다. 별거 아닌듯 보이지만 그 사소한 습관으로 타인에게 크나큰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첫댓글 차단기는 안하기로 결론났다는것 같은데 가능한건가요
저희 정문앞 잦은 사고도 있고 안하기로 알고있는데...글구 인도걸치기 차량은 그 사람들 자질문제죠
하루 이틀 예기해도 안되는걸..307동 관.사 앞에 링X차가 떡
하니 동상앞에 있는데 어린이집 차가 턴을 못해서 관.직원에게 전화부탁을 드렸는데 몇번 전화를 해도 받지를 않으시고,전에도 전화를 드렸답니다...새벽에 들어와서 밤에 나가시는지 낮엔 늘 그렇게 여기저기 걸쳐 놓더라구요...기본이 안된거죠...가만히 보면 3단지에 명물이 많이 있는것 같아요...
이라고 표현해야 맞죠
주변 사람말을 듣자하니 밤에 차량 빼
라고 전화를 하니 술을 마셔서 못뺀다고 버티는사람,,
기다리는 사람 생각 안하고 늦게 나와가지고서는 [왜 나만 빼
라고 그러느냐...내 주변 불법 주차한 사람도 다불러 빼라고 해라..그러기전엔 내차 못뺀다...]그럼 차를 밀수있게 싸이드브레이크를 풀어놓던지...빨리 물갈이가 되길 바라는거죠.....관리소 직원분들도 엄청 욕을 먹는것 같아요...이런 
들때문에....차를 지게차로 떠서 쓰레기함에 착착 올릴수도 없고 암튼..서로 다 같은 마음일껍니다...너무 
분하지 마시고 어떤 방법으로 이겨내는지 함 보자구요
^^[저는 이 ID를 쓰는 아내 입니다..]
그래서 어쨌든 관리를 해야...이번처럼 대놓고 불량 주차하는 사람들한테도 관리사무소나 입주민들이 할 말이 있는겁니다. 그런 사람들이 하는 말은 뻔한거 아닙니까 " 왜 나만 그러느냐..다른 차는 뭐냐? 다 전화해서 빼라.".등등...
근데, 도대체 이런 글이 올라오면 관리사무소나 대표회의에서 단 한 줄의 답글이 없는건 왜 입니까? 전기료 관련해서는 조목 조목 이재홍님 글이 올라오기 무섭게 답글을 다시면서...참으로 답답합니다. 노력을 하든지, 성의를 보이든지, 방법을 찾든지...
동대표 회의에 오셔서 의견좀 내주시고,서로 공유할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각자의 생각이 전부 갖지 않기 때문에 ...
동대표 회의에 참석할 수 없는 상황인데다가, 그래서 이런 까페에서 의견을 내놓는건데...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듯한 인상입니다. 주차문제는 생각의 문제가 아니지 않습니까? 지금 벌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관리사무소나 대표회의의 생각은 꼭 대표회의에 가야만 들을 수 있고, 의견은 꼭 회의에서만 말할 수 있는건가요? 개인적인 시간을 쪼개어 대표를 맡고 계신 분들의 고생은 알겠지만, 그 고생과 문제 해결은 차원이 다른것입니다. 다시 한 번 대표회의나 관리사무소의 주차문제 대책에 대한 의견을 기다려봅니다.
그럼 동대표회의(?) 주말에 좀 합시다...일요일 저녁어때요? 사람들이 많이 참석할수 있는 날로 한번 잡아보세요...그리고 방송도 한번 하시고요.. 평일에 잡아서 참석하기가 힘들어 카페에다 글올리는겁니다...
투표시에, 차단기 불용론을 강조하기 위해, 가동했을때의 주민 피해상황만 공유했던 것 같습니다. (인건비 문제로 경비인력 추가 채용 등) 가동했을때, 주민에게 이익되는 부분도 함께 제시해야 올바른 의사결정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불량주차 차량통제, 미등록 차량 통제, 외부 잡상인 통제, 강력범죄(도둑등) 예방 등). 무엇보다 중요한건, 수차례의 issue와 논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입주자 대표회의의 의지가 전혀 없는것처럼 보인다는 것입니다.
차량출입기는 앞서 가동안한다로 결론이 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방법이야 어떻게 되었든 이미 결정된 사항이니 1년은 지나고 나서 재투표를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그건 그렇다 치지만, 인도주차하는 차량들의 계도에 있어서 물론 관리사무소의 다방면에 걸친 노력은 있겠지만 입주자들의 눈엔 그렇지 않아 보이리라 생각됩니다. 지속적으로 매일매일 한달만 귀찮게 계도하고 방송하면 많이 좋아지리라 생각되는데요... 그래도 안된다면 동대표 회의에서 더욱 강력한 대책으로 거론할 필요가 있습니다. 별거 아닌듯 보이지만 그 사소한 습관으로 타인에게 크나큰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