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세리슈트를 사용한지 한달이 지났네요.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드는군요.
가을은 저에게 두려움의 계절입니다. 다른계절보다
유난히 머리가 많이 빠지는 계절로 기억되고 있죠.
그래서 요즘 날씨가 쌀쌀해지기 시작하면서
머리를 감으면서 머리카락 빠지는 개수를 좀 더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다행히 빠질머리들은 다빠져서(?)인지 많이 빠지지 않아 다행이더라구요
세리슈트 때문이라고 좋게 생각하니 더 감사하더라구요.
아침에 뿌리지 않아서 그런지 아직 한통을 다 사용하진 못했습니다.
보통의 토닉들이 효과를 보기위해선 3개월을 사용해야 하니
이제 두달은 더 뿌려봐야겠지요.
시중에 나와있는 토닉이 많아서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많이 팔리고 유명한 제품에 끌리기 마련이지요
하지만 이런 체험단에 선정되 새로나온? 또는 처음알게된 토닉을 접해보면
상당히 괜찮은 제품이 많은것 같습니다. 세리슈트 역시 만족도가 높은편이구요,,,
세리슈트가 조금더 대중적으로 되고 신뢰감을 주는데 제 후기가 어느정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다시한번 좋은 기회를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이상 4주차 후기였습니다/`
첫댓글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좋은 홍보는 체험단 여러분들의 진솔한 체험 후기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떠한 광고로도 대체 할 수 없는게 바로 진정성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세리슈트 블로그에도 자세한 데이터와 후기 및 효능을 본 분들의 사진 및 후기가 많지만 널리 알려지기 까지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두피변화에 이어 발모까지 가려면 최소 3개월정도 바라봅니다. 꾸준히 관리 받으셔서 원하시는만큼 효능 보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그동안 관심 갖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