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날씨가 갑짜기 추워집니다.
오늘 국화애들 겨울나기 준비로
우담바라님들
추운날씨임에도 마다않고
새로 장만한 앞치마 동겨메고
이른아침부터 분주하게 시작 합니다.
하우스 기둥을 세우고
뼈대를 맞추고
지붕.벽도 만들고
문도달고...
국화아기들 집에 입주도시키고
뒷정리 까지...
차가운 날씨에
일손이 늦려지긴 하지만
하하호호 즐겁게
손과손들이 모여
생각보다 빠른시간안에
하우스가 완공 되었습니다.
우담바라님들 고생하셨습니다.
겨울내 잘 버틸수 있게
중요한 관리가 남긴 했지만~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국화아기들이
올겨울도 잘 버티도록
비나이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카페 게시글
⊙ 우담바라회
우담바라 겨울나기 준비(2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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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함께 하지는 못하였지만
우담바라님들 한분 한분이 꽃이네요~
일하시는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함께하지 못해도
함께한듯~...
꽃닮은 우담바라님들 항상 행복한듯합니다.
내년에도 모두 행복하게 꾸며보아요^^
하우스 조림하고 분재운반하던
저 때도 몹시 바람불고 추웠는데도 우담바라회 님들
모두가 다 내일처럼 열심히 하시는모습보니 좀 감동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