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출처: 태을도 대시국 천지공정 원문보기 글쓴이: 새달
2026년 제3차 태을도 공개 세미나 도훈
자신감을 가지고 의통천명 완수하자
2026. 4. 26 (음 3.10)
아까 충룡도인이 오늘 이곳 세미나하는 공간이 어떤 자리인지 풍수를 바탕으로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방금 시천주(侍天呪)와 태을주(太乙呪를) 함께 읽었는데, ‘나는 누구인가?’ 나의 정체성, 즉 나의 진리적 정체성·역사적인 정체성을 스스로 확인하는 가장 중요한 주문이 시천주와 태을주예요.
천지부모님으로 좌정하신 강증산 상제님과 고판례 수부님
아까 충덕도인이 강의를 하셨듯이, 인간은 본래 태을도를 닦아서 시천주 봉태을 하는 태을도인입니다. 증산상제님과 고수부님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이 우주의 경위, 역사의 경위와 진리의 경위, 모든 유형과 무형의 정체성·인격성을 밝혀주시기 위해서예요. 그 인격성과 진리성·역사성,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천지부모님이 좌정하시는 거거든요.
‘천지부모’ 그러면 그냥 보편적이고 관념적인 말이지만, 천지부모가 A라는 사람이냐 B라는 사람이냐 하는 것은, 마치 가정에 부모님이 계시는데 우리 부모님의 성함과 여기 계신 분들 부모님의 성함이 다른 것과 같아요. 성씨가 김씨인 분도 있고 박씨인 사람도 있고 이씨인 사람도 있어요. 마찬가지로, 이 천지를 운행하는 기본적인 경위가 있고 이치가 있고 중심이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정확하게 정명(正名)해 주시려 오신 분이 우리가 알고 있는 강증산 상제님과 고판례 수부님이십니다. 이 우주 삼라만상에 유형계와 무형계가 있는데, 아까 충헌도인이 9천과 33천을 말씀하셨지만, 그 모든 유형계와 무형계가 자연지리에 어긋나지 않게 진리에 어긋나게 않게 모든 경위에 어긋나지 않게 하는 첫출발이, 천지부모님이 강증산 상제님과 고판례 수부님이라는 이름으로 좌정하시면서부터 가능하게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증산상제님께서 유불선서도의 종장을 예수 석가 공자 노자에서 시헌 진묵 주자 수운으로 바꾸셨다고 하셨는데, 지금 불교신자들이 나무아미타불을 읽으면 누가 응하냐? 석가모니가 응하는 게 아니고 진묵대사가 응한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불교의 종장이 석사모니에서 진묵대사로 바뀌었기 때문에, 그렇게 명실상부해진다는 거지요.
시천주와 태을주에 감응하는 천지부모님과 태을 천상원군
그래서 이 세상의 유형계와 무형계가 명실상부하게 되는 그 첫째가 천지부모님이 좌정하시는 것이다. 좌정하신 두 분이 강증산과 고판례라는 존함을 가지고 좌정하셨다 하는 게 가장 기본이에요. 거기서부터 모든 경위가 자리잡혀가고 이치가 발현되고 기운과 신명이 화하고 응기되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시천주를 읽으면 천지부모님이 오시게 되어 있어요. 내가 시천주를 읽으니까 천지부모님이 딱 느껴지는 것 같다, 느껴지시는 분 있으세요? 시천주를 눈감고 읽으니까 천지부모이신 강증산 상제님과 고판례 수부님이 오신 것 같다, 여기 오셨는데 느껴지는 것 같다, 그걸 느끼신 분 있으세요? 우리가 시천주를 읽으면 천지부모님이 감응하게 되어 있어요.
또 우리가 “훔치훔치 태을 천상원군” 태을주를 읽으면, 우리가 본원자리인 태을과 합체 합일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시천주와 태을주를 읽는 것은 천지부모님과 태을 천상원군과 합일이 되고 통하게 되면서, 내 존재의 정체성을 내가 확인해가는 과정이에요. 그래서 아까 강의 속에 독기와 살기도 얘기했지만, 원래 인간은 본래 시천주 봉태을 하는 존재였는데, 윤회환생해 오면서 독기와 살기가 많이 쌓여서 내 정체성을 잊고 살아가고 있어요.
그런데 그전에는 천지부모님이라는 말을 많이 쓰면서도, 그 당시에는 천지부모님이 구체적으로 누구라는 걸 세상 사람들이 몰랐어요. 이제는 확실하게 알아야 해요. 천지부모님이 다녀가셔서 지금 강증산과 고판례란 이름으로 천지부모가 좌정해 계신다고요. 그래서 시천주와 태을주를 읽으면 천지부모님과 감응이 되고 합체가 되고, 태을 천상원군과 감응이 되고 합체가 돼요.
천지부모님과 태을 천상원군과 합체되는 태을도인
그래서 후천 상생의 태을 세상으로 들어가는 것은 태을도인이어야 그게 가능한데, 태을도인은 어떤 사람이냐, 천지부모님과 한마음이 되고 한 기운이 되고, 태을 천상원군과 한마음이 되고 한 기운이 되고, 그러니까 천지부모님과 합체가 되고 태을 천상원군과 합체가 되는 태을도인이어야, 태을세상으로 넘어갈 수 있어요.
선천 세상에는 여러 가지 환경이나 인간의 마음 때문에 천지부모님이 확연하게 인간세상에 드러날 수가 없어요. 환경이 그렇기에, 후천개벽기가 되어 천지부모님이 오셔서 당신을 드러날 수 있는 천지공사를 보심으로 비로소 천지부모님이 드러나게 돼요.
그래서 아까 충룡도인이 말씀하신 대로, 이 성스러운 공간에 천지부모님과 태을 천상원군의 인격신이자 비인격신의 기운이 꽉 차 있는 것이지요. 천상기운과 지상기운과 내 마음의 기운이 삼합이 돼서 유통하는 거예요. 한 사람보다는 두 사람이, 두 사람보다는 세 사람이, 합해서 이렇게 시천주 봉태을 하는 태을도인이 되면, 시너지 효과가 발생해서 기운이 넘쳐 흘러요.
비가 오면 냇물이 많아지잖아요. 냇물이 많아지면 그 냇물이 강으로 흘러가 강물이 많아지고, 또 강물이 많아지면 바다로 흘러가지요. 우리가 근본적으로는 천주일맥으로 천지부모님과 하나로, 태을일맥으로 태을 천상원군과 하나로 다 연결돼 있는데, 그걸 우리가 몰랐다는 거예요. 석가모니가 그러잖아요. 인간들에게는 다 불성이 있는데 그걸 모르고 산다고 하듯이, 증산상제님과 고수부님의 말씀에 의하면 우리 모두는 다 천지부모님의 자식이고 태을 천상원군의 기운을 받아나온 존재인데, 우리 스스로가 그 마음을 열지 않았기 때문에 받아들이지 못해 내 정체성을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내 정체성을 찾는 후천개벽기
후천개벽기는 내 정체성을 찾는 때예요. 내가 천지부모님을 모시고 태을 천상원군을 모셔야 불이 환하게 들어오듯이 내 정체성이 드러나는데, 우리 스스로 천지부모님을 모시지 않고 태을 천상원군을 모시지 않기 때문에 내가 나를 모르고 다른 사람도 서로가 모르는 거예요. 우리는 시천주 봉태을 하는 태을도인으로 이 우주 삼라만상을 우리가 주재하는 거예요. 상제님이 당신만 우주를 주재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들도 주재한다 그러시잖아요. 우리가 그런 존재예요. 인간들 다 전지전능하다는 거예요.
인간은 그런 무극의 존재예요. 전지전능하고 무소불위한 존재인데, 우리 스스로 한계를 지었다는 거예요. ‘나는 이런 사람이다.’ ‘나는 저런 사람이다.’ 상제님이 제자들한테 말씀하시잖아요? 김갑칠이라는 제자가 상제님이 뭘 시키니까 “선생님, 저는 나약해서 힘이 없어 못하겠습니다.” 하니까, 나약한 소리를 하지 말라 하시지요. 나약한 소리를 하면 신명이 떠난다는 거예요.
우리가 제3차 태을도 세미나를 하는 오늘 이 자리에는 증산상제님, 고수부님도 오시고, 또 유불선서도의 종장들도 다 오시고, 조화정부가 여기에 다 내려와 있다고요. 왜냐하면 우리가 조화정부를 운영하는 주인공들이기 때문이에요.
조화정부가 우리와 따로 있는 게 아니에요. 조화정부를 운영하는 실질적인 주인이 천지부모님이신데, 천지부모님이 내려오셔서 우리와 함께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조화정부의 객체가 아니라 주체인 거예요. 따로 조화정부를 운영하는 다른 이한테 우리가 지배를 당하는 게 아니고, 우리가 조화정부의 주체로서 운영하고 있다는 걸 지금 몰라요. 조화정부의 모사재천은 해놓으셨고, 성사재인의 조화정부가 우리가 이만큼 현실화되어 있는 거지요.
자미원의 단주가 인간세상에 왔다
그런데 여러분은 모르잖아요. ‘내가 감히 조화정부 운영의 주체로서 조화정부에 참여해 운영할 수가 있냐, 우리같이 나약한 사람이 감히. 나는 잘 모르겠는데. 그렇지만 우리는 그런 존재로 자미원에 있다가 단주(丹朱) 따라 세상에 내려왔다는 거예요. 상제님이 단주를 자미원(紫微垣)에 보내 거기서 때를 기다리다가, 때가 되면 이 세상에 온다는 거예요. 아까 단주수명 약장공사 강의를 들었잖아요.
증산상제님과 고수부님이 선천 오만 년을 감평해보니, 진리성과 역사성을 봤을 때 당신들과 가장 마음이 이심전심되고 당신들이 깨쳤던 태을자리를 가장 근사하게 알았던 사람이 단주라는 것을 아신 거예요. 아까 충헌도인이 발표하셨듯이, 상제님은 태을을 깨치신 분이고 단주는 상제님만큼은 아니지만 태을을 알았기 때문에 그 사람한테 단주수명 태을주 공사를 보신 것이에요.
예를 들어, 아주 멋진 100층짜리 건물을 어떤 유명한 설계사가 설계해서 우리한테 준다면, 우리는 시공 경험과 능력이 없으니까 그걸 시공 못한다고요. 그래서 시공 능력과 경험이 있는 사람을 공개모집해서 시공능력을 확인하고 계약해서 설계도를 주겠지요. 그러니까 증산상제님과 고수부님이 모사재천해 놓으신 신인합일 세계일가 우주일가의 그 설계도를 성사재인할 수 있는 시공능력을, 단주 시절에 단주와 더불어서 여러분이 갖고 있었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런 시공을 해볼려고 했는데 역사적인 그때의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단주를 중심으로 한 단주의 동지들이 역할을 못하게 된 것이 그 역사가 근 5천년이 된다는 거지요. 그런데 사실은 유불선서도가 태을도에서 나와서 태을도로 수렴된다고 하잖아요. 단주가 태을도를 열어서 유불선서도의 진액을 모아 수렴시켜 가지고 결실하는 것 자체도. 그냥 되는게 아니고 단주가 유불선서도의 원형을 알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실 유불선서도가 단주시절부터 나와서 예수 석가 공자 노자로 간 거지요. 크게 보면 단주 시절에 단주한테 배웠던 제자가 예수 석가 공자 노자였다는 거예요. 그리고 또 후천의 종장인 시헌 진묵 주자 수운도 단주 시절에 단주한테 그런 걸 배웠다는 거예요. 배웠기 때문에 자기를 깨쳐서 옛날에 나의 스승이었고 나의 주군이었고 나의 동지였다는 것을 그 사람들이 알았기 때문에 스스로 설복하고 감동해서 단주한테 협조해서 상생의 태을 세상을 열어가는 거지, 상제님께서 일방적으로 하라고 해서 되는 게 아니거든요.
유불선서도의 종장은 단주의 제자
진리라고 하는 것은 강요해서 되는 게 아니에요. 나의 진리성·나의 역사성이 과거로부터 있었기 때문에, 단주 시절에 예수 석가 공자 노자와 후천 종장인 시헌 진묵 주자 수운 이런 사람들이 단주 밑에서 같이 공부하고 단주의 지도를 받아서, 우리가 그러한 세상을 한번 열어가 보자 해서, ’합시다‘ 해서 다짐을 받았는데, 그것이 안되니까 단주는 왜곡되고 유불선서도의 예수 석가 공자 노자는 자기 나름대로 깨쳐서 그렇게 해온 거고, 또 그것도 어느 정도 한계가 있어 그 제자들인 후천의 종장들이 나온 거지요. 역사라는 것은 간단없이 이어지는 인연법이에요.
인연 없이는 진리가 전해지지 않고, 인연 없이는 진리가 결실되지 않아요. 그래서 <단주수명 태을주> <단주수명 우주수명>, 단주가 우주를 열어간다, 단주가 태을 세상을 열어간다는 것 자체가 상제님께서 단순히 일방적으로 “너 해.” 이런 게 아니고, 그 역사성과 진리성을 함께 감평해서 상제님과 가장 깨침이 비슷한 사람, 자기의 심법과 비슷한 사람, 자기의 기국과 비슷한 사람을 골라 보니, 단주이고 그 도반들이고 친구들이고 동지들이고, 이렇게 된 거지요.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증산상제님과 고수부님은 우리한테 “너희가 옛날에 이런 걸 하려고 했잖은가. 간절히 너희가 바랐는데, 역사가 흐르고 흘러가다 보니까 너희 스스로도 자기를 잊어버렸다.” 하시는 거예요. 공포 중에 가장 큰 것이 죽음의 공포잖아요. 그러니까 내가 살고 내 가족을 살리기 위해 나를 잊어버린 세월을 그렇게 5천 년을 살아왔다는 거지요. 그걸 증산상제님과 고수부님이 일깨워주신 거예요. 그러면서 증산상제님께서 하신 말씀이, “옛날에는 도통이 안 나와서 일을 성사하려면 저해를 받았는데, 지금은 도통이 나왔으므로 해코지를 하려는 사람이 오히려 해를 받는다” 그렇게 증산상제님께서 천지공사를 짜 놓으셨어요.
그러니 여러분께서는 자신감을 가지고 오천 년부터 단주와 더불어서, 신명계와 인간계를 합일하고 9천과 33천을 합일하는, 무극과 태극과 황극이 하나가 되는 세상을 만들려고 다짐했던 분들이니까, 충분히 그런 시공능력괴 시공경험이 있는데, 우리 스스로 닫힌 존재로 생각해왔던 거지요.
천지부모님의 지극정성을 명심하여 의통천명을 받들자
여러분이 오늘부터 다시 새롭게, ’아, 천지부모님이 우리를 정말로 100여 년 전부터 염두에 두고 계셨고, 우리를 100년 후에 출세시키려고 지극정성으로 기도하셨구나.‘ 하는 거를 명심하시고 의통천명을 받들어야 한다고요. 원래 할 수 있는 사람들이에요. 지금 급살병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아무리 증산상제님과 고수부님이 시점을 일러주셔도 우리가 준비되지 않으면 이걸 이룰 수가 없어요.
크게 보면 우리가 준비를 얼마나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나라에서 계획을 세우잖아요. 아까 충룡도인이 만주국 얘기를 했는데, 5개년 계획이 만주국에서 시작되었고 박정희 대통령이 배워와서 경제개발 5개년 계획에 반영했어요. 우리가 일을 할 때 몇 년 계획을 세우듯이, 증산상제님이 천지공사 보신 천지도수에 의해서 우리가 계획을 세워서 하도록 하셨단 말이에요. 그런데 우리가 준비되지 않으면, 아무리 증산상제님이 시간을 알려주셔도 그 계획을 세우는 성사재인을 우리가 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나약한 생각을 갖지 말고, 우리가 하면 할 수 있어요. 우리가 하면 할 수 있으니까, 절대 나약한 생각을 하면 안 돼요. ‘내가 봐도 나보다 훌륭한 사람들이 내 옆에 많이 있는데’ 하면 안 돼요. 사실 우리는 5천 년 전에 이미 훌륭했어요. 그런데 단주를 훌륭하지 않은 사람으로 왜곡시켰어요. 단주를 그렇게 만들고, 단주를 따르는 여러분은 더욱더, ‘나는 훌륭한 사람이 아니야. 나는 나약한 사람이야. 나는 못해’ 이렇게 세뇌를 받다 보니 그런 줄로만 알았단 거예요. 그런데 증산상제님과 고수부님이 여러분이 그렇지 않다는 걸 일깨워주신 거예요. 누구를 통해서? 단주를 통해서.
단주가 진산 이훈오라는 이름으로 이 세상에 왔어요. 과거 요임금 시절 그 시대의 일은 단주가 가장 잘 알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단주가 이 세상에 와서 천지부모님도 정위(正位)해 드리고, 태을 천상원군도 정위(正位)해 드리고, 이렇게 하나하나 정명해 나간 거지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여러분이 마음쓰는 대로 되고, 생각하는 대로 되고, 외치는 대로 되도록, 천지신명들이 협조하게 만들어 놓았어요.
항상 자신감을 가지고, 우리는 할 수 있다
여러분은 항상 ‘우리는 할 수 있다. 우리가 해야 한다.’ 자신감을 가져야 해요. 신명들이 기다리고 있거든요. 아무리 위대한 신명들이라도 우리가 하지 않으면 인존시대가 안 돼요, 우리가 열어주어야 해요. 천지대신명이라도, 유불선서도의 종장들인 주자 진묵 수운 시헌이 아무리 능력이 커도, 우리한테 “좀 깨어나시오, 당신들이 할 수 있소.”, 그렇게 알려주니까 자신감을 가지고 나가야 합니다.
여기 증산종단의 총결론 태을도, 증산신앙의 총열매 태을도인이라고 쓰여 있잖아요. 증산상제님께서 백여 년 전에 천지공사 보신 대로, 이제 급살병의 때를 맞아서 우리 태을도인들이 증산종단의 신앙인들을 전부 잘 모셔와야 합니다. 귀중한 인연들이니까, 절을 세 번씩이라도 해서 그분들을 잘 모셔와야 해요. 그분들에게 항상 고맙게 생각해야 합니다.
의통을 집행하는 사람들은 원망이 없어야 해요. 사실 업을 다 치렀으니까, 원망을 가질 필요가 없어요. 어느 종단한테 돈을 빼앗기고 서운할 일을 당한 것들은 결국 내가 업을 닦기 위해 그런 거니까, ‘아이고, 감사합니다. 나를 고생시켜서 감사합니다. 나를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마움만 생각하세요.
태을도에 안착해서 의통을 하려면, 말 그대로 우리한테 독기와 살기가 없어야 해요. 단주가 내세우고 증산상제님 고수부님이 가르쳐주신 표어가 ‘원수를 은인같이’잖아요. 의통군의 표어가 ‘원수를 은인같이’입니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열심히 우리가 천지부모님의 의통천명을 완수해 나갑시다. 할 수 있죠? (네!) 훔치! (훔치!) 감사합니다.

첫댓글 진리성과 역사성이 전제되어야 시절인연과 신인합일의 필연이 온전히 받아들여진다는 것과
태을도인들은 이미 역량을 갖추고 준비된 사람들이라는 말씀에 마음을 다잡으며 각오를 새롭게 합니다.
바쁜 일상과 병행하며
세미나를 총괄진행하신 통제사와 귀한 강의를 준비하신 태을도인 강사분들과
귀한 인연을 데리고 오신 태을도인들, 세미나 진행을 도운 태을도인 스텝분들, 모두 애쓰셨습니다.
건방설도 대시국 의통군 출세를 위한 역량과 태세가 제법 단단해졌음을 느낍니다.
새로 오신 분들의 태을도 안착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