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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대(淸代) 화승(畵僧) 석도(石濤) 원제(原濟)의 <애련도(愛蓮圖)> 出?泥而不染 濯淸漣而不妖 予謂 牡丹花之富貴者也 蓮花之君子者也 여위 모란화지부귀자야 연화지군자자야)
진흙에서 나왔으나 (더러움에) 물들지 않고 내 말하노니 모란은 부귀(富貴)요 연꽃은 군자(君子)라
☞ 주돈이(周敦?), <애련설(愛蓮說)> 중에서 ※ ?泥: 진흙
※ 호생관(毫生館) 최북(崔北)의 <애련도(愛蓮圖)>. 화제(畵題)로 "蓮之愛 同我者幾人"(나처럼 연꽃을 사랑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이라 적어 놓고 있다. 주돈이(周敦?)가 <애련설(愛蓮說)>에서 언급한 "蓮之愛 同予者何人(연꽃을 사랑하는 이 나만한 사람이 얼마나 될까?)라는 구절을 슬쩍 비튼 것으로 보인다.
※ 근현대 중국화가 오청하(吳靑霞)와 서법가 하손동(夏孫桐)의 <애련도(愛蓮圖) 서법(書法) 성면(成扇)>(1942年作)
※ <서계총화(西溪叢話)>에서는 모란을 부귀(富貴)에, 매화를 청객(淸客)에, 난을 유객(幽客)에 비유하였다. 또 영·정조 때의 가객인 노가재(老歌齋) 김수장(金壽長)도 사설시조에서 꽃을 인격화한 바 있다.
이 중(中)에 이화(梨花/배꽃)는 시객(詩客)이요, 홍도(紅桃)·벽도(碧桃)·삼색도(三色桃)는 풍류랑(風流郞)인가 하노라." ※ 청말근대 중국화가 유명(兪明)의 <염계애련(濂溪愛蓮)> ※ 근현대 중국화가 반아성(潘雅聲)의 <주자애련도(周子愛蓮圖)> ※ 청말근대 화가 심심해(沈心海)의 <군자애련(君子愛蓮)> (1919年作)
※ 청말(淸末) 화가 황산수(黃山壽)의 <무숙애련(茂叔愛蓮)> |
출처: 청경우독(晴耕雨讀) 원문보기 글쓴이: 逍遙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