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법문 579
수행의 길8
불도는 무의식에 잠재의식,
습관성을 완전히 소멸해야 한다.
먼저 오탁의 문을 건너야 한다.
1]번뇌탁:오욕팔풍에 빠져 집착하여 어리석고 인색하여 애욕의 바다에 침범을 당하여
번뇌망상의 원인과 결과를 인생 하는 것이다.
2] 중생탁:탐.진.치의 욕심의 인연으로 삼악도와 육취를 윤회 하는 것이다.
3]명탁:업연을 따라서 태.란.습 화의 향상을 받아 여러가지 괴로움을 증장하는 것이며.
생사윤회를 끊지 못하는 것이다.
4]견탁:빽빽한 사견의 숲속에 들어가 망상을 집착하고 아첨하고 왜곡하는 것이다.
5]겁탁:이런 인연으로 악한 겁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런 원인으로 불각인 진여법성에 대한 요의경의 가르침을 배우지 못하는 것이다.
심의식은 불도가 아니다.
의식처가 되므로 머무는 곳이 있으므로 바로 유여열반이 된다.
전5식.제6식의식.제7말나식.
제8아뢰야식.제9무구백정식
선정삼매이며.
제10선혜명지가 모든 부처님의 안목이다.
꿈속과 현상에서나 두려움과 불안 초조와 거짓이 나타나면 저장된 업식이 발현하는 것이다.
그러하므로 언제나 깨어 있어야 하며 항상 한결같은 마음과 행동을 하게 된다.
세간이나 출세간에 거짓과 위선.교만.아만.자만에 빠지지 않으면 수연에 따라서 불도에 입문하는 법을 유상법과 무상법을 시전하는 보현행을 한다.
수연은 참된 인연을 말하는 것으로 불연과 법연을 말하는 것이다.
믿음이 없고 삼보를 공경하지 않는 그룻된 욕망의 중생은 자기의 욕망을 위하여 사는 것으로 불도의 입문하는 것이 어렵다.
또한 삼보의 허물을 사방에 다니면서 전달하므로 불법을 파괴하는 행위를 하는 행위이다.
그러하므로 불법을 포장한 사도만 좋아한다.
주술과 사주.운명학.인명학을 불도로 포장하여 더 미혹하게 한다.
어떤 기준점을 정해놓으면 불도와는 거리가 멀다.
그것은 세상의 법도이다.
법과 모양이 없어서 이서방 김서방이 가는 숫돌과 같다.
겨울철에 부엌 아궁이에 오직 소나무만 연료로 쓸수가 없잖는가?
그러한 내가 배운것이 옳다고 하는 아집과 이 법이 정법이라고 하는 법집이 가장 큰 병이다.
부처님의 가르침은 대기설법이다.
즉 그 병에 따라서 처방이 틀려야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러하므로 수행자나 재가불자가 이견과 논쟁으로 소중한 시간을 허비한다.
불법수호자라면 이 방법과 저 방법도 인정하는 넓은 표용력을 키워야 한다.
하나만 고집하면 하나만 안다.
또한 그 깨달음을 고집하는 큰 증상만이 되지 말라.
법이 모양이 없다는 것은 어디서나 작용을 한다는 원명묘체이기 때문이다.
묘주선원장 묘원 태허대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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