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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호少昊의 정통 후예들은 어디로 갔나?_02
-독수리가 된 소호의 후예 조상 부정하는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다!
{소호少昊의 정통 후예들은 어디로 갔나?_01} https://cafe.daum.net/greatautumn/SKyS/138
[2022년 3월 15일(火)]
은족殷族의 후예로 추정되는
김일제가 한무제의 포로가 되면서
은족殷族의 후예들도 세 번째로 독수리가 된 것이다.
왕망의 신新이 망하고
독수리의 피를 묻힌 소호의 후예들이 대거 한반도로 들어왔다.
김수로는 그냥 두어도 넘어갈 석탈해가야를 접수하였다.
한반도에 와서
대가락大駕洛이라는 자신의 나라이름에서 송골매로 돌아가고자 했다.
그런데 신라 계림으로 내려앉은 김알지 후예가
신라의 왕권을 접수하면서
독수리 유전자가 한반도에서도 활성화되기 시작했다.
김알지의 후예들은 한반도에서 한족 독수리가 되기를 원했다.
이후 중국 5호16국 시대(CE 304~439년)직후 흉노계 선비족 모용씨를 비롯한 흉노족 등 북방유목민이 내려올 때 한족 독수리가 된 이들도 대거 한반도로 내려와 독수리 유전자가 한민족에 완전히 뿌리내렸다.
처음으로 왕王이라 칭한 지증왕(CE 503년) 이후 신라에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었다.
*삼국사기에 지증왕의 맏아들 법흥왕의 이름에 대해 묘한 글이 있다.
法興王立 諱原宗[冊府元龜姓募名秦] 智證王元子
법흥왕은 책부원귀에 의하면 성은 모募이고 이름이 진秦이라 하였다.
북방유목민들이이 신라의 정권을 잡고, 그들도 대부분 흉노족의 같은 계열이라 신라 김씨로 개명한 것으로 판단된다.
5호16국 시대 중후반 한반도에 신라와 가야의 대형고분군 시대가 되었다.
CE 532년 금관국金官國의 왕 김구해金仇亥 나라를 받쳐 항복하였다.
중앙집권 통치시스템과 영토 확장으로 나타난다.
더불어 인류창세역사 한민족의 상고역사를 신화로 철저히 부정한다.
5호16국 시대에 북방 유목민들은 중국 본토로만 진출한 것이 아니라 한반도로도 적지 않은 수가 내려왔다. 서울대 김호동 교수는 북방 유목민의 일부가 신라에 정착하였다고 한다. 그러한 사실은 4~5세기에 조성된 대형 적석목관분 무덤에서 중앙아시아 문화적 기류를 느끼게 하는 유물이 대거 발견된 것으로 미루어 알 수 있다. (역주 환단고기 해제 320p, 상생출판)
고려 때 김부식은 삼국사기를 편찬하고
자신의 삼국사기 이외 모든 사서를 폐기처분하였다.
그는 독수리가 되어 한민족의 상고역사를 삭제하는데 자신의 일생을 바쳤다.
그의 후예들이 천년세월동안 조상뿌리를 제거하는데 일심하였다.
그 결과 지금 우리 한민족은 아직도 역사광복을 이루어내지 못하고 있다.
분노하라! 각성하라! 행동하라!
삼한관경과 책화제도를 이은 삼한일통사상이 신라김씨 독수리들에 의해 무너진 것이다.
고구려·백제·대가야는 삼한일통의 통치사상이 유지되고 있었다.
김수로의 가락도 삼한일통 통치사상이 유지되었다.
고려시대까지
송골매는 역사의 표면에 살아있었다.
김부식과는 결이 약간 다른 중화사대주의자
정도전이 세운 유명조선有明朝鮮의 조선시대에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임진왜란 때 잠시 나타났다가
동학혁명으로 부활하였다.
고종황제 때 대한제국으로 태극기와 단군조선이 우리 한민족에게로 돌아오고
{[오늘은] 국기 태극기가 탄생하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224084400797?input=1179m
1911년 환단고기가 편찬되고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인류창세역사 환국桓國이래 한민족의 상고역사가 부활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끈질긴 독수리들의 방해 작전으로 두 번씩이나 부침하면서 지금에 이르고 있다.
독수리가 된 소호의 후예 조상 부정하는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다!
덕분에 작금에 한국인의 혼을 가지고 사는 자가 별로 없다.
경제성장으로 잘 먹고 잘살면 인간답게 사는 건가?
살찐 돼지일 뿐이다.
정신에 제대로 박혀야 인간다운 인간이 된다.
역사를 모르면 바보 멍충이가 된다.
역사를 모르면 어글리ugly 코리안이고 역사를 알아야 뷰티플beautiful 코리안이 된다.
역사는 정통正統과 윤통閏統 광명桓과 어둠의 싸움이다!
한민족의 상고사는 광명의 진리이다!
조상을 부정하고 배반하는 자는 누구든 배반한다.
배반자 이들이 부정하고
일제日帝가 기록한 구린내 나는 역사의 똥바가지를 치워야 한다.
역사광복!
이게 광명을 여는 후천개벽이다.
환단고기 편찬 100주년
2012년 환단고기 역주본이 출판되면서
누구나 읽기만 하면 알게 되는
읽기만 하면 깨치게 되는
우리 한민족의 상고역사가 확연히 드러났다.
송골매가 전해주는 상고역사 정통 메시지는 환桓이다.
이제 다시 아리랑亞里郞이 부활하였다!
역사적으로
송골매와 독수리의 도술싸움이 실제 있었다.
삼국유사 가락국기에
김해 땅을 차지하기 위한 석탈해와 김수로의 싸움이 그것이다.
석탈해와 김수로는 둘 다 소호금천의 후예이다.
김수로나 김알지가 소호금천의 후예라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석탈해는 구야국의 후손이다.
구야국을 형성한 세력은 오르도스 흉노에서 출발한다.
오르도스의 응형금관鷹形金冠이 김해로 날아들었다.
김해 구야국狗倻國은
김수로의 구지가로 보아 거북신앙 달신신앙을 했다.
구야狗耶 즉 가야는 소호의 후예 은족의 후예인 것이다.
태호太昊와 여와女媧의 법은 이은 족속이다.
남삼한의 변진가야狗耶는 그 시절 세계최고의 철강제련기술을 자랑했다.
송골매의 정통 메시지는 환桓이다.
그들의 철강기술로 보아
김金씨보다 더 정통 소호의 후예요 흉노족이다.
김수로는 반半한족이 된 흉노 좌현왕의 아들 김일제의 후예이다.
{소호少昊의 정통 후예들은 어디로 갔나?_03} https://cafe.daum.net/greatautumn/SKyS/140
4355.3.15. 성기영(010-9534-7766 jsdri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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