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lgrak never stop, giver 305! "달그락은 청소년을 중심으로 행복한 지역사회를 일굽니다. 달그락이 멈추지 않도록 우리는 함께 합니다“ 74번째 후원자는 군산 롯데몰 영풍문고에서 근무하고 있는 진재한님이십니다. 군산에서 청소년기를 보내고 청년이 되어서 지역사회의 청소년들이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해주셨습니다.
올해 군산에 이어 정읍과 익산까지 달그락과 같은 ‘청소년자치공간’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달그락이 군산을 거점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을 지난 9년여간 청소년활동과 지원을 지역사회의 시민들이 함께 해 주셔서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달그락에서 최근 'Dalgrak never stop, giver 305!'라는 이름으로 지속가능한 달그락 청소년활동을 위한 모금 캠페인을 진행 중입니다.
'Giver 305'는 한강이남 최초 만세운동인 군산 3.5 만세운동의 정신이 숨어 있습니다. 305명의 새로운 ‘기버’를 만나 청소년이 꿈꾸는 더욱 독립적인 활동이 이루어 질 수 있는 바탕을 만들고자 합니다. 함께 해 주시면 지역 청소년에게 큰 힘이 됩니다. 아래 클릭하셔서 작성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