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소개하는
Mihalcea 박사의 보고는
간단히 말하면,
형광 혹은 발광을 나타내는
유전자 발현이
식물과 동물에서
성공적으로 실험됐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인간에게 실험된 적은 없을까.
혹시
형광 얼굴이 발견됐다는 항간의 이야기가
인간 실험을 말해 주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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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 빛에 집착하는 합성생물학과
SV40과 연관된 코로나19 백ㅅ
(2024.3.2. Ana Maria Mihalcea 박사)
https://anamihalceamdphd.substack.com/p/the-synthetic-biology-obsession-of
“최근 코로나19 접종자 얼굴에서 나타난 빛의 발견은 많은 사람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나노기술로 인한 오염과 합성생물학으로 인한 변화를 나타내는 이러한 연구 결과를 쉽게 무시해버린다.”
“그러나 생명 공학 분야가 지난 20년간 연구해 온 것을 고려할 때 이 발견이 정말 그렇게 이례적일까? SV40 플라스미드를 이용해 거의 모든 생물의 DNA에 형광 단백질을 넣으려는 합성생물학의 집착을 알고 있는가?”
“코로나19 접종자의 오렌지빛은 코로나19 백ㅅ에서 발견된 SV40 플라스미드와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
<참고>
1가 및 2가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ㅅ과
모더나 modRNA 코로나19 백ㅅ에서
캐나다 온타리오주 연구진이
DNA 조각들을 발견하다
https://osf.io/preprints/osf/mjc97?url_trace_7f2r5y6=Press_Release_Template_fry_2023_alt.docx
“다음 논문에 형광 해파리 단백질 서열이 SV40 프로모터를 통해 숙주 DNA에 삽입되는 방법이 나온다.”
형광 유전자의
포유류 세포 감염
https://www.microscopyu.com/techniques/fluorescence/introduction-to-fluorescent-proteins
형광 단백질 벡터와 유전자 전달
“형광 단백질은 꽤 다용도로 사용되는데 미생물학에서 시스템 생리학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생물학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사용되어왔다. 이 흔한 식별 도구는 살아있는 동물뿐만 아니라 배양된 세포와 조직에서 유전자의 발현을 알리는 알림창(reporter)으로서 매우 유용했다. 형광 단백질은 살아있는 세포에서 단백질, 세포 소기관 및 기타 세포 부위의 위치 및 역학을 추적하는 데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된다. 포유류 및 다른 계통에서 형광 단백질 융합 생성물을 만들고 그것의 발현을 증대하기 위한 다양한 기술이 개발되었다. 형광 단백질과 섞인 잡종 유전자 염기서열을 세포에 집어넣기 위한 주요 수단은 유전자 조작된 박테리아 플라스미드와 바이러스 벡터들이다.”
(위 그림이 플라스미드라는 수단을 통해 형광 형질이 포유류의 세포에 들어가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형광 단백질 유전자 융합 생성물을 적절한 벡터 즉 운반체(보통 플라스미드 또는 바이러스)를 사용하여 포유동물 및 기타 세포에 일시적으로 또는 안정적으로 집어넣을 수 있다. 일시적 또는 임시적 유전자 전달 실험에서 숙주 유기체에 집어넣은 플라스미드 또는 바이러스 DNA는 반드시 염색체에 통합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짧은 기간 동안 세포질에서 발현될 수 있다. 형광 단백질에 반응하는 필터를 사용하여 형광 방출을 관찰함으로써 쉽게 추적되는 유전자 융합 생성물의 발현은 보통 세포에 집어넣고 수 시간 후에 발생하며, 플라스미드 DNA가 포유류 세포에 들어간 후 72~96시간 동안 지속된다. 많은 경우 플라스미드 DNA는 영구적인 상태로 게놈에 통합되어 안정적으로 형질 전환된 세포주를 형성할 수 있다.”
“형광 기술은 거의 20년 전에 동물들에게서 시작되었다. 동물들은 푸른빛을 비추면 다른 색깔로 빛이 났다.”
(그렇다면 언제든지 사람도 형광 빛을 띠게 만들 수 있다는 말이다)
어둠 속에서 빛을 내는
유전자 변형 동물들
https://theweek.com/articles/464980/7-genetically-modified-animals-that-glow-dark
“2006년 대만 과학자들은 세계 최초로 야광 돼지를 만들었다고 발표했다. 다른 연구자들이 만든 돼지는 부분만 형광이었던 반면, 대만의 유전자 변형 돼지들은 피부와 눈뿐만 아니라 심장을 포함한 장기도 빛나고 있었다. 과학자들은 260개 이상의 돼지 배아에 형광 해파리 DNA를 첨가했다. 그런 후 그것들은 8개의 다른 암퇘지들에게 착상되었고, 그들 중 4마리가 임신했다. 그렇게 낳은 수컷 돼지 세 마리의 눈, 이빨, 주둥이가 낮에는 약간 녹색을 띠었고 어둠 속에서 푸른 빛을 받을 때는 완전한 녹색으로 빛나곤 했다.”
(그렇다면 언제든지 사람 DNA와 형광 해파리 DNA를 결합시킬 수 있다는 말이다)
“유전자 조작 형광 개와 쌍둥이 원숭이 Kei와 Kou가 자외선을 비추자 빛난다.”
(keikou는 ‘형광’을 의미하는 일본어. 네이버 사전 예문)
“지금은 완전한 유전자 조합으로 생물체의 형광 단백질 발현은 더 진전되었다.”
“하나님의 신성한 창조물에 대한 모독과 경시 속에서 이 합성생물을 만드는 미치광이들의 병세가 얼마나 깊어졌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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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만드신
하나님의 형상 설계도 DNA를
수정하고 있다는 사실은
예수님이 오셔야 할 당위성을 주고 있다.
생각해 보라.
만약 유전자가 조작된
형광 인간들이 돌아다닌다면
하나님께서 방관하실까.
상식적으로
예수님은 지금 오셔야 맞다.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다.
그러나 판도라는
제우스의 명령을 어기고 상자를 열었지만
어린 양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허락으로 일곱 인을 떼신다.
단, 아직 찾아야 할
천하보다 귀한 영혼들이 있어
조금 더 참고 계실 것이다.
깨어날 때다.
마 24.22
그 환난의 날들을 줄여 주지 않으신다면
구원을 얻을 사람이 하나도 없을 것이다.
환난의 날들을 줄여 주지 않으신다면
전 세계적인 유전자 생체 실험에서
안전할 이 누구일까.
의무 접종이 시행된다면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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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술이
쥐의 몸 곳곳을 밝히다
https://www.snexplores.org/article/transparent-glowing-mice-body-maps
“새로운 기술은 구글 지도와 같이 몸 곳곳이 빛나는 쥐의 전신 지도를 만들었다. 이 이미지들은 내부 구조들을 아주 세부적으로 보여 준다.”
“여기에 사용된 새로운 기술을 이용하면, 형광 단백질이 속이 들여다보이는 죽은 쥐의 신경계 전체를 밝혀준다. 쥐의 머리는 왼쪽에 있다. 색깔은 쥐의 신경세포의 깊이까지 보여 주는데, 파란색(카메라에서 가장 가까운 신경세포), 분홍색, 그리고 노란색(카메라에서 가장 먼 신경세포)이다.”
“진보한 기술은 먼저 죽은 쥐의 조직에서 콜레스테롤을 화학적으로 제거한다. 콜레스테롤은 세포막의 필수적인 부분이다. 그것의 제거는 조직에 흠 없이 스펀지 같은 구멍을 만들었다. 그 구멍들은 화학물질이 원하는 구조에 더 잘 색칠하거나 표시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표적 항체(Targeted antibodies)는 구멍들을 통해 이동하여 신체 구석구석에 도달할 수 있다. 표적 항체는 가는 곳마다 그것과 맞는 단백질과 결합한다. 형광등 아래에서 표적 항체들은 표적이 되는 신체 부분을 빛나게 할 수 있다.”
“공학자들은 빛을 저장했다가 점차 방출하는 나노입자들을 이용한 다음 세대의 발광 식물 즉 반복적으로 충전할 수 있는 발광 식물을 만든다.”
“MIT 과학자들은 식물 잎에 박힌 특수 나노입자들을 이용해 LED로 충전할 수 있는 발광 식물을 개발했다. 10초 충전 후 식물은 몇 분 동안 밝게 빛난다. 그리고 반복적으로 충전할 수 있다.”
“이들 식물은 2017년 그 연구팀이 보고한 1세대 발광 식물보다 10배 더 밝은 빛을 낼 수 있다.”
“우리는 빛을 흡수하고 일부를 저장하여 점진적으로 빛을 방출할 입자들이 있는 발광 식물을 만들고 싶었고 이것은 식물 기반 조명을 향한 큰 발걸음이라고 MIT 화학공학과 교수이자 연구 논문의 책임 저자 Michael Strano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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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루시페린 유전자를 식물에 삽입하는 것을 다룬 2013년 기사이다.”
(루시페린: luciferin. 개똥벌레의 체내에 있는 단백성 물질로서 luciferase와 작용하여 발광한다. 네이버 사전)
(루시페라아제: luciferase. 개똥벌레의 발광체 내에 있는 루시페린을 산화하여 빛을 냄. 네이버 사전)
새로운 종류의 야간 조명이 될
어둠을 밝히는 나무 제작:
캘리포니아의 한 연구팀은
언젠가 가로등을 대체할
식물을 설계하기 시작했다
(2013.7.13. 기사)
https://www.smithsonianmag.com/innovation/creating-a-new-kind-of-night-light-glow-in-the-dark-trees-9600277/
“1980년대 과학자들은 유전자 조작으로 최초의 야광 식물을 만들었다. 반딧불 유전자가 삽입된 담배 식물이 그것이다. 역사적으로 이렇게 하는 목적은 무엇인가?”
“처음은 시연 프로젝트에 불과했던 듯하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뿌리 생육과 같은 것들을 연구하기 위해 이후로 그것을 이용해왔다. 그들은 정말 기본적인 연구 목적으로 그것을 사용한다. 전통적으로, 그들이 한 일은 루시페라아제[발광 유기체의 효소] 유전자를 프로모터[세포에 전사를 시작하도록 지시하는 유전자의 시작 부분에 있는 영역, 단백질을 생산하는 첫 단계]와 함께 삽입하는 것이다. 그리고서 루시페린[산화될 때 빛을 내는 화학물질]을 수동으로 첨가한다. 그들은 심지어 이 빛나는 식물들을 국제 우주 정거장에 가져다 놓았다. 그래서 그것은 꽤 잘 정립된 기술이다.”
“어떤 유전자를 첨가해서 광채를 만들어내는 것일까?”
“Vibrio fischeri(발광박테리아)의 유전자를 사용하고 있다. 바다 세균의 유전자다.”
“어떤 방법으로 하는 걸까? 발광 식물을 만드는 과정을 설명해 줄 수 있는가?”
“게놈 컴파일러라는 소프트웨어로 시작한다. 게놈 컴파일러를 사용하면 유전자 서열을 검색한 다음, 도표로 깔끔하게 제시하는 사용자 인터페이스에서 해당 유전자 서열을 수정할 수 있다. 우리는 그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Vibrio fischeri(발광 박테리아) 유전자를 찾아내고 암호(code)와 최적화라는 것을 한다. 박테리아 대신 식물에서 작동하도록 유전자 서열을 조정한다. 그런 다음 DNA를 합성한다. ‘인쇄’ 버튼이 있는데 그것으로 그 DNA를 ‘인쇄’한다. 그러면 DNA 파일을 DNA를 만드는 회사로 이메일이 간다. 그 회사는 제작된 DNA를 우리에게 돌려주고, 우리는 두 가지를 한다.”
“먼저, 우리는 그 DNA를 아그로박테리움(agrobacterium)이라는 박테리아에 삽입한다. 그 박테리아는 매우 영리해서, 스스로 유전자 조작하는 방법을 알아냈다. 그 박테리아는 식물의 암컷 생식세포에 그 DNA를 삽입한다. 우리는 그 꽃에서 나오는 씨앗을 기를 수 있다. 그리고 우리가 컴퓨터에서 설계한 DNA를 그 식물에서 갖게 될 것이다.”
“우리가 하는 두 번째 일은 유전자 총을 사용하는 것이다. 그 DNA를 식물의 세포 안에 빠르게 쏴서 넣는 장비이다. 식물 세포 일부가 DNA를 흡수해서 발광 형질이 발현하게 될 것이다.”
“코로나19 접종은 피조물의 유전자를 조작하려는 세계주의자들의 사악한 의도에서 비롯된 합성생물학 프로젝트의 일환인가?”
“루시페라아제와 SV40이 정말 접종자 몸 안으로 들어갔을까?”
“365nm 자외선(365nm UV light) 손전등을 주문해서 직접 살펴볼 시간이다.”
“그런 다음, 자가 조립하는 나노기술 결정체를 찾을 줄 아는 사람에게 혈액 분석을 의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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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의 발광식물을 만드는 과정에서처럼,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핵심 유전자 3개를 찾아낸 것이다. 유전자 서열을 검색해서 유전자 조합을 통해 서열을 조정한 결과라 볼 수 있다.)
(위 글의 발광식물을 만드는 과정에서처럼, 찾아낸 3개의 핵심 유전자 조합으로 유전자 서열을 조정한 결과라 볼 수 있다.)
(쥐처럼 인간의 멀었던 눈도 회복될 가능성을 시사하며 형광 유전자를 사람 DNA에 적절히 위치시키면 형광 눈이 될 수 있음도 시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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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 mRNA 백ㅅ이 나올 모양이다.
“상추나 시금치를 mRNA 백ㅅ 만드는 생물체로 만들고 있어요.”
(마찬가지로, 상추나 시금치를 형광 빛을 나타내는 생물체로 만들 수 있고 또한 형광 빛의 사람도 만들 수 있음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