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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부천예총 스크랩 부천시민들과 함께한 청춘예찬 기자단의 활약
호박조우옥 추천 0 조회 8 14.10.10 18:58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부천시민 어울림 한마당에 청춘예찬 기자단이 뭉쳤어요~!


 

 

<부천 시민 어울림 한마당에서 앨범에 올릴 기념촬영을 하는 청춘예찬 기자단 > 


지난 5일 제9회 부천시민 어울림 한마당이 성대하게 개최되었습니다.

내로라하는 86개 단체에서 동참하여 2400 명의 참가자들이 화려한 축제를 즐겼습니다. 

흥겨운 음악소리에 맞춰 퍼레이드를 즐기는 단체원들의 춤사위가 부천의 가을빛을 찬란하게 빛내고

있었습니다.

 

화려한 모습의 볼거리를 구경하기 위하여 연도에 나온 부천시민들도 환한 미소로 손을 흔들어주며 축제를

즐겼습니다. 부천시민 어울림 한마당 축제는 시민이 주인이 되어 퍼레이드와 콘테스트를 통하여 모두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축제입니다.


부천시 김만수 시장님은 축사에서

"시민 스스로 만들고 즐기는 시민대축제 개최를 축하합니다.

제1회 축제에는 22팀 시민 500명이 참가했는데 제9회를 맞이하여 86팀 2400명의 시민들이 동참하는 성장을

했습니다. 어린이의 재롱부터 청소년 K-POP, 성인 난타, 어르신들의 풍악과 민요, 외국인 다문화 가정의 

민속공연까지 다양한 축제의 장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퍼포먼스를 펼치며 각 단체별로

좋은 성적 거두시길 바랍니다."라고 했습니다.



<굳건이와 함께 출발을 기다리며 태극기 들고 환호하는 청춘예찬 기자단 .. 김진순 어머니기자 사진촬영>


<청춘예찬 기자단이 퍼레이드를 펼치며 거리행진에 나서고..>


청춘예찬 기자단 30명이 부천시민 어울림 한마당에 접수하여 67번을 받았습니다.

청춘예찬 어머니 기자들은 남편, 엄니, 아들, 딸, 조카,올케, 동네지인, 등 온가족을 출동시켰습니다.

흥겨운 축제를 즐기며 자랑스러운 대한의 아들들과 함께하는 마음으로 홍보활동에 나서기 위함입니다.


'공정한 병역이행~! 병무청 굳건이가 간다~!'

'국민과 함께 공정, 청렴한 세상을 응원합니다~!'


청춘예찬 지기들은 태극기를 들고 프랭카드를 펼치며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어머니 기자들은 아들이 입던 예비군 복을 입고 퍼레이드에 앞장섰습니다.

매월마다 어머니 기자들이 홍보용으로 사용했던 보드도 함께 준비했습니다.

굳건이와 함께 청춘예찬지기들의 활약으로 시민들에게 확실하게 각인시킬 수 있었습니다.


<병무청 굳건이가 간다.  김진순어머니기자 사진촬영>


<사회복무요원을 아시나요? 김진순 어머니기자 사진촬영>


대학생 기자들도 홍보용 보드를 들고 힘차게 1.8km  거리 행진을 했습니다.

부천시민들에게 확실하게 홍보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힘들어도 내색하지 않고 성실하게 동참해준 기자단들이 있어 든든했습니다.


'보훈의 달 6월에 생각나는 것은?'

'사회복무요원을 아시나요?'

'추모의 한마디를 적어주세요'

'청춘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세지'

'대한의 아들에게 해주고 싶은 음식은?'

'사랑 짱~! 행복 짱~!'


<병무 톡톡데이와 함께해요. 김진순 어머니기자 사진촬영>


인천. 경기지방 병무청 서승란 팀장님과 2명의 팀원들이 휴일을 반납하고 청춘예찬 기자단과 함께 홍보활동에

동참했습니다. 굳건이와 함께 홍보용 프랭카드를 준비하여  병무청을 확실하게 알릴 수 있었습니다.

홍보용 물품들도 준비하여 시민들에게 나눠주니 시민들 반응이 더욱 좋았습니다.

매월마다 펼치는 병무 톡톡데이도 홍보할 수 있는 멋진 기회가 되었습니다.


굳건이가 된 한준 기자는 땀을 뻘뻘 흘리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추억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연도에 구경나온 시민들에게 인기 짱이었습니다.

칭얼대며 울던 아이도 굳건이를 보자 방긋 웃으며 울음을 그쳤습니다.

외국인 여성들도 굳건이와 기념촬영을 하느라 신바람이 났습니다.


<부천시민이 굳건이와 함께 즐건 추억을.. 김진순 어머니기자 사진촬영>


<김용옥 어머니 기자와 사랑스러운 딸래미, 조카도 적극 동참했어요. 귀요미들 수고혔어요>


어머니 기자들은 가족들을 동원하여 축제에 동참했습니다.

김용옥 어머니 기자는 병무홍보를 위하여 연로하신 엄니와 동네 지인 5명을 모시고 동참했습니다.

젊은 청춘들을 위하여 사랑하는 딸래미와 조카 2명과 올케도 함께 집합을 시켰습니다.

그녀는 땅콩을 한자루 들고 와서 기자단에게 골고루 나눠 주기도 했습니다.

김진순 어머니기자는 먼거리에서 남편과 함께 동참하여 기자단을 위하여 사진 촬영을 해주었습니다. 

맛나는 반찬을 준비하여 점심 시간에 인기를 받기도 했습니다.

최정애 정책브리핑 기자는 아들과 함께 동참하여 병무청을 홍보하는데 적극 동참했습니다.

행사를 준비하는데도 적극 동참하여 아주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대한의 아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남들보다 각별한 마음이라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조우옥 어머니 기자도 남편과 대한의 아들을 대동하고 나섰습니다.

참가상금으로  맛있는 점심과 떡, 과일, 음료, 등을 준비하여 소풍나온 기분으로 축제를 즐겼습니다.

황원숙, 김혜옥, 강애수, 구애란, 조영란 어머니 기자는 시민들에게 병무홍보를 하느라 바삐 움직였습니다.

'국군 장병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세지'와 '가을여행지로 추천하고 싶은 곳은?' 설문을 받느라 정신없이

뛰어 다녔습니다. 

축제 한마당에서 청춘예찬 지기들이 함께 뭉치니 대단한 열정이 솟아났습니다.


<든든한 대한의 아들들과 함께하니 걱정없죠이잉. ㅎㅎㅎ>


<늠름한 청춘들도 퍼레이드에 동참하고서리..>


<태극기를 들고 퍼레이드에 동참하는 부천시민들 쪼아요>

<깃발을 들고 힘차게 출발하는 에어로빅팀들.>


<부천시민 어울림 한마당 봉사팀들도 퍼레이드에 나서고..>


각 단체별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치며 축제를 즐겼습니다.

다양한 팀들이 저마다 단체의 위용을 뽐내느라 대단한 열기를 뿜어냈습니다.

에어로빅 팀, 군악대 팀, 농악놀이 팀, 다문화 가정 팀, 밸리 댄스 팀, 등 화려한 의상에 눈이 부실

정도였습니다.

 

그 중에 청춘예찬 기자단 팀도 굳건이와 함께 당당히 퍼포먼스를 즐기며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습니다.

"도전하는 자에게 기회가 오는 것이다~!"라는 마인드 속에서 청춘예찬 지기들과 멋진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외국인들도 단체로 접수하여 퍼레이드에 나서고..>

<화려한 의상을 뽐내며 퍼레이드에 나서는 초청팀>

<농악놀이로 신명나게 꽹가리를 치는 팀들도 환영을 받았어요>

<댄싱팀들도 화사하게 출발하고..>

<퍼포먼스를 하기 위하여 청춘예찬 기자단이 거수경례를 하며 연습하는 중..>


청춘예찬지기들이 퍼레이드를 마치고 콘테스트를 준비하기 위하여 거수경례를 했습니다.

귀요미들도 '국군 장병들을 사랑합니다'라며 하트를 만들며 열심히 연습을 했습니다.

힘들어도 참아내며 콘테스트를 마무리했습니다.

콘테스트를 준비하기 위하여 긴시간을 들이지는 못했지만 모두가 한마음으로 뭉쳐진 순간이었습니다.

부천시청 앞 광장에서 2014년 가을날의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군인 오빠들 사랑해요. 귀요미들이 하트를 그리며 연습하는 중..>

<굳건이와 함께 잠시 기념촬영을 하는 청춘예찬 기자단>

<부천시민들과 함께 어우러지며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는 청춘예찬 지기들 아자 파이팅>

<부천시민이 한자리에 모여서 손에 손을 잡고 흥겨운 시간을 ..>


<우리팀이 최고야~! 힘차게 소리지르며 환호하는 시민들..>


<C조 팀들이 음악에 맞춰 축제를 즐기고..>

<부천지기 청춘예찬 기자단도 끝까지 남아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어요>


장거리에서 참가했던 청춘예찬 지기들을 보내고 남은 부천지기들은 시민들과 밤늦도록 행사를 즐겼습니다.

흥겨운 음악에 맞추어 손에 손을 잡고 댄스를 췄습니다.

뻣뻣맨들이라 율동이 제멋대로였지만 시민들의 열정에 힘입어 신명나게 날아 올랐습니다.

두손을 하늘높이 들고 시민들과 환호하며 어울림 한마당 축제에 푹 빠졌습니다.

안면이 없는 사람이라도 선뜻 손을 내밀어 잡고 신바람나게 춤을 출 수 있는 시민축제가 바람직하게

보였습니다. 가까운 지인들과는 공감할 수 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었기에 더욱 끈끈한 정을 느끼게

해주는 장이 된 것 같아서 흐뭇했습니다.

 

제9회 부천 시민 어울림 한마당 앨범에 청춘예찬 기자단의 활약이 당당하고 화사하게 그려질

것입니다. 2014년 10월 5일 굳건이와 함께 청춘예찬 기자단이 뭉쳐서 만든 멋진 추억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것입니다.


 <취재: 청춘예찬 조우옥 어머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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