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명이 23년 동안 함께 가꾼 축구단
지난 9년 동안 182명의 선수가 직업 축구선수의 꿈을 이룬 축구단
69명의 출신 선수가 현재 국내 프로/세미프로 리그에서 활동 중 인 축구단
16명의 출신 축구인이 현재 K리그/K리그 유스에서도 지도자로 활동 중 인 축구단
27명의 출신 선수가 현재 해외 프로/세미프로 리그에서 활동 중 인 축구단
'3,000'
2000년에 개설된 다음카페 TNT FC의 입단신청란에 적힌 마지막 글번호는 '1899' 입니다.
2015년 TNT FC가 국내 최초로 독립구단을 출범 시킨 이후, 해마다 100여 명의 선수들이 꿈을 향한 도전을 이어갔습니다.
2017년 KFA 디비전 리그 출범에 맞춰 창단된 TNT B팀과 C팀에는 각 40여 명의 선수들이 클럽 동호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130여 명이 양천TNT FC의 A, B, C팀의 일원으로 대한축구협회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2000년 창단 이후 지금까지 총 3,000여 명이 TNT의 하늘색 유니폼을 입고 함께 땀 흘렸습니다.
양천TNT FC는 구단의 공식화 시점에 맞춰, 3,000여 명이 함께한 우리의 시간과 공간을 연결하여 견고한 연대를 형성하고자 합니다.
이곳은 축구와 삶을 연결하는 하늘색 커뮤니티 입니다.
'69'
2014년 8월,
K리그2 부천FC1995에 입단한 박정훈 선수가 양천TNT FC의 첫번째 프로 진출 선수입니다.
이후 지난 9년 동안, 총 182명이 국내와 해외 프로 및 세미프로 무대에 진출했습니다.
2023년 9월 현재, 모두 69명의 TNT 출신 선수가 국내 무대에서 선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양천TNT는 앞으로도 실력과 결과를 꾸준히 증명하며 발전하겠습니다.
이곳은 프로를 위한 좋은 습관을 만드는 프로와 아마추어의 연결고리입니다.
'27'
2023년 9월 기준,
전 세계 14개국 프로/세미프로리그에서 27명의 양천TNT FC 출신 선수들이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 태국 1부리그 우타이타니FC에 입단한 남윤재 선수의 사례처럼, TNT는 전 세계 다양한 구단들과 직접 소통 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한국과 세계를 잇는 연결고리입니다.
'16'
양천TNT FC는 선수 뿐 아니라 프로 레벨에서 꾸준히 발전 할 수 있는 코칭스태프와 지원스태프를 양성합니다.
해마다 젊고 학구적이며 열정 가득한 스태프들이 TNT 활동을 통해 프로 무대에 입성했습니다. 2018년 선수단을 이끌었던 마리우 레모스 감독과 세바스티안 누만 코치는 현재 방글라데시 다카 아바하니FC 감독과 스페인 라리가 UD 알메리아의 유스 디렉터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9년 활동한 김근철 감독은 현재 K리그 유스 성남FC U18의 사령탑을 맡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 함께한 김주표 코치는 K리그 수원 삼성의 코치로 재직 중 입니다.
2023년 현재, K리그와 K리그 유스에는 모두 16명의 TNT 출신 축구인들이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학원축구로 범위를 확대하면 그 숫자는 훨씬 많아집니다.
양천TNT FC는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기회를 만드는 구단 입니다.
선수, 코칭스태프, 지원스태프...이제는 팬들과 함께, 모든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는 구단을 지향 합니다.
이곳은 사람이 성장하는 구단입니다.
✅관련기사 "상위리그 180명 진출 쾌거"…TNT FC가 꿈꾸는 미래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77&aid=0000440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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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03&aid=001209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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