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 썰 때 칼 대신 ‘이것’ 사용해보세요! 샐러드 전문점 뺨치네요

[국이]

양배추 썰 때 칼 대신 ‘이것’ 사용해보세요! 샐러드 전문점 뺨치네요

요즘 위에 좋기로

소문난 양배추를

다양한 요리로 즐겨 먹는데요

오늘은 양배추 썰 때

샐러드 전문점처럼 얇게

써는 비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양배추

양배추는 살짝 데쳐서

쌈을 해 먹기도 하고요

샐러드 또는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곤 해요

샐러드용으로,

샌드위치 속재료용으로

만들 때 양배추를 최대한

얇게 썰어야 먹기 좋은데요

칼로 썰 때

보통은 양배추를

그냥 칼로 썰어주죠

그랬더니 최대한

얇게 썰려고 하더라도

두껍게 썰어지더라고요

두껍게 썰어진 양배추

이대로 샌드위치

속 재료를 만든다면

조금 두꺼워서 자칫 양배추가

빠져나오기 쉽고 먹기도 불편하죠

이럴 때 칼 대신

이것 활용하시면 양배추

얇게 썰 수 있는데요.

감자칼

이것은 바로

감자칼이랍니다

칼 대신 감자칼로

양배추를 썰면 샐러드나

샌드위치 만들 때 정말 좋아요

감자칼로 썰기

방법은 한 손으로

양배추를 잡고 감자칼로

슥슥 밀어주시면 되는데요

칼로 썰 때와는 달리

얇게 슬라이스 된답니다

얇게 썰린 양배추

샐러드 전문점에서

파는 것처럼 얇게 썰어져서

샌드위치 속 재료 만들기 편해요

먹을 때도 삐져나오지

않아서 편하고요

비교 사진 보시면

더 잘 비교가 되시죠?

칼로 썬 것과

두께 차이가 많이 나네요

넓은 잎사귀 썰기

+추가 팁

양배추 겉면

큰 잎사귀는 감자칼로

썰기 어려운데요

이럴 때는 큰 잎사귀를

최대한 촘촘히 돌돌 말아주고요

그다음 칼로

썰어주면 얇게 썰 수 있어요

양배추 얇게

썰고 싶다면

오늘 내용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