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빨라질 때, 신문은 깊어진다" 우리는 뉴스, 즉 새로운 소식들은 매일매일 전달받는다. 그동안 수많은 뉴스를 전달하는 역할을
언론이 도맡아왔고,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종이신문과 방송, 그리고 인터넷을 통해 뉴스가 전해졌다. 이때까지 뉴스는 일방적으로 대중에게 전달될
뿐이었다.
동아리는 대학생활을 좀 더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우리 대학교에도 각 단과대학의 과동아리와 총동아리연합회에서 관리·운영하는 82개
중앙동아리가 있다. 각 동아리마다 그들만의 특색 있는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극심한 청년 취업난을 반영하듯 취업·창업 동아리가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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